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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다시 출장을 다니려고 알아보니 델타가 로열티 멤버들에게도 펀치를 날리네요.
그동안 열심히 델타 다이아몬드 (1년에 12만5천마일) 를 유지해 왔던 이유가 글로벌 업그레이드였거든요. 매년 4장씩 받으면 한국에서 미국 동부 왔다갔다 할 때 이코노미 티켓으로도 델타 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쏠쏠하게 썼었는데, 이제 프리미엄 셀렉트로만 업그레이드해 준답니다. 델타 원이 자리가 남으면 해 준다는데 확률이 아주 낮겠지요. 프리미엄 셀렉트를 사면 델타 원으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니, 델타가 이걸 만들 때부터 글로벌 업그레이드를 한 단계만 해 주면서 프리미엄 셀렉트를 사게 만드려는 속셈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괜찮았었는데 올해는 플래티넘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장거리 다니는 것도 힘들고요. 근데 델타가 괘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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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컨트롤타워
2023-07-07 15:41:19
작년에 이렇게 바뀌었는데 그래도 다이아가 너무 많아요 ㅎㅎ
칼회장
2023-07-07 16:10:02
작년부터 바뀌어서 조금 귀찮아지긴 했는데 국제선에서 델타원이 완전히 솔드아웃 되는 경우는 인기 노선이 아니면 거의 없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작년과 올해 모두 GUC 써서 미국-아시아 / 미국-유럽 노선으로 언제나 델타원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컨트롤타워님 말대로 안 그래도 델타도 언젠가부터 백만 다이아라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 컨트롤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엔 델타 스카이클럽 다이아 전용줄도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CoachK
2023-07-08 06:01:20
이미 작년에 바뀐 거였군요. GUC 세개 있는데 올해 안으로 다 써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여행 비용은 올라가는 게 불가피하네요. 코로나 때 줄였던 항공사 인력 (파일럿, 승무원) 다시 회복하는 데 2-3년 걸린다고 합니다. 이코노미 100만원으로 미주 왕복하던 시절은 전설로 남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