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NIW 영주권 (I-485) 승인 타임라인

영주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빠따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같은날 거하게 파티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그러게요 ㅎㅎㅎ 조촐하게 안하고 거하게 파티할께요! 축하 감사합니다 

거하게 하셨나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n 님! 매번 중요한 소식 업뎃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고, 다른글에 달아주시는 댓글들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spera 님도 최근에 영주권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D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잭팟님! 올 한해 네사셀 잭팟 터지시길 바래요! :D

축하드립니다! 조촐하게 말고 하루쯤은 크게 파티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ㅋ

ㅎㅎㅎㅎ 옳은 말씀이세요. 조촐하게 안하고 크게 (치킨 두마리? ㅋㅋ) 파티 할께요 :D 

축하드립니다!! P2 와 크게 파티하세요! 
라운카우 님 글 보니 제가 priority date, 접수일, 문호에 관련해서 잘 못 알고 있나보네요. EB2 문호 날짜가 priority date보다 이전으로 밀리지만 않으면, 접수가 가능하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승인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문호가 밀리면 밀린 날짜 기준으로 그 이후의 접수들은 처리 하지 않는건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발걸음님! 크게 파티 하겠습니다 :D

저는 문호가 priority date 이전으로 밀리면 이미 제출을 했더라도 승인이 안되고 펜딩상태로 유지되는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변호사 사무실에서 보내준 안내문에 그렇게 되어있었던것 같아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priority date이 filing date보다이전이면 접수가 가능하고, 485접수를 한 달의 문호(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priority date이 final action date이전이면 심사도 가능한 것으로 이해했는데, 후자를 잘 못 이해한 것 같네요. 접수가 됐어도 시간이 걸려서 문호가 뒤로 밀리면 계속 펜딩 상태인게 맞는것 같네요. 저는 22년 10월이 priority이고 3월에 485제출해서 접수는 가능했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프라이어티 날짜가 final action date 이전이라 승인이 가능 하겠지라도 생각했는데, 이대로 계속 밀리면 언제 승인 될지 모르겠네요..

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서 다시 문호가 당겨져야 할텐데요.. 백업플랜 잘 준비하셔서 무탈하게 영주권 받으시길 바래요!

네 ㅎㅎ 접수만 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안일했네요 ㅎㅎ 지금 상황상 바로 문호가 당겨지긴 힘들 것 같으니,, 백업 플랜들을 준비해놔야겠어요 :)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에 NIW로 받았어서 남일같지가 않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샤인님! ㅎㅎ 저도 이제 한시름 놨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풀리시길 바랄께요.

닉네임 같은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순조롭게님도 하시는일 순조롭게 잘 풀리시길 기원할께요 :D

축하드립니다....ㅎ

감사합니다 민데레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485 승인되는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ㅠ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485 승인도 어서 되시고, 나중에 꼭 하와이에서 은퇴하세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축하드려요! 485신청이 막혀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신청만이라도 할 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한국을 언제 가볼런지:) 맛난 치킨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최근에 갑자기 문호가 마구 막혀서.. ㅠㅠ 어서 문호 다시 열려서 이놈의 영주권 빨리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포틀님도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혹시 한국 가시는건 어떤식으로 처리하셨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중간에 미국을 한 번이라도 떠나면 I-131은 자동으로 거절된다고 해서 해외를 못 나가고 있었는데, 뭔가 방법이 따로 있으신건가해서요! 

감사합니다! 한국가는것은 H1b 를 갖고있어 비자문제는 없었구요 (F1 일때도 한국을 가려고 변호사랑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결국은 못갔습니다...), I-131 거절에 관한 것은, 변호사에게 물어 봤을때는 "USCIS 에서 거절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고 담당자의 재량에 달려있다" 라는 답변을 들었고, 전 H1b 기간이 여유가 있어 그냥 거절 되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한국 갔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한국에서 미국 돌아오기 직전에 I-131 이 승인이 나버려서 (물론 미국 입국할때는 AP 안쓰고 h1b 로 입국했습니다), 만약 승인되기 전에 돌아왔으면 거절이 되었을지는 알수가 없게 되었네요.. 여튼 한국 가시려면 131 거절될 수 있는 리스크는 지고 나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