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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한국 마일리지 좌석 발권과 하와이 HNL 에서 12시간?

삶이란, 2023-05-28 2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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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한국 항공권 united 마일리지로 4인 가족 발권 성공했습니다. 일찍 예약못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거의 매일 확인하다 보니 2월쯤 6월초 날짜에 마일리지 좌석이 확 풀렸을때 잡았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항공권을 또 애타게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현금 애매해야하나 하는중 4월 20일경 7월중순으로 인천에서 아시아나 타고 HNL거쳐서 돌아오는 항공권 발권 했습니다. 돌아오는 편날짜를 좀 늦추고 싶어서 거의 매일 확인했지만 더 이상 나오지는않아서 이제 이 일정으로 확정하려구요. 그래도 항공권 비싼 이 시기에 마일리지 발권 성공으로 마일모아에 감사와 성공한 나에게 뿌듯함을 느낀 순간들이였습니다. united 라서 가능한 발권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정리해보면요.

 

SFO-ICN united 35,000x4=14만이구요. $22.4 

 : 작년 chase united explorer card 7만 오퍼일때 부부 한장씩 만들어서 받은 거 사용

 

ICN-HNL-SFO united 38,500x4=158,000 이구요 $177

 : chase 사파이어 만들어서 모아둔 UR 트랜스퍼에서 사용.

 

그리고 여기서 질문이요. HNL 에서 오전 10시 도착, 밤10시 넘어서 비행기 타는 일정인데 이 긴 시간 하와이 호롤룰루를 잠시나마맛 볼 좋은 일정이 없을까요?

하와이 가본적이 없어서 연결편을 몇일 뒤로 할수 없나 찾아보니 몇년전에 가능했는데 지금은 안된다고해서 포기했습니다. 다음 하와이 여행을 위해서 호텔 포인트 모으기와 하와이 항공권, 여행공부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10 댓글

서부동부

2023-05-29 03:03:52

ChatGPT의 답변입니다.

10:00 am - Start your day with a visit to Hanauma Bay Nature Preserve on the island of Oahu. This beautiful marine sanctuary offers excellent snorkeling opportunities and a chance to explore the vibrant underwater world. Remember to arrive early to secure parking and beat the crowds.

12:30 pm - Head to the nearby Koko Crater Trail. This challenging hike takes you up a steep incline along a set of old railway tracks, rewarding you with panoramic views of the island and the ocean at the top.

3:00 pm - After the hike, make your way to the famous Diamond Head State Monument. Take a moderate hike to the summit of Diamond Head Crater, where you'll be greeted with breathtaking views of Waikiki and the surrounding coastline.

5:00 pm - Drive back to Waikiki and spend some time relaxing at the iconic Waikiki Beach. Take a dip in the ocean, sunbathe on the sandy shores, or simply enjoy the vibrant atmosphere of this renowned beach.

7:00 pm - Treat yourself to a delicious dinner at a beachside restaurant in Waikiki. There are numerous options available, ranging from local Hawaiian cuisine to international flavors.

8:00 pm - Bid farewell to Hawaii and make your way to the airport. Allow sufficient time for returning your rental car (if applicable) and checking in for your flight.

Remember to adjust the timing of activities based on their proximity to the airport and your personal preferences. Additionally, always consider the current traffic conditions and any potential delays that may affect your travel plans.

삶이란

2023-05-29 08:26:32

ChatGPT 에게 답을 듣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아직 사용해보지도 않은 느린 사람이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음악축제

2023-05-29 06:09:05

일단 위의 챗 GPT의 답을 주관적으로 평가해볼게요.. 

총평: 음... 여러모로 굉장히 하드코어한 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일단 첫단추인 하나우마베이 예약의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이곳의 경우 매주 월,화는 열지 않고 수-일동안 예약 성공한 고객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매일 오전 7시에 이틀 후의 예약을 오픈하는데,  오전 스케줄은 보통 3분컷으로 예약이 끝납니다. 또 하나우마 베이의 경우 정말 아름답고 잠깐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입장과 퇴장에 시간이 소요되고, 좀 늦은 스케줄을 예약하면 주차 때문에 뱅뱅 도느라 고생할 수도 있어요. 공원 내부의 먹을 것이 변변하지도 않아서 냉동버거/냉동피자를 비싼 돈 주고 사먹어야 하구요.. 무엇보다 1인당 입장료를 25불씩 받는데, 잠깐 머물기에는 비싼 비용이라 생각합니다. 각종 도구(해변용 의자, 빛가리개 우산, 스노클링 장비)와 음식 바리바리 챙겨서 반나절 이상은 머물러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봅니다.

코코트레일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만, chat GPT의 설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꽤 가파른 경사를 일직선으로 40분 이상 올라야 하는 곳입니다. 호놀룰루 공향의 라운지들이 제가 가본 곳들은 샤워실을 제공하지 않는데, 땀 흘리고 그대로 장시간 비행의 환승비행기를 타는게 그렇게 쾌적한 경험은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또다른 하이킹 코스인 다이아몬드 헤드 트래킹을 안내하는데... 여긴 코코 트레일처럼 빡세진 않지만, 환승 여정으로 트래킹을 두개나 소화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도 사전 예약을 필요로 합니다..

환승 여행의 피로도와 다음 여정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하는 개인적인 감상 말씀드립니다..

삶이란

2023-05-29 08:34:37

위의 답변의 평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장거리 비행을 하고 온 아이들과 소화하기엔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챗지피티가 체력이 엄청 좋은가봐요 ㅎㅎ 

 

음악축제

2023-05-29 06:36:51

일단 여정상 고려하셔야 하는 것은, 입국시 소요시간과 출국시 체크인과 시큐리티 클리어런스, 보딩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는 것입니다. (TSApre 등이 있다면 좀 낫겠지만) 일반 입국을 전제로, 호놀룰루 공항도 입국이 오래걸릴때는 거의 두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하니, 충분히 고려하여 여유를 두고 오후 12시에 관광을 공항에서 시작하셔야 겠지요. 그리고 출발하는 항공편의 체크인 일정을 고려해서 국내선이지만서도 출발시각 두시간 전에는 공항에 계셔야 할겁니다. 12시 공항출발 7시반 공항 복귀를 전제로 넉넉히 7시간 정도의 일정을 수행하실 수 있는게 다입니다.

 

최대한 많이 둘러보는 것을 전제로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하나는 한인택시 회사에 반나절 투어를 예약하는 것입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을 선정하여 6시간 정도에 중요 포인트만 돌아주는 여정이에요. 제가 기억하기로 before tip 300불 정도면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직접 돌기 위해 렌터카 예약을 고려하실 수 있겠지요. 그럼 운전 시간을 고려해서 먹거리 한두가지와 sightseeing 한두가지를 조합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주차를 고려헤서 딱 경치가 좋은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탄탈루스 전망대: 호놀룰루-와이키키-다이아몬드 헤드까지 한번에 조망이 가능한 호놀룰루 도시의 뒷산입니다. 약간 가파르고 굽이가 심한 언덕길을 올라야 하지만, 가장 적은 수고로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 팔리 전망대: 하루에 전망대를 두곳이나 갈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탄탈루스에서 20분 정도 운전해서 북쪽 섬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가까운 전망대인 이 두가지 중에 하나, 혹은 두개를 선택하시고, 그다음에는 바다조망을 보러 가세요. 추천하는 포인트는 두곳입니다.

1) 힐튼 라군: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 옆의 라군에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한 곳으로, 와이키키 해변의 서쪽 끝단에 자리합니다. 뷰가 굉장히 좋아요.

2) 쉐라톤 와이키키-로얄 하와이안-모아나 서프라이더로 이어지는 와이키키 메리엇 존. 여기는 인터내셔널 몰에 유료주차를 하고 접근하면 쉽습니다.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vibe가 가장 좋은 곳이고, 핵심상권이 가까워서 바다뷰와 함께 시내 관광을 즐기기 좋기 때문이에요. 뷰도 여전히 가깝습니다. 와이키키 해변의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그 외에 와이키키 해변의 동부에 위치한 honolulu zoo에 유상파킹(시간당 1.5불)을 하고 비치에 액세스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셋중 한군데만 골라서 가시면 와이키키는 충분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위의 댓글에 남겼듯이 환승투어에서 트레킹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지만, 샤워를 해결하실 수 있다면 고려해볼만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드라이브를 즐기신다면 유명한 72번 도로 (오아후섬 동안)를 일주해보세요. 코코 트레일을 경유해서 오아후 동안의 지형적 특성과 아주 새파란 바다를 볼 수 있는 좋은 scenic road입니다. 중간에 들러서 사진 찍을 만한 곳은 kawaikui beach (인적이 한산하지만 꽤 아름답습니다), maualuna bay beach, 그리고 코코헤드 트레일과 하나우마 베이 사이에 있는 hawaii kai look out, scenic road 초입에 있는 lanai look out, halona blowhole look out, 그리고 동북부 끝에 있는 makapu'u lookout 등이 다 좋은 포인트에요. 마카푸우는 룩아웃에서 봐도 예쁘지만 바로 그 아래의 비치가 아주 아름다운 사진 포인트입니다.. 72번 도로는 위에 언급한 택시 투어의 핵심포인트이기도 하구요.. 이 동선에서는 테디스 비거버거나 레오나르도 도넛, 코나 브루잉 컴퍼니 정도가 맛집으로 보이네요(제가 아는 한에서는요..) 

 

혹시 오아후 섬의 새우트럭의 명성을 들어보셨다면, 72번 도로 투어를 포기하고 북서부의 노스쇼어로 루트를 잡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새우트럭+island vintage 커피(여긴 커피보다는 아사이 볼이 유명)+빵집+그리고 할레이와 알리 해변이나 라니아케이 해변으로 동선을 잡게 됩니다. 바다경관의 명성은 72번보다 좀 덜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여기는 먹방+운좋으면 바다거북 투어가 동시에 가능한 동선이에요.

 

어쨌든 반나절 투어이니 너무 욕심 부리시지 않는게 좋고, 그냥 시간에 안쫓기고 편안하게 반나절 보낸다 생각하시면 렌트하지 마시고, 시내버스로 50분 정도 잡고 와이키키 시내 들어가시거나, 편도 35불의 한인택시 예약하셔서 시내투어+와이키키 해변 정도로 조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인택시는 광고상으로는 팁포함 35불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기분 좋으시라고 한 5-10불 얹어서 탑승할 때 미리 주시고 관광 정보를 얻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주관적인 정보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함께 동행하는 배우자분의 취향과 자녀들의 연령대를 고려하면 좀더 맞춤형 스케쥴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삶이란

2023-05-29 08:47:22

여러가지 옵션과 좋은 여행코스, 상세한 설명까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7, 9살 어린 편이고 p2의 성향도 비행일정이 있는데 빡빡한 일정을 원하지 않을거같아요. 마지막에 추천해주신 시내투어와 와이키키 해변코스가 하와이 잠깐 맛보고 여유있게 공항으로 돌아갈수 있을거같아요. 나머지 좋은 정보는 저장해두고 다음에 하와이 일정을 제대로 둘러보겠습니다~ 

마천루

2023-05-29 07:21:44

제가 비슷하게 해서 시카고로 들어왔습니다만 전 10시간 보다는 적었던것 같은데 제 경험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피곤합니다. 비행기에서 8시간 내내 주무시면 다행입니다만 전 드라마 보다가 정신차리니 내려야 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한숨도 못 자고 여행 할려니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습니다. 

 

일정은,

입국심사의 경우 동시간대 비행기가 거의 없는지 갔을때 줄이 앞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나와서 입국심사하고 짐 찾고 다시 붙이는곳이 꽤 멉니다. internation에서 domestic으로 그것도 united이면 제일 끝까지 걸어가셔야 하니 짐이 많으시다면 유료 카트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일듯 합니다. 그리고 렌터카 해서 나오니 11시 좀 넘었던것 같습니다. (전 거의 제일 먼저 내렸습니다)

 

Ono seafood라고 포케 유명한곳 가서 포케 하나 먹고, 바다 근처 드라이브하면서 커피 한잔하고 약 1시~4시 고래투어 하고 4시쯤 부터 동쪽으로가서 드라이브좀 하다가 다시 비행기 타러 간걸로 기억합니다. 

 

물에 들어가는것은 샤워가 가능한 라운지에 제가 access가 없어서 전 하지 않았고, 샤워가 해결이 안된다면 추천 드리고 싶진 않네요.

 

제 일정에서 저녁정도 추가하시면 얼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HNL - ORD 의 경우 비행기에서 샐러드 같은거 하나만 기내식으로 나와 비행 전에 넉넉히 드시고 타는걸 추천 드립니다. 

 

총평을 하자면, 짧게 경제적으로 하와이 다녀오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발권이 없다면 다시 또 해야지 생각 들 정도로 좋았구요.

 

 

재미있는 여행 하세요~ 

 

 

 

 

 

삶이란

2023-05-29 09:00:01

입국후 짐찾아서 다시 붙여야한다는 것을 생각을 못했네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세한 설명 큰 도움이 되었어요. 비행기에서 잠도 푹 자두어야겠어요. 특히 아이들... 

저녁은 맛집을 찾아서 잘먹고 비행기 타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먹을거리, 하와이에서 먹어야할 것들 구입해서 비행기 타야겠어요. 

좋은 경험이셨다니 저두 더욱 기대가 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하고파

2023-05-29 09:36:16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아이들과 Dole 파인애플 농장에 방문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파인애플을 시식할 수도 있고 농장에 있는 미로에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았던 기억도 있네요. 특히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고 가끔 아이들이 커서도 그 이야기를 합니다. 그 후에는 동쪽에 있는 한적한 바닷가에가서 놀다가 공항으로 갔었습니다. 그땐 하루 렌트를 했었는데 요즘은 렌트가 너무 비싸서 차라리 우버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삶이란

2023-05-29 20:22:09

파인애플농장 아이들과 함께 좋을거 같아요. 렌트가 원하는 일정으로 다니기 편할텐데 팬더믹 이후로 너무 올랐네요. 경험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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