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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일로 "구현"한 현금가치를 좀 보수적으로 잡는 스타일입니다. 가령 퍼스트나 upscale 호텔의 미친가격을 마일리지로 경험했다고 그만큼을 실제로 현금"화" 시켰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차피 레비뉴로는 그런 금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니까요.
그래서 이코노미 티켓과 어찌저찌한 3-4성 호텔에 묶은뒤 그 가격을 실제로 아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호텔가격을 보면 정말 마일리지가 없었으면 어찌하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6월 둘째주 하얏 플레이스 몬트리얼 화요일 체크인 토요일 체크아웃 4박가격입니다. 아무리 요즘 캐나다 달러가치가 영 아니다 싶어도 이게 USD 3280달러 정도가 됩니다. 하루 800달러란 말인데, 사진 보면 그냥 하얏 플레이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심지어 이 가격은 환불/취소 안되는 즉시 페이하는 가격입니다.
정말 이 돈 내고 투숙하면 컨티넨탈 프리 프렉퍼스트 먹을때 느낌 묘할것 같네요. "내가 하루 800불내고 이 아침을 드셔야 하나? 아님 어차피 하룻밤에 800불을 질렀는데 아침도 당연히 밖에 나가 근사한데 가서 먹어야지.." 할지도요
포인트로 하루 15000인데 6만포인트 쓰더라도 3200달러니 포인트당 5센트+ 가볍게 달성입니다.
어쩌면 2023년 지금보다 포인트의 현금가치가 높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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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몰디브러버
2023-05-09 05:14:29
google 해보니 그때 formula 1 하나봐요..
aspera
2023-05-09 05:25:19
하얏 포인트 가격이 비수기/평수기/성수기 구분만 있고 포숙 비용이 다이나믹 프라이싱이 아니여서 다른 호텔 브랜드보다 성수기에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메리엇은 성수기엔 포인트 가격도 두배이상 뛰고 해서 포성비가 별 차이 없을때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