굿입니다

그림 자체도 "아주아주" 쉽지는 않네요.

가운데 노랑이들은 뭔가요? 세 군데 모두 속하는 공통?

그렇다면 위에 노랑색은 SPG 와 MR sharing 이고,,밑에 노랑색은 SPG 와 UR 양쪽다란 말씀인거요...그리고 BA는 세군데 다인것고..?.제대로 이해 했나요..? ^^;

찬찬히 살펴보니 가독성도 그렇지만, 정보가 부실한 부분도 있네요.

Air Canada 하고 Aeroplan은 같은 건데 SPG MR 각각 따로 표기해놨고,

MR의 호텔 멤버쉽들도 빠져있네요, best western, hilton, SPG, priority club 등등.

원작자의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지요. 퍼오신 "김미형"님께는 감사~

역시 보조선이 조금 들어가 주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애요.

동그라미 세 개를 겹치게 그리고 교집합 자리에....

자꾸 좋은 것만 얻게 되다보니, 투정만 느는 것 같은... Spoiled?

제가 어디 갔다오느라 이제야 읽었습니다. 음냐...하나 간단히 만들어 봤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jpeg, pdf 다 안돼요....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하나도 놀랍지 않습니다.

이렇게 잘 나올 것으로 처음부터,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일문학제 상장 사건 때, 이미 확실히 알아봤습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아... 좋네요.. ^^   그림으로 보니.. 확실히 시티가 죽네요.. 시티도 500불 줍니다 와 AA 말고는 뭐 연결되는게 없네요... 

표를 보다 생각난건데요,

MR : Hilton = 1:1.5 인데

MR : Virgin Atlantic or Hawaiian = 1:1이고

Virgin Atlantic or Hawaiian : Hilton = 1:2니까

MR -> VA or HA -> Hilton 하면 1:2 나오겠네요???

이게 되긴 하는건가요??

대단하세요.

그림으로 보니 아멕스가 항공 마일 전환엔 절대 강자인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뉴질랜드 항공 전환비율 65:1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

요즘 생업이 바뻐서 하루에 10번(!)정도 밖에 못들어오는데, 들어올 때마다 게시판에 새글이며 댓글 업데잇이며 정신없이 올라오는 통에 쫓아가기 힘드네요. 마치 마일모아님이 논문지 editor in chief 같으시고, duruduru님, scratch님등은  associate editor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ㅁㅁㅁ

밴다이어 그램이 확실히 더 낫네요. 어제만해도 어디로 트랜스퍼되는지 계속 들락날락했는데, 이제부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아, 그런데 혹시 해상도 높은것은 없을까요 (굽신굽신)? 제가 눈이 좀 안좋아서요. ^___^

해상도 높혀 봤는데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바로 붙히기는 왜 안되는지...

http://img6.imageshack.us/img6/6670/miletransferdiagram.jpg

고해상도 버젼 scratch 님을 대신해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