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NY-lax 행인데 짐은 뉴욕에서 찾을 필요 없지요?

꼭 찾으셔서 다시 부치셔야 합니다.

환승하는 구역에 백드랍만 하면 되요

무조건 찾아야 합니다.

미국 내 공항 환승 후 미 국내선 탑승은 이유 불문 한 번 찾아서

세관 통과 후 다시 보내요.

보통은 세관 통관때문에 잠시라도 찾고 연결편 가는중에 다시 드랍하는 과정일텐데요... 한번 물어보셔야 할것 같아요.

미국에 도착하는 공항에서 짐 찾아야 합니다. 세관통과하고 다시 붙여야 하는데 체크인 과정을 따로 거치는 것 아니고 백드랍하는 곳이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에 입국하는 첫번째 도시에서 짐을 찾으셔야합니다. (한 티켓이라는 가정하에) 짐을 찾으신 다음에 다시 태그를 받을 필요 없이 백드랍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고 그렇군요 

배기지 클레임으로 다시 못 들어간다고 항공사랑 얘기하라는데 여기 자정 근처라 카운터 오픈도 아직 안 했더라구요 항공사 baggage claim 같은곳에 가보고 싶은데 눈에 안 띄네요 픽업 안 한 짐 모아둘거같은데 항공사는 french bee 인데 작아서 그런가 뭐가 따로 있는거 같지 않아보이네요 4-5시 되면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Customer service는 7am부터 전화가 되고 공항내 카운터는 오픈을 아직 안 했네요 french bee 에서 alaska 로 갈아 타는 비행기인데 french bee 항공에 물어봐야하겠죠? 

다행히 전화가 와서 어디로 오라고 해서 픽업핬어요 보니 엘이이행 백 몇개가 덩그라니 

아침에 알라스카 카운터 가서 백 드랍만 하면 되겠죠? 

카운터에서 확인하고 제대로 해야겠어요 공항에서 조금이라도 눈을 붙여야하는데 에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모르는 것 하나 배워가네요. 전 당연히 엘에이 까지 갈 줄 알았습니다..

미국에서 환승하실 경우 무조건 첫번째 공항에서 입국심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무조건 짐을 찾으셔야 합니다.

유일한 예외는 캐나다와 같이 preclearance있는 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탈 경우 입국심사가 출발지 공항에서 되기 때문에 짐을 따로 찾으실 필요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