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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떠날일이 있을까 했지만 또 다시 마일리지 런을 합니다.
지난해 양곤발 미스테이크 가격을 3번이나 끊은 덕분에 델타의 다이아몬드 티어가 되었고
올해는 플래티넘은 유지해야 되겠다는 압박에 런을 계속합니다?
ICN-LAX-YUL, YYZ- LAX, LAX-NRT-ICN
이 여행의 시작은 거의 일년전 미국발 캐나다행 퍼스트가 200불 초반에 편도가 가능한때가 있었는데
이때 LAX- YUL YYZ-LAX 항공권을 여러번 구매했어는데 다른 것은 항공스케쥴 변경을 빌미로 모두 환불하고
마지막으로 남았는데 이번에는 환불해주지 않는다고해 무리해서 LA행 이코노미를 구입하고 런에 나섭니다.
마침 델타에서 아시아 ㅡ 미주 더블마일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무리할 이유를 제공해 주네요.
호텔은 대부분 SHERATON 으로 했고
렌트는 HERTZ , 몬트리올 , 퀘벡, 토론토 맛집위주로 여정을 정하고 26일 출발합니다.
몬트리올 , 퀘벡, 토론토 여행 및 맛집에 많은 도움 구합니다.
La에는 5월 3일 저녁 도착예정입니다. 만남님께서 구제해 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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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Moey
2013-04-24 18:34:57
안녕하세요...
몬트리올에서 Pied de Cochon에서 맛있게 먹엇던 기억입니다. 온라인에 리뷰도 많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즐겼던 식당은 M sur Masson인데요... 직원들이 영어를 못합니다. 근데 매우 즐겼던 저녁식사였던것 같습니다. Today's Special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토론토에 살긴합니다만... LA에서 오시는 분에게 권할수 잇는 식당이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저도 LA 가고 싶습니다 ㅠㅠ
미리벌
2013-04-25 01:20:39
고맙습니다.
별 준비 없이 떠나는 저를 구해주시네요.
잘 즐기고 올게요.
토론토 정보도 아주 사소한 정보도 큰도움이됩니다.
사양치 마시고 주시면 고맙죠.
롱텅
2013-04-25 06:25:10
하기 전에 기대될지 부담될지,
하는 중엔 좋을지 피곤할지,
하고 나선 뿌듯할지 후회하며 머릴 쥐어 뜯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어떤가요?
시간상 금전상 당분간은 어림도 없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