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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불법주차된 차량을 박았을 경우

happyear, 2023-06-30 2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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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 전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뒤에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박았습니다. 

후방거울을 확인했어야했는데, 제 차 주차의 뒷자리 레인 전체가 "No parking, Fire lane, Tow away Zone" 이기에 의심 없이 후진을 하다가 서 있는 차를 박게 되었습니다. 상대 차량에 사람은 없었고, 비상등도 켜있지는 않았습니다. 그 차는 위의 "No parking" 팻말 바로 앞에 주차를 해놓았습니다.  

제 차의 범퍼와 그 차의 옆 부분이 damage를 입었습니다. 

이 경우 제가 100% at fault인가요? 아니면 그 쪽도 No parking Fire lane 존에 주차를 해놨기에 과실이 있나요? 

그리고 혹시 제가 100% 과실이라면 어떻게 해결을 하는게 좋을까요? 상대가 현금으로 네고가 안되면 제 차라도 보험사를 통하지않고 자비로 수리를 하는게 향후 보험료가 적게 오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8 댓글

케어

2023-06-30 23:58:51

서있는차와 움직이는차가 추돌하면 무조건 움직이는차 책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보험을 사용하지 않는쪽이 경제적이라고 판단히는 편입니다.

CaptainCook

2023-07-01 00:06:08

+1

 

불법주차는 잘못이지만 사고는 (있어야 하지 말아야 헐 곳에 주차된 차가 원인을 제공했다고 볼 수도 있지민) 움직이는 차가 사람이던 차던 후방을 주의할 의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나, 불법주차한 차가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기 불편하다고 뽀족한 걸로 긁고 간다면... 안 되겠죠. 정 문제해결(?)을 하려면 신고해서 토잉 혹은 티켓 받게 하는게 적절한 접근이라고 봅니다. 부디 사고처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카루스123

2023-07-01 00:02:48

제가 2월달에 주차된 차를 살짝 박아서 범퍼에. 스크래치가 났었는데 아무생각안하고(보험료 인상) 보험 접수하고 윈드쉴드에 클레임 번호 남겼어요. 겉으로 보기엔 정말 경미한 스크래치인데 이 차주가 전체를 갈았는지 보험사에서 약 $1000페이 했더라구요. 근데 제 보험료가 500에서 무려 1100까지 올랐네요. 8년간 이 사고 하나였어요. 그래서 지금 타 보험사 견적내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댓글 남겨요. 

sann

2023-07-01 06:44:47

보험료 인상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 보험사 피해야 겠네요

보험사가 어디인가요?

이카루스123

2023-07-01 08:32:33

geico에요 

sann

2023-07-01 11:07:59

저도 옛날에 주차장 길가에 주차해 있던 아쿠라 차량 뒷 범버를 긁은는데 그차에 운전차가 타고 있었고

주차에 있던 제 차가 나오는걸 보고 급히 움직였는데도 불구하고 제 옆 범버와 그차 뒷범버를 끍었습니다.

그차는 제가 잘못했다고 클레임 하였는데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쌍방 잘못이라고 들어 제가 보험사에 그차가 주차장이

아닌곳에 주차하고 있어서 제 잘못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였고 결국 쌍방 잘못으로 결정되어 각자 수리 받았던적도 있습니다.

happyear

2023-07-01 22:42:41

저도 보험사에 상대가 잘못된 곳에 세웠다고 말했는데도 그건 경찰문제고, 보험 이슈는 100% 제 책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sann님 말씀을 들으니 보험사 다른 사람에게도 다시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oy

2023-07-31 19:01:52

요즘 가이코가 보험료 인상이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제 올 초에 어머니가 똑같이 주차장에서 차 빼시다가 상대방 차량을 살짝 긁어서 

보험 처리 했고 상대방은 (좀 오래된 차라) 그냥 고치지 않겠다고해서

심지어 보험금 지급 금액 $0이였고 두달전에 티켓 하나 뛰셨는데 (스피딩) 보험료가 거의 2배 올라

지난 주말에 AAA로 바꿨습니다. 결과는 오히려 가이코에서 오르기 전 가격보다 저렴해졌습니다.

가이코 5년 넘게 섰는데 이제 빠이빠이네요~~~~~ 

 

이번에 든 생각 차 보험은 적어도 2-3년에 한번씩 알아보고 바꾸는게 정석인거 같아요

이카루스123

2023-07-31 20:27:13

그러게요 10년 가까이 고객이었는데. 저도 프로그레시브로 옮겨서 기존에 내던 보험료와 비슷하게 가입하였습니다. 오히려 더 저렴하게 한것같아여 커버리지도 올리고 새차를 등록했는데 비슷한 금액이라서요. 

우미

2023-07-01 09:39:24

요즘차 범퍼에 센서들이 많이 달려 있어서 내가 보기에 작은 상처가 하더라도 생각보다 돈이 엄청 들어갑니다. $1000이면 저렴하게 나온 것일수도 있어요. 

이카루스123

2023-07-01 09:53:59

구형 코롤라였어요 이미 여기저기 스크래치 및 덴트가 있었구요. 정말 미세한 스크래치인데 차주는 안보이고 1시간 가량 기다렸는데도 안와서 보험사 전화해서 신고했구요.  보험사에서 2배 가까이 보험료를 올려버리네요 $1000불 페이하고... 

happyear

2023-07-01 22:43:02

저도 Geico인데 마음의 준비를 단단하게 해야겠습니다 ㅜㅜ 

지구별하숙생

2023-07-01 01:15:16

불법주차를 했다하더라도 움직이지 않았고 상대방 차에는 운전자가 없었으니 글쓴분이 100% 과실일 것 같습니다. 상대방 차는 불법주차에 대해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겠죠. Damage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자비로 할지 보험으로 처리할지 다르겠죠. 상대방 차종과 연식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범퍼가 살짝 들어갔더라도 교환으로 처리하게 되면 범퍼교환에 도색까지 2,000불은 우습게 넘어가죠. 수리비 잘 알아보시고 원만하게 처리되길 빕니다. 

라이트닝

2023-07-01 01:18:39

어차피 보험에 리포트가 되면 따로 수리한다고 보험료가 더 낮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 한 부분 수리하는데 천불씩 들더군요.
운나쁘게 앞문, 뒷문, 뒷 팬더, 범퍼 이렇게 망가지면 각각 1000불 + 렌트카 2-3주 비용은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이유로 경미한 문제라고 해도 1000불 + 렌트카 2-3주 비용이 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보험 없이 해결하기 힘든 수준이 되죠.

CA 지역 이야기이고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happyear

2023-07-01 22:40:42

제가 자차보험 디덕터블이 $1000이고, 브랜드는 좋으나 2009년된 오래된 차 입니다. 그래서 상대 차는 보험으로 커버해주더라도 제 차라도 보험사를 통하지않고 따로 수리를 할까 했었거든요 (뒷범퍼). 라이트닝 말씀대로 "보험에 리포트가 되면 따로 수리한다고 보험료가 더 낮아"지지않는게 맞다면 그냥 제 차도 보험으로 커버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게 맞을까요? 

라이트닝

2023-07-02 00:06:47

수리 견적이 1000불이 넘지 않으면 그냥 고치셔도 되긴 하겠네요.
수리하는 동안 렌트카가 필요없으시다면 보험에 알리지 않아도 될 듯 한데, 보험 약정이 있으시다면 결국은 알리셔야 되실 듯 합니다.

운칠기삼

2023-07-01 10:00:51

미국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경우 불법 주차차량을 상대로 사고가 났을경우 불법주차 차량도 과실이 잡힙니다.

따라서 우선 보험사에 증거자료와 함께 문의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happyear

2023-07-01 22:41:42

보험회사에 문의해봤는데 불법주차차량은 경찰 문제고, 보험사 과실 문제는 제가 100% 과실이라고 말하네요. 

보험사에 다시 전화해서 다른 직원에게도 물어보려고 합니다. 

happyear

2023-07-01 22:45:04

모두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두 일리있는 말씀이라 보험사에 다시 문의해보고 안되면 마음을 비우려고 합니다. 

차가 2009년 차량에 센서나 후방카메라가 없는지라, 이번 사건을 통해 새차는 아니더라도 안전을 위해 신기술(?)이 들어간 차를 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군요. 

Diaspora

2023-07-23 04:17:07

과실내용이랑 다른 청구문제긴한데, 제경우엔 주차장에 파킹을 해놓고 가족을 기다리고있었는데 백인 여자가 자신감있게 파킹하면서 옆을 긁어버렸습니다. 운전을 못하면 브레이크라도 밟으면서 파킹할것이지 자신감있게 엑셀 밟으면서 영화처럼 파킹하면서 제 차문을 길게 긁어버렸습니다. 본인 과실 인정하고 모든걸 찍어놓고 보험사에 클레임걸었는데 케이스 종료되었습니다. 한두달 미적거리다 케이스 종료로 떠서 확인해보니 여자가 잡아갈테면 잡아가라고 말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끊어버린후 그다음엔 전화걸때마다 안받아서 보험사쪽에서 할일이없다 (제보험사는 가이코) 여자쪽 빈 넘버랑 차번호 보험사를 조회에 놨으니 여자쪽 (State Farm이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보험사에 클레임 걸어라 라고 해서 거기에도 걸어봤으나 결국 일년동안 진행이 전혀안되고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길가다가도 몇번 마주쳤는데 뭐라고 말하면 또 큰일날것같아서 모른척 지나가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진짜 뒷목잡고 바로 경찰하고 앰뷸런스라도 불렀어야 하나 하는 심정입니다.

랑펠로

2023-07-23 05:01:00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이런거 해결하려규 보험사가 있는거 아닌가요?

포트드소토

2023-07-23 06:17:12

이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있어서 참 운이 없으셨네요..

 

일단 내용을 보면.. 아래 순서네요.

1. (사고 후 상대방이) 본인 과실 인정

2. 본인 보험사에 (가이코에) 청구

3. 케이스 종료 (아마도 상대방이 거짓 증언?)
4. 여자쪽 빈 넘버랑 차번호 보험사를 조회 
5. 포기상태

 

저는 일단 궁금한게, 상대방 보험증 + 면허증 사본 (사진) 받으셨나요? 이건 꼭 필요하거든요. 

4번에서 상대방 보험사를 조회한다는걸 보니, 상대방 보험증이 없으신가 봐요.. 

그런데, 또 이상한게... 2번, 본인 보험사에 청구하실 때, 상대방 보험증을 요구 안하던가요? 보통 보험 정보를 달라고 했을텐데요?

 

저는 몇년 전에 어떤 양심불량 십대가 사고내고 도망친 뺑소니를 당한 적 있습니다. 그때 증인이 있었고, 차 번호판 사진도 찍었지만, 상대 운전자가 실토를 안 하면 경찰이나 보험사가 더 이상 진행을 못 하더라구요.  다행히 나중에 그 십대의 부모가 인정을 해서, 처리가 되었지만요..  물론, 그전에 기다릴 수 없으니, 제 보험으로 수리 먼저하고, 나중에 디덕터블을 돌려 받았습니다.


보통 차보험 풀 커버리지 했을때 Collision 있죠? 그게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커버 안 해주려 하면, 제 Collision 으로 해야 하는겁니다. 물론 디덕터블은 내고요. 만약 내가 풀커버리지 없으면? 커버 못 받습니다.. ㅜㅜ

물론, 사고낸 상대방을 찾아가서 실토를 요구하거나, 자꾸 전화하거나 하셔도 절대 안됩니다.

 

사고 후에는 사고 가해자를 만나거나 할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철저하게 상대방 보험회사와 딜을 하는 겁니다. 가해자도 피해자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도 없습니다. 가해자도 이럴때 대비해서 보험을 하는거죠. 보험회사가 다 해주는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고가 났을 때는.. 아래 순서들을 잘 숙지하세요..

 

0. 사실 0번이 제일 중요합니다. 앞뒤가 운전 중 상시 녹화되는 대쉬캠 설치. (보통 상대 잘못은 후방 추돌입니다. 반드시 후방 녹화가 필수)

1. 사고 나면, 바로 상대방과 본인의 신체 상태 확인 후, 심각하면, 바로 911 에 전화. 

2. 상대방 잘못이면, 면허증과 보험증 사본 요구 (폰 사진 찍기)

3. 증거 확보. 증인, 사고 현장 사진 (차 빼기전에), 스키드 마크, 제일 중요한 대쉬캠 비디오.

4. 상대방 보험사에 청구. (가급적 본인 보험사에 하지 마세요.)

5. 만약 차 외에 신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변호사 선임 후 병원 행.

퍼플러버

2023-08-02 10:49:02

이런거 평소에 궁금했는데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테슬라라서 따로 캠을 안달었는데 후방녹화위해서 따로 다는게 좋겠군요?

포트드소토

2023-08-02 19:56:04

앗.. 저도 테슬라 생각중인데.. 후방 녹화가 안되요? 카메라가 8개나 되는데.. 그중에서 하나만 녹화해주나 보네요. 아쉽네요..

poooh

2023-07-23 23:48:59

불법주차와 사고는 서로  관계가 없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사고는  과실 있는 사람이 다 변상하고  불법주차는  불법 주차 티켓을 받습니다.

 

제가 과거에 저희집 driveway 앞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었고, driveway에서 후진으로 나오시던 1층에 사시던 노인분이 제차를 받았습니다.

driveway에서 후진으로 나오시던 분이 제차를 못봤다고 거짓(?) 진술을 하셨습니다.

 

경찰이 왔었고,  경찰은 저에게 불법주차 티켓을 발부 했고,  끝까지 제차를 못봤다고 하셨던  분은  dmv 가셔서

시력검사를 다시 받으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제차는 상대방 보험사에서 보상을 해줬습니다.

happyear

2023-07-31 18:25:00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아쉽게되었지만 어쨌든 불법주차는 경찰 관련된 일이고, 사고는 보험관련된 일이라 독립적인 일이라고 보험사에서 얘기하더라구요. 

edta450

2023-08-01 00:12:06

티켓 받으신건 안타까운데 시력검사에서 풉 했습니다(...)

poooh

2023-08-01 05:22:36

그게  운전하신 할아버지가 연세가 90세에 가까우신 분들 이라서, (90세가 넘으셨나?)

뭐 하여튼 그러셨는데,  경찰한테 주차되어 있던 제차가 안보였다 주장 하셔서, 

혹시나 노인분이 규정시력이 안되시는 분인가 싶어서 경찰이 시력검사 보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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