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ot card fee $4.95 in Rite Aid

그러게요. 500 포인트 받자고 5불 내긴 좀 그렇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똥칠이님 실험 결과를 토대로 조용히 달리셨군요  ㅎㅎ  

이미님도?

저도 똥칠이님 글을 토대로 몇달 동안 재밌었는데 이렇게 끝나내요...... 똥칠이님 감사해요!

두루두루님이 말씀하신 저희 동네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못해봐서 아쉬워요 ㅠㅠ 

방금 가봤는데요...정말 다 없어지고..수수료 있는 것도 없던데요

피 없는거 딱 세장이 딴 카드 뒤에 숨겨져 있던데...사볼까 하다가 그냥 왔어요...소심소심...

참 똥칠이님 넘 감사해요...덕분에 카드 몇장 스펜딩 무리없이 채웠네요~ 감사감사~~~ 

아니 왜 그냥 오셨어요? 아깝네요..ㅎㅎ

정말 다 수수료있는 것들로 바뀌었더군요..딱 한군데만 아직 수수로 0인 것을 팔고 있어서 사오긴 했는데, 담주면 없어지겠죠?

아무튼 똥칠님의 고급정보로 저도 스팬딩 잘 채웠어요..참고로 저는 수수료 붙어도 그냥 계속 써주려구요..^^

어.. 저는 수수료 없는 넘이 있었는데 안되는데... 스토어마다 틀린가보네요... ㅠㅠ

아마도 디스트릭별로 다른건지..암튼 집에서 아주 먼 동네의 딱 한군데는 되더라구요..근처 다른 곳은 이미 수수료 있는 것들로 바뀌었구요..ㅠㅠ

실은 전에 머니팩 사는데 캐셔 할머니가 이거 어디 있었냐고 물어보시길래 괜히 찔려서 바닥에 한장 떨어져 있었다고 횡설수설 한 적이 있거든요

할머니는 그냥 사람들이 와서 자꾸 머니팩 어딨냐고 물어보는데 자기가 가서 찾아봐도 없고...

그런데 제가 숨겨진 것 찾아서 들고가니 어딨냐고 물어보신 거였어요..

그 뒤로 머니팩은 남편이 사는 걸로...영어 울렁증도 있고 해서리..

오늘 저녁에 남편 오면 함 보내보고 결과 보고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