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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home 관리 방법?

슈링크, 2023-05-26 0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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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집 오너가 되었습니다!

3방 짜리 2층과 꾸미지 않은 지하가 있는 집입니다. 작은 앞마당과 뒷마당, 그리고 차 두대가 들어가는 가라지도 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도 감사한 마음으로 집도 고치고 꾸미기도 하는 중입니다만은.. 아무래도 처음으로 집을 소유하다보니 주기적으로 관리 해주어야 하는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1달에 한번, 1년에 한번, 몇년에 한번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관리 해 주거나 사람을 불러야 할 것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HVAC, air filter, 잔디 관련, furnace, water boiler, humidifier (HVAC 시스템에 달려있는것 같아요) 등등.. 생각 나시는 것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5 댓글

라즈라즈쿵

2023-05-26 01:20:52

축하드립니다! bug control도 집 주변에 뿌려주심이

쿠드롱

2023-05-26 01:37:04

집 구입 축하합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여기저기 줏어들은 풍월로 이 정도만 겨우 하고 있습니다.

 

air filter : costco 에서 세일할 때 쟁여놓고 3개월에 한번씩 갈고 있습니다.

water heater : 6 개월에 한번씩 물갈이 (flushing) 합니다. 유튜브 찾아 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가능합니다.

water heater anode : 3 년에 한번 갈아줍니다. 이것도 유튜브 찾아 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가능합니다.

dryer duct (vent) cleaning: 건조기 뒤에 duct 에 연결된 부분에 보푸라기들이 뭉쳐서 자칫 화재 위험성이 있다고 하니 6 개월에 한번정도 청소 (저는 게을러서 1년에 한번 정도 ㅎ)

garage door : 6 개월에 한번 정도 lubricant (윤활유) 뿌리기. wd-40 은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니 전용 윤활제 구입 추천합니다.

쎄쎄쎄

2023-05-26 02:43:17

와우 .. 집 산지 4년이 되어가는데 말씀하신 1번말고는 암것도 안해봣네요.. 감사합니다

calypso

2023-05-26 03:08:51

와우..무지무지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18년째인데 에어필터만 일 년에 2-3번? 그것도 생각나면....

나머지 열거하신 항목들은 18년 동안 한 번도 한 적 없네요... 아 거라지 도어는 스프링이 부러져서 한 번 교체했네요. 가끔 삐그덕 하고 소리 나면 wd 40 뿌리고요... 전용 윤활유가 따로 있나 보군요. 

Sammie

2023-05-31 01:21:47

사실 WD-40는 윤활보다는 클리너에 더 가깝습니다.

reddragon

2023-05-31 11:40:57

https://www.amazon.com/WD-40-Specialist-White-Lithium-Grease/dp/B00L35DAWQ/ref=sr_1_3?crid=1LXH5X9ZAHING&keywords=white+lithium+grease+spray&qid=1685518773&sprefix=litium+gre%2Caps%2C161&sr=8-3

 

WD에서 나온제품은 이런제품을 뿌려주는게 맞다고 배웠습니다.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calypso

2023-05-31 19:13:25

어이쿠..전 WD가 만병통치약인 줄 알았는데...링크 감사합니다.

PSBM

2023-05-26 03:14:04

가라지 도어가 안그래도 요새 소음이 커진 것 같았는데

윤활유 사서 뿌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라즈라즈쿵

2023-05-31 06:28:51

초보적인 질문인데 가라지 어디에 뿌려줘야되나요? 양쪽 싸이드에 레일이 있는데 거기에 뿌러주면 되나요?

쿠드롱

2023-05-31 06:34:08

https://www.amazon.com/3-ONE-Professional-Garage-Lubricant/dp/B08GTMVHF4

 

접히는 곳 위주로 뿌리시면 됩니다.

 

garage.jpg

 

라즈라즈쿵

2023-05-31 06:37:50

와 완전 클리어한 답변 감사합니다!

강돌

2023-05-31 17:32:09

안그래도 거라지 도어가 처음 들어올 때 보다 좀 시끄러워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런걸 해줬어야 하나 보네요. 몰랐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reddragon

2023-05-31 11:38:45

https://www.youtube.com/watch?v=2xuBBX_E3p4

 

위 링크외에도 많은 유튜버들이 관리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reddragon

2023-05-31 11:35:50

혹시 전기보일러 쓰시나요? 6개월에 한번 갈아주실때 팁같은거 있으실까요. 보일러를 오전일찍 끄고 식힌후 물을 어떻게 버리시나요? 보일러가 가라지에 있는데 물 양이 많다보니 아무리 온도가 낮다고 해도 정원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사한지 2년만에 처음 해줬는데 모래?가 엄청나오더라구요. 일년에 한번 해주고 있었는데 6개월에 한번은 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더 자주 해줘야겠네요.

 

가라지도어는 일년에 한번 실리콘스프레이가 좋다고해서 뿌려주는데 크게 좋은지 모르고 롤러들이 너무 녹슬어서 green hinge system 오더 하는김에 duralift 에서 코팅된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WD에서 나오는 white lithium grease 한번 써보려고 또 구매하려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스프레이 있으신가요?

OffroadGP418

2023-05-26 01:37:07

일단 Home Owner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추가하자면 해당지역에 라돈이 좀 나오는 지역이시면, 라돈검사도 1년에 한번씩 겨울 끝무렵에 해보심이 좋습니다. 지하층 으슥한 곳에 검사키트(활성탄필터형태) 올려두고 48시간 후에 Lab으로 보내서 분석하게 결과 받습니다. 

 

맥주한잔

2023-05-26 03:05:01

축하드립니다.

저는 가드닝 외엔 따로 주기적으로 신경써서 해주는 거 없고요.

에어필터는 1년에 2번 교체해줘야 한다는데, 그냥 생각나면 한번씩 해주고요 (1-2년에 한번)

HVAC, 워터히터 등등은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 사람 불러서 고칩니다.

슈링크

2023-05-30 18:04:59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걱정했던것 보다 신경쓸게 없는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곰표여우

2023-05-30 20:23:52

고칠일은 아니고 혹시 겨울에 벽난로 때실꺼면 난로 때기전 굴뚝뚜껑 열고 신문지 막대처럼 말아서 불붙여 굴뚝 위로 향하고 굴뚝좀 따뜻하게 뎁혀 준다음 장작에 불 붙이기 알아두심 좋을것 같아요. 뚜껑 열어도 굴뚝 덥히지 않우면 연기가 집안으로 나와서 너구리소굴이 되버려요~

곰표여우

2023-05-30 20:27:05

굴뚝 뚜겅은 어떻게 생겼는지 카메라 넣어서 찍으신 후 연구 해 보시고요~. 벽난로 쓸땐 열었다가 불씨 다 죽으면 닫아 놓아야 해요. 

꿈꾸는소년

2023-05-30 18:20:33

- 연수기 있으시면 Water softner 소금 채우기 (level 낮아질때마다) & cleaning  (보통 1년에 4번)

- humidfier 가 duct 와 연결되어 있으시면 humidifier filter 갈기 (보통 1년에 1-2번)

- 가을에 잔디에 낙엽제거하기 (겨울에 눈오면 낙엽때문에 잔디가 죽을수 있어서)

- gutter 청소하기 (이건 몇년만에 한번 하기도 하는데 집마다 다르겠네요. 집가까이에 큰나무가 있느냐 따라서 다르겠네요. 보통 낙상의 위험이 있어서 본인이 안하고 gutter cleaning 업체에 맡기긴 합니다.)

- 가을-겨울에 외부하수관 얼기전에 물잠그기 (물을 확실히 빼야하니 유투브 몇개 보시고 하시길)

 

집사고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은게 많으니 이웃집사람들과 친해져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하세요. 이웃집이랑 maintenance 가 비슷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한번 익숙해지면 그 담부터는 수월하죠.

커피중독

2023-05-30 21:19:15

water softner cleaning 도 해야 하는지 오늘 알았네요. 어느 부분을 청소하는게 좋을까요?

겨울에는 외부 수도꼭지 잠그고 커버도 씌워 놓습니다. 

꿈꾸는소년

2023-05-30 21:24:09

네 제거는 Wirlpool water softner 인데 cleaner 액체 넣고 cleaning mode 하는거요. 보통 기기에 설명이 나와있을텐데요. 기기마다 다르니 모델명 + cleaning 을 유투브에 검색해보셔도 되겠네요.

커피중독

2023-05-31 20:12:11

cleaning mode 하면 되는군요. 유튜브 찾아보니 부품 분리해서 열심히 닦는 분도 있던데.. 그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돌고도는핫딜

2023-05-30 21:41:42

닦아줘야할 부분이 많아요...전 엄청나게 깔끔한 성격은 아니지만 모든 방 밑에 달려있는 몰딩 및 창문틀 은근 먼지 많이 껴요..나중에 오래 되면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까지 안닦아주면 약간 끈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은 닦아줄려고 노력합니다. ㅎㅎ 구석구석 거미줄도 많이 생기고요...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 건조기 먼지, 식세기 청소도 있고...샤워실 유리, 타일 그라우트 사이사이, 곰팡이 제거등등...그냥 살다보면 청소할곳이 한두곳이 아니라는 점..ㅎㅎㅎㅎ 끝이없어요..ㅠㅠ

리마리

2023-05-31 19:51:07

벽 밑에 달려있는 몰딩이랑 창문틀 닦을때 혹시 어떤걸로 닦으세요? 먼지털개나 전용걸래, 물티슈 이런거 쓰시나요? 새로 지은 집에 들어온지 2년이 되가는데 제대로 닦은 적이 없어요...ㅎㅎ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당!

돌고도는핫딜

2023-05-31 22:23:25

전 swiffers 나 얼룩은 클로락스 와잎이요 ㅎㅎㅎ 아님 multi purpose 스프레이 뿌려서 닦아도 괜찮아요

리마리

2023-05-31 22:51:47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침 집에 swiffers 가 넘쳐나네요;; 이걸로 먼지부터 털어야겠어요

reddragon

2023-06-01 04:39:29

빵구난 양말 모았다가 저런데 닦아주면 되게 편해요. 필요하면 물살짝 분무기로 뿌려서 너무 물기가 안많게 해서 싸악 닦아주고 그냥 버려도 되는 부담감없어서 좋구요. 아니면 청소에는 물살짝 뭍힌 극세사가 제일 좋습니다. 한손에는 마른것으로 물기도 같이 제거하며 닦는것도 좋구요.

포트드소토

2023-05-30 22:51:00

일단 축하드립니다. 자기 집이 생긴 것만큼 신나는 일이 없지요.

 

대부분 답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집 땅이나 건물 자체로는 사실 별로 특별히 할게 없어요. 그보다는 어떤 다른 제품을 구매했으면 거기에 맞추어서 그 제품을 관리해야 하는거죠. 예를 들어, 연수기, 히트펌프, 에어컨, 냉장고, 등등.  그건 모두 제품마다 아주 케바케입니다. 

새 제품이면 메뉴얼을 잘 보시고, 헌 제품이면 보통 주인이 부엌이나 차고에 메뉴얼들 뭉치를 남겨두는 경우가 흔합니다.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보통 집 설비라는게 자동차 엔진 오일처럼 딱딱 때 맞추어 갈아줘야하는게 거의 없습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면 더 오래가긴 할겁니다만... 보통 그냥 망가질 때 고치는 거죠.  오래되었으면 그냥 새걸로 갈구요.

 

정기적으로 집 설비를 관리해주는 사람이란 것도 없지만, 있어도 그런건 하지 마세요. 차라리 집 워런티를 드세요. 보통 1년에 $500 ~ $1000 정도 합니다.

이걸로 보통 집 망가지면 커버하시면 됩니다.

 

그냥 일단 싱글홈 생활을 먼저 즐기세요. ^^ 정원도 만드시고, 지하실도 꾸미시고... 그렇게 집 이것저것 꾸미다 보면, 저절로 어떤걸 수리/보수/업그레이드/설치 해야 할지 감이 오실겁니다.

큰그림

2023-05-31 00:55:55

마지막으로 air duct cleaning (+ dryer vent cleaning)을 언제 했는지를 확인해보세요.

air duct cleaning은 최소한 10년에 한번은 해야 하고, dryer vent cleaning은 최소한 2년마다 해야 합니다.

저는 최근에 air duct cleanning을 했는데, 엄청난 먼지가 나오는걸 보고, 이사 오자마자 진작 할걸... 후회를 했습니다.

좀 비싸더라도 제대로 하는 업체에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비슷한 크기의 집을 약 8시간 정도 걸려서 청소를 했는데 하고 나니까 집안 공기가 달라진게 느껴지더라구요.

엣셋트라

2023-05-31 03:47:02

제가 알기로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한 air duct cleaning은 증명된 효과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https://www.epa.gov/indoor-air-quality-iaq/should-you-have-air-ducts-your-home-cleaned

 

큰그림

2023-05-31 06:25:22

아, 이런 반대 방향의 정보도 있군요. 처음 듣는 사실이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저희 경우에는 먼지 등에 environmental alergy가 있는 p2가 아침마다 재채기를 하곤 했었는데,

air duct cleaning을 하고 나서는 재채기를 하지 않네요. air cleaner보다 훨씬 더 큰 체감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행기야사랑해

2023-05-31 04:53:11

HVAC 가을(히터켜기전) 봄(에어컨켜기전) 튠업받으시며 좋구요.

그게 아니라면 우선 콘덴서 코일 청소라도 하시는 거 추천이요.

reddragon

2023-05-31 11:50:37

첫집장만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스펙터가 주는 리포트위주로 개선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숙지하는것도 도움되구요. 관리어떻게 하는지 책자를 참고하라고 주는 분도 계시는데 이런것도 한번 보시면 도움됩니다. 지하는 위에 답변주신분들 추천대로 라돈테스트 하시고 마무리 안된 지하실이면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실지 생각하셔서 계획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새집이 아니시면 세면기나 샤워, 배스텁 등 드레인쪽 물이 잘 빠지는 지 확인후 필요하면 막혀있는거 뚫어주는 기계를 장만하시거나 서비스를 받아서 물이 잘 내려가게 손봐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이사와서 세면대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서 원인을 확인해보니 세면대 물내려가는곳이 큰 털뭉치로 이리저리 막혀있었던것을 해결했습니다. 차라리 꽉 막혔으면 바로 알았을텐데 말이죠. 물나오는 또 물나오는 탭에 껴져있는 aeroator 들이 장시간사용동안 관리가 안되서 몰드가 잔뜩 껴있는 경우도 있으니 갈아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필요한게 생각이 더 나면 추후에 더 보강해보겠습니다.

그루잠

2023-06-01 02:06:31

몇 년 된 집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바깥에 deck이나 나무로 된 부분이 있으시면 2-3년에 한번정도씩은 pressure wash 해주시고 질 좋은 페인트를 꼭 해주세요. 햇빛에 집이 많이 상해요~ 요즘집들은 대체로 시멘트 보드나 플라스틱 보드로 많이들 하지만 아직도 오래된 집들은 창틀이나 deck 같은 것들이 나무로 된 집이 제법 있어요. 윗님들 말씀대로 air duct도 clean하고 filter도 자주 바꿔야 되지만 환기도 자주 자주 해주세요~ indoor air quality가 진짜 나빠요. 환기 필수예요. - 이건 꼭 single home 문제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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