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ndham earner plus 인어후기 (feat. 숙박 with 반려견)

IHG Kimpton 도 강아지 동반에 비용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보면 어쩔땐 사람보다 개가 많은느낌이 들어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알아봐야겠어요. 

답글보고 찾아보니 IHG Kimpton 은 pet 을 추가요금없이 데리고 있을수 있다고 나오네요. 미래를 위해서 유용한 정보입니다. IHG 계열은 훑어보니 크라운플라자,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포함)은 애완동물이 허용이 안되고요. Kimpton 은 무료로 데리고 있을수 있고. 브랜드마다 특징이 명확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홀리데이인 지점마다 달라요

나파 지점의 경우 50불 환불없는 디파짓 넣고 데리고 갈 수 있어요.

3박도 50불 1박도 50불

몰랐던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전 메리엇을 주로 이용해서 다른 계열사들은 아예 찾아보지도 않아서 매번 stay당 최소 100불씩 내면서 데리고 다녔네요. 

라퀸타는 댕댕이 동반여행시 머무르기에는 좋은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유명하죠. 호텔 자체가 고급스러운 곳은 아니지만요.

한국은 라마다가 있을겁니다. 봐보세요.

그리고 윈담 포인트는 일반적으로 바카사가 가성비가 좋은데, 예약이 좀 귀찮다는게 문제죠 ㅎㅎ

전 댕댕이를 위해서라면 고급짐을 포기할수 있는 포기할수밖에 없는....ㅠㅠ  찾아보니 유럽에도 은근 아니 대놓고 윈담브랜드 호텔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은근 많이 있어요. 유럽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어느 수준일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은 라마다가 아주 고급입니다.
수원 라마다가 한동안 수원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었죠.

라퀸타 합병으로 그래도 좀 괜찮은 편인 브랜드가 추가된 것 같습니다.

벌레만 안나오면 다행인 수준도 간혹 보이거든요.

Super 8, Travelodge, Days Inn, Howard Johnson 시골가면 참 많이 보입니다.
이 넷이 대표적인 모텔이고요.
리뷰 4점은 넘어야 그나마 괜찮은데, 잘 없어요.

La Quinta나 Ramada는 그보다는 한 등급 위인 것 같습니다.
Best Western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Choice의 Quality Inn도 이정도 급인 것 같고요.
 

윈담이랑 체이스가 대표적인 모텔 중심 호텔 그룹이죠 ㅎㅎㅎ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라마다랑 라퀸타는 그래도 좀 나아요.

이전에 데이즈 인에서 자는데, 에어컨 방식의 히터가 없고 콘센트에 꽂는 조그마한 전기 히터가 있는걸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ㅎㅎㅎ

전 바퀴 벌레 기어다니는 것 보고 기겁한 적 있어요.

하와이를 가보세요.... ㅎㅎㅎ

하와이는 가재나 게가 기어다니나요? ㅋㅋㅋ

호텔방에서 나와서 프론트데스크에 이야기하면 원래 그런거라고 대수럽지않게 말합.... 후우....

아....
놀라운 동네로군요.

저도 예전에 숫자들어간 호텔에서 묵다 밤을 꼴닥세웠던 기억이 있어서... 숫자가 들어간다면 일단...패쓰하고 보거든요. 달라스주변에 요즘 신축 라퀸타가 몇몇 보이더라구요. 일단은 청결할것같아서 가봅니다. 감사합니다.

Motel 6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Super 8은 그보다는 좀 나은 것 같습니다.

옛날엔 travelodge, comfort inn 에서도 자고 그랬는데 이제 안간지 너무 오래됐네요.

제기억에 Best western 은 애매한게 지점별 차이가 너무 큰것 같아요. 어느곳은 좋은 B&B 같은 느낌 어느곳은 허름한 도로변 모텔수준... 

Choice Quality Inn도 비슷한 것 같긴 합니다.

모텔은 젊을 때는 갈만한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장기 숙박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텔은 숙박객 수준도 많이 떨어질 수 있어서 미리 잘 확인하셔야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9464264#comment_9464735

저도 같은카드 2년전에 열고  라마다 제주,부산,평창에서 잘 쓰고 이번 피렌체와 런던 예약으로 다 털었습니다.

라마다 평창은 가성비가 왕짱 입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라마다 평창 반드시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