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몇명 안되는 천만마일러~!

자동차 판매상인 "톰 스토커"

이분 이름에서 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ㄷㄷㄷ

스토킹으로 천만마일을....  퍽~ =@ ㅡㅡ;;

ㅋㅋㅋㅋ

ㅇㅇㄷ 님은 한 5백만..

ㄷㄷㅁ 님도 한 5백만..

유자님도 백만 마일러는 되지 않으실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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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상향 조정했음.. ㅡㅡ;;

이게 탑승마일이 핵심인 거죠?

마모님은 AA만도 주로 카드로 100만을 달성하셨다는 이야기구요.

탑승 마일은 잡곡님, 사리님도 많으실 것 같고, UA 1K이신 분들도 여러 분들 계시잖아요.  

UR 부자는 BBS님, 초장님, 말괄량이님? 그리고 은근히 조용히 많이 모으시는 분들 ㅎㅎㅎ

순수 탑승으로는 힘들 것 같고, 마모 기준으로 총합입니다 ㅋ

모두 합해서~!!

두루두루님도 총합 백만은 넘으실 것 같은데.. ^^

애개.... 겨우 백만이요?

힐튼만 백만이신데 ㅋㅋㅋ  두루님을 어찌보시고 ...

각 뱡기 및 호텔 회사별로...

끝가지 들으셔야죠. ^-^

그럼 뱡기+호텔 총합 마모 일등은 두루두루님? ^^

음.... 괄호 속을 안 읽었군요.

ㅋㅋ 두루두루님은 힐똥만 백만이면... 뱡기 마일리지까지 하면 으마으마 하겠네요. ^0^

미국 4대 항공사와 한국 2대 항공사마다 각각 100만 이상씩?

아~!

오오오~ 갑자기 두루두루님 이름 뒤에 순간 광채가 비췬것 같음. ㅋㅋ

아, 이제 잠이 깨네요.

주무셨어요? 전 오늘 종일 두루님 뵌 것 같은데.....ㅎㅎㅎ

잠결에 뭔 몽유뻘글들을 제가 올렸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이건 뭔가요..청문회 참석자도 아니시면서...ㅋㅋ

근데 이 전의 발자취를 미루어 보아...각 항공사별 100만마일....왠지 믿기는데요?ㅎㅎ

택도 없심다 ^^

전 저 필요한 만큼만 모아요 ㅎㅎ

필요한 만큼이 막~ 90만, 70만 이런거 아니에요? ㅡ.ㅡa

영어 이름은 Tom Stucker랍니다. ㅋㅋ

영화 본 지 오래돼서 뱡기님 덕분에 도서관에 들러 저 DVD를 찾는데 "I"자 코너에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거에요. 그래서 안내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In the Air" 없다네요. 그래서 조지 클루니 나오는 거 그랬더니 "Up in the Air"라네요. 한국어 제목은 번역도 아니고 영어를 발음대로 옮긴 건데 왜 "Up"을 빼먹을꼬. 아무튼 이 영화 예전에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나서 다시 보려고요. ^_^

저도 왜 그렇게 해놓은지 잘 모르겠네요. ^^

근데 영화 평점도 괜찮은데, 함 볼까 고민중임다.

이 영화 잼있어요, 나름 엄청난 반전과 함께.

흥미로왔던 점은 여기 저기 많이 다녀야 하는 회사라 그런지 홈베이스가 오마하, 네브라스카 더군요. 딱 중간에 있어서 비행 시간이 단축되는 건가?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마모인으로 영화 꼭 보겠습니다. ^-^

UA의 첫번째 천만마일러 얘기 전에도 한번 올라왔던 것 같아요.

http://travel.usatoday.com/flights/post/2011/07/10-million-frequent-flier-miles-united-airlines/176564/1

암튼 RDM이 5천만 마일이라니, 당췌 상상이 안 갑니다.

뉴욕-인천 대한항공 일등석 마일리지 왕복 300회?

라고 따져보니 또 생각보다는 얼마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아 저 링크의 기사 속에 딸린 링크에도 재미난 게 많더라고요~

"Up in the air" 하니까 기스님이 디자인한 USY 모자가 생각나는군요. 아직 판매를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