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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내용추가)한인여행사로 예약한 뉴욕 한인 민박(아파트) 취소당한 후기

뭐든순조롭게, 2023-05-24 2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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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 글을 쓴후 불법이란걸 알고선 합법적인 호텔로 예약후 뉴욕은 잘 다녀왔어요. 그후 바로 한국에 방문 갔는데 잊을만하면 마이리얼트립 여행사에서 이메일이 오네요. 내용인즉 '호스트 숙박업체에서 너랑 직접 연락했다는데 이 건은 종결해도 될까?' 뭐 이렇게요. 그냥 두세번은 무시했는데 계속 이메일이 오니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난 너희한테도, 호스트한테도 취소 이메일만 일방적으로 받았고, 그후 아무런 해명도 받은적 없다. 더이상 메일보내지 말라' 답했어요. 그랬더니.... 네가 예약취소시 적용되는 패널티가 호스트에게도 적용되어 일부 패널티를 받았다면서 제 한국계좌로 23만원 정도를 보내줬어요.  몇프로 이런건 찾아보지도 않아 모르겠고, 자꾸 생각나게 이메일 받는게 싫어 답한건데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려구 길게 썼어요.

----------------------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 마모님들의 의견을 여쭤봐요. 

6월에 아이둘(18세 여, 20세 남)이랑 

뉴욕에 잠깐 들르게 됐어요. 2박만 할거라 ihg포인트를 쓰기도 아깝고, 룸도 하나만 하면 불편할거 같아 망설이고 있던차에 한국에 가서 사용할 렌트카를 어느 마모님이 알려주신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여행사를 통해 알아보다 한인민박이라는걸 알게 됐어요.

 

일단 단독 아파트라 룸이 2개고, 위치가 좋아 2박 요금 전액을 결제했지요. 이게 3/27일인데 어젯밤 10시50분에 갑자기 취소요청 메일이 와 있네요. 여행사에 연락하니 사유가 "아파트공사"라면서 더 알아보고 연락줄거고, 취소하려면 자기네가 승인해야한다고 기다려달래요. 혹시싶어 그 아파트로 서치하니 다른 사이트에선 그대로 팔고 있고, 하물며 저희 날짜것도 예약가능한거예요. 최소3박으로요... 제가 예약할때 여행사는 물론 호스트와도 메세지로 2박 확인도 받았었거든요. 그러더니 새벽2시30에 취소완료 메일이 왔어요. 결제카드로 환불될거라구요. 여행사에서 다른 사이트 화면캡쳐를 이메일로 보내달래서 보내놓긴했어요. 전 그 야밤에 급하게 ihg 인터컨티넨탈에 예약했구요. 다른덴 포인트 예약으론 2베드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여기서 궁금한건..

이런 경우가 원래 있을수 있나요? 제가 여행사나 호스트 리뷰를 다른곳에 안좋게 올려도 문제없는지요? 호스트가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고 생각해 너무 괘씸한데 뭘 할수 있는게 없이 당할수밖에 없는게 속상해요. 저한테 메세지로만 남겨놨어도 이런 마음이 들진 않았을거같아요.

32 댓글

우찌모을겨

2023-05-24 22:14:10

뉴욕시는 민박 모두 불법입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5-24 22:50:01

몰랐어요. 저도 불법을 저지른게 되었네요. 어쩐지 예약할때 제가 한국카드를 쓰려다 에러나니까 현금결제도 된다고 호스트가 메세지 왔더라구요. 혹시해서 사프로 했지만요. 전 호텔도 대부분 공홈을 이용하는데 이번에 큰 경험했어요. 

아니 그럼 한국여행사는 불법을 알고도 저리 영업하는건가요?

복숭아

2023-05-24 22:54:17

사실상 이게 에어비앤비의 시초가 아닐까..ㅋㅋ 거의 15년 20년전부터 이런식으로 불법으로 집 렌트해줬었죠 한인민박들이.

저도 몇번 써본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이용하는 고객이 불법을 저지른게 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

근데 한인미박이 마이리얼트립에도 있는건 몰랐네요;;

그렇지만 딱히 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거같습니다..ㅠㅠ; 

그리고 저도 위치나 가격이 좋아 썼었지만 정작 가보면 정말 별로였던데들이 더 많아서.. 어쩌면 더 잘되신걸수도 있고요.ㅠㅠ 

뉴욕에서 즐겁게 놀다 가세요!

우찌모을겨

2023-05-24 23:02:54

뉴욕시는 에어비앤비도 불법입니다..

거의 모든집이 30일 이하로 렌트주면 불법이에요..

아주 적은 숫자로 30일 이하 렌트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집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민박이 불법이고 하숙도 불법이고..

한집에 여러가구가 사는거니까..

 

뭐든순조롭게

2023-05-24 23:53:03

네.. 불법인거 알았으니 이용할일은 없을듯해요. 저런 호스트들은 저처럼 당하면 심장 강한 사람이 나쁜맘먹고 irs이런데 신고함 어쩌려고 저리 영업할까 싶네요. 

위히

2023-05-25 04:30:16

많이들 신고 당하고 셧다운당하죠

뭐든순조롭게

2023-05-25 18:30:22

이런 황당함을 당하면 그런 맘이 들수도 있을거같아요. 전 간이 작아 혼자 씩씩대다 넘어가기로 했어요.

뭐든순조롭게

2023-05-24 23:49:36

감사해요. 액땜했다 생각하려구요.

한인여행사 통해 예약해보는거 한20년만인거같은데 너무 허술해서 실망이었어요. 룸이 2개라해서 호텔에비해 시설이 별로여도 끌렸던거거든요. 가격은 독채라 많이 싼건 아니었구요.

돌아온꿈돌이

2023-05-25 04:48:22

저는 마이리얼트립 다른 나라 여행시에 투어로 이용해봤는데 괜찮았어요. 요즘은 민박도 받는 줄은 몰랐네요. 어차피 뉴욕 민박은 비추이니 마음 푸시고 좋은 여행되세요! 

뭐든순조롭게

2023-05-25 18:37:00

감사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이 꽤 유명한가보네요. 전 마모에서 처음 알았거든요. 취소확정메일전에 연락했을때 확인후 연락준다더니 '뭐 이렇게 됐다' 이런 메일도 없어요. 직원응대는 친절했어요. 하지만 전 정확한 응대가 더 좋거든요.

오하이오

2023-05-25 04:16:18

써주신 글로만 보면 더 좋은 조건으로 손님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아파트 측에서 임의 해약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상도의는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고요. 왠지 저라면 뉴욕에 머물때 한번 찾아가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ㅎㅎ 이미 정말 액땜했다 여기시고 마음 편히 먹기로 하신 것 같은니 즐겁고 안전한 여행에만 신경 쓰실 수 있길 바랍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5-25 18:45:19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양심은 없는사람 같아요. P2말대로 언젠가 본인이 뿌린걸 돌려받을테니 전 잊어야지요.  밤늦게 메일을 받는바람에 한국여행사와 통화도 하고, 다시 호텔 예약도 하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어제 하루 컨디션이 별루였지만 또 하루가 지나니 뭐 그랬나보다 싶어요.

레몬라벤더

2023-05-25 04:51:37

뉴욕시티 법으로는 주인이 같이 살지않고, 같이 살더라도 2개이상 방을 단기렌트 주면 불법이라고 하네요. 

https://www.nyc.gov/site/specialenforcement/registration-law/registration-for-hosts.page

 

투룸 아파트 유닛 전체를 민박으로 내놓은 것이라면 불법이네요.

 

불법업체 신고하는 방법도 있으니 의심되면 신고하셔도 될듯합니다. https://portal.311.nyc.gov/article/?kanumber=KA-02317

뭐든순조롭게

2023-05-25 18:47:39

무서워서 이건 못할거같아요^^ 제 인포도 다 제공되어 있기도 하구요. 처음엔 넘 속상해서 뭐라도 하고 싶었지만 잊으려구요.

사라사

2023-05-25 05:22:02

맨해튼에 있는 한인민박이 거의 이런 식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에 주소도 공개하지 않고, 투숙이 확정되었을때만 주소를 공유해주죠. 테넌트 지인처럼 보여야 한다고 인당 수트케이스 하나만 가지고 와야 한다는.. 요즘도 이렇게 하나요? 보통 뉴욕 숙소는 여행 한참 전에 예약하기 마련인데, 여행 앞두고 단속에 걸려서 셧다운 되었다고 부랴부랴 급하게 호텔 예약해야했단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ㅠㅠ 

우찌모을겨

2023-05-25 17:16:40

꽤 오래전..10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집을 렌트주는분을 알게 됬는데..

첨에는 부동산 투자 하시는 분으로 알고..

좋은 투자 세미나 있다고 해서 갔더니.

빌딩 (3~5층 정도에 아파트 3~10개정도)를 사서 

이렇게 운영하면 모기지돈 나오고 거의 공짜로 빌딩 먹는거라고..

어떻게 수리하고 광고하고 등등...

뭐든순조롭게

2023-05-25 19:44:52

 체크아웃후에도 짐보관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던걸로 기억해요. 여긴 단속에 걸린게아니라 저희 일정(2박)이 맘에 안들었던거 같아요. 어쨌든 그나마 예약 가능한 호텔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지지복숭아

2023-05-25 05:48:36

마이리얼트립은 플랫폼이고 보통 숙박업소같응데사 등록해 직접운영해요. 마이리얼트립이 직접 판매하는 건 아니구...그래서 맘에안들면 리뷰적극적으로 남기면 크게 타격일거에요ㅡ 전 마이리얼트립 대부분 다 만족이엇는데 투어 한번햇을때별루여서 리뷰 안좋게 남겻더니 그 이후로 예약리뷰가 크게줄었더라구오.

뭐든순조롭게

2023-05-26 00:43:26

이렇게 버젓히 불법인게 올려져 있다는거에 놀랬어요. 직원분은 참 친절하긴하던데 이용객 입장으론 전혀 도움을 못받아 실망스러웠어요. 저도 리뷰 남기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맘이 바뀌긴했어요. 지지복숭아님 옷 사이즈 얘기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지복숭아

2023-05-26 03:07:34

네 플랫폼이크다보니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하는진모르겟어요 숙박쪽보단 투어나 이런상품이좋으실거에요 숙박은 저도 웬만하면 아예호텔 공식아님 리뷰좋은 에어비앤비엄청 서칭하고 연락해보고 나서 예얃하는편이긴해여

푸딩

2023-05-25 08:37:56

십여년전만해도 뉴욕 여행 숙박은 한인 민박이 압도적으로 인기도 많고 옵션도 다양했었죠. 특히, 한국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비싼 호텔보다는 민박을 더 선호하기도 했구요. port authority 에서 가까운고층 고급 아파트였는데 뷰가 럭셔리 호텔 뺨치는 수준이라서 예약하기도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네이버 카페나 한인텔 등을 이용해서 저역시 몇번 이용해 보기도 하였는데요. 한번은 5박 숙박중 이틀째 밤에 갑자기 나가라고해서 짐싸고 나간적이 있었어요. 이유는 우찌모을겨님 말씀처럼 불법 신고때문이였구요. 다행히(?) 업체측에서 다른곳으로 옮겨줘서 큰 화는 면했지만 (그곳도 결국은 불법이였겠죠 안걸린것일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 이후로는 민박은 생각도 안하게 되었답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5-26 00:47:15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는군요. 진짜 황당하셨겠어요. 저희는 일정이 짧아 위치가 무조건 좋은곳을 찾다 이리 됐네요. 이번에 큰 교육 받았어요.

레몬복숭아

2023-05-25 14:17:07

저도 10년 전에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예약했다가 여행 며칠 전에 취소당한 걸 부모님 모시는 거라고 사정사정했더니 다행히 그쪽에서 아예 아파트 하나를 통째로 이용하게 해준 적이 있는데요. 결론은 그 이후로는 거들떠도 안봤어요 ㅠ

저도 주변에서 추천 받아서 잘 모르고 예약했는데 위에 사라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행객으로 보이면 안되서 러기지를 아예 갖고 있다가 밤에 뒷문으로 받게 했구요. 설명하기를 아파트 오피스에서 외부인이 자꾸 들어온다고 유닛에 들어와서 가구를 다 부숴 놓아서 외부인처럼 안 보이게 조심해야 한다 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요... 불법이기도 하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뒤로는 무조건 호텔로 갑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5-26 00:49:37

진짜 이런일이 있군요. 전 처음에 너무 황당했는데 알고나니 지금은 오히려 잘됐다 싶네요. 

큰그림

2023-05-25 15:51:47

10년쯤 전에 제 지인이 뉴욕의 한인민박에 묵었다가 밤에 거실에 나왔다가 

작은 빨간 불빛이 들어온 걸 보고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한 적이 있었어요.

 

뭐든순조롭게

2023-05-26 00:50:50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거 같아요.

소녀시대

2023-05-28 08:37:34

그 카메라는 용도가 뭔가요? 손님 감시용..?

shilph

2023-05-28 08:44:03

의외로 에어비앤비 등에서 집 내에 CCTV 등이 있다는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용도는... 뭐.... 네..... 그렇겠죠???

소녀시대

2023-05-28 08:57:02

어머머머 정말요..? 놀랍네요

PA21

2023-09-11 21:02:27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이번 주말에 뉴욕 놀러가려고 호텔사이트에 뉴욕 검색했더니

게스트하우스가 200달러 더라고요. 한박에

 

길버트

2023-09-11 22:00:16

New regulations 생기면서 Class B 퍼밋이 없던 기존 업체들(대부분)은 다 망했다고 보시면 되고, 일부 퍼밋이 있는 한인 업체들은 입대료 인상 및 경쟁으로 인해 숙박료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뉴욕시 민박은 모두 불법이라는 것은 잘 못 알려진 사실이에요. 
(이번 주는 아주 많은 행사 UN, Fashon week, US Tennis, Conference 등으로 모든 숙박 업체가 난리입니다)

무르무르

2023-09-11 22:28:03

10여년 전 대학생 때 동생과 같이 뉴욕 배낭여행을 오면서 한인민박을 이용했습니다. (불법 여부 이런 건 잘 몰랐어요.) 퀸침대 1개 + 싱글침대 1개 있는 3인실의 퀸침대를 예약해서 며칠 묵던 중이었습니다. 싱글침대 쓰던 분이 체크아웃 하고 다른 새로운 손님이 체크인을 했는데, 침구류를 교체하지 않더군요...... 시트 하나 바꾸지 않고 모든 걸 그대로...... 그 이후로 한인민박은 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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