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했습니다.
부족한 정보가 있으면 또 수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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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큰 지출이 있어서 급하게 카드를 열려고 합니다.
5/24여서 체이스는 못 열고요 시티 프리미어 카드 한 장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연회비 많이 나가는 걸 질색을 해서 그런 카드는 일단 피하고 싶고요 내년 한국행 비행기표 끊는데 쓸 포인트를 모으려고합니다.
얼마전 시티 AA 카드 열려다 실패하긴 했지만 크레딧 스코어는 750 정도 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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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테네시 주에 거주합니다. 공항은 보통 멤피스나 네쉬빌을 이용합니다.
2인 가족이라 한달 지출은 2천불 안쪽이네요.
2019년 말부터 마적단 생활을 해왔는데요 보통 여행 일 년 전에 카드 열기 시작해서
포인트 받는 즉시 사용해버려서 현재 갖고 있는 마일은 진짜 제로에 가깝습니다...
하와이 캔쿤 한국 라스베가스 세도나, 올 가을 바르셀로나까지 진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남편이랑 번갈아 가며 카드를 여는 중인데 이번에는 사정 상 제 명의로 카드를 열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유 카드는 샤프에서 다운그레이드 한 체이스 프리덤, 하얏, IHG, 에어캐나다, 시티 프리미어 카드입니다.
5/24에 걸려서 체이스는 못열어요. ㅜㅜ
어느 공항 출발인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직항 없는 테네시에 살아서요.
멤피스 아니면 네쉬빌에서 보통 출발합니다.
어느 공항 근처인지
어느 카드들을 열었는지
어떤 포인트/마일이 어느 정도 있는지
여행 패턴은 어떠신지
매달 얼마정도 쓰는지 정도는 알아야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스무고개 하지 않는 법은 https://www.milemoa.com/bbs/board/5073818 여기있습니다.
우선 올려주신 조언 감사합니다.
늘 느끼지만 제가 글이나 말이 조리가 없어서 늘 소통에 어려움이 있네요.
좋은 답변을 얻는 데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또 수정하겠습니다.
캐피탈원 벤쳐 카드가 연회비 95달러에 75000포인트 주고있고요
BoA에는 알래스카랑 에어프랑스/KLM카드가 오퍼가 좋은 상태입니다.
캐피탈 원 pre-approved test 해봤는데 벤처 카드는 가능한 옵션으로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시도해보는게 좋을까요? 보아도 살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 질문을 제가 토잉합니다.
캐피탈원 Pre-approved test 해서 available한 카드가 다 연회비 없고 오픈 오퍼링 적은 카드가 나왔었거든요.
이럴 경우는 벤쳐카드 같은게 인리될 거라는 뜻으로 이해를 하면 되는 거지요?
아니면 그냥 한 번 질러보면 다를 수도 있는 건가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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