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월드에 재입문 문의 드립니다.

전 고수는 아니지만 가지고 계신 메리엇카드를 릿츠카드로 업글하시면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PP카드 주는 카드중엔 제일 좋은카드인듯 합니다. AU도 PP카드 발급 가능하구요. 연회비가 높지만 충분히 본전이상 뽑을수 있는 카드라고 합니다. 새로만들수는 없고 업글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shilph님이 전문가시죠. ^^

잉크 프리퍼드는 굳이 다운하지마시고 close하시는게 좋지 않나요? 비즈니스카드라 개인 크렛딧하곤 관련 없습니다. 닫으시고 연회비 없는 잉크캐쉬나 잉크언니를 여시면 좋을것 같아요. 

잉크프리퍼드랑 샤프가 도란스 카드인데 둘중 하나는 킵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릿츠 업글 관심없으시고 잉프를 닫으실거면 샤프를 사리로 업글해도 좋구요. 사리도 식당가능한 PP 주거든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게시글 봤더니 잉크 프리퍼드로 한국에서 전화비 낼수 있다고 해서 킾하고 사리 닫을까 싶네요~

1. 사프가 있으시니 다운하셔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도란스 카드 하나 정도는 있는게 좋아요

2. 릿츠가 최고요. 바운드리스에서 업글하세요

3. 도란스 카드로 사프랑 잉프 중 하나만 있으시면 됩니다.

4. 해외 수수료 없는 카드로 계속 열면서 싸인업을 모으세요.

지금 1/24 혹은 0/24 이실텐데, 우선 체이스 부터 여세요. 특히 비지니스 카드를 여실 수 있으니, 이참에 잉프를 닫고 처닝하시는 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선 바로 출장이 있어서 갔다온후에 바로 릿츠로 업글 하겠습니다. 사프 닫고 또 기회 있을때 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릿츠보다는 아멕스 브릴리언트 새로 여는게 좋아보입니다. 릿츠 최대혜택이 PP를 타인에게 발급해 줄 수 있다는건데 이거 빼면 아멕스 브릴리언트보다 못합니다. 연회비가 650불이긴 한데 메리어트 조식 주는 티어로 올려주는건 브릴리언트가 유일해요. 브릴리언트도 PP주고 동반자 2인까지 커버됩니다. 매달 25불 전세계 다이닝 크레딧+무료 숙박권도 있구요. 본인이 사용하기에는 릿츠보다 브릴리언트입니다. 릿츠는 가족에게 혜택주기위해 쓰는거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호텔 부킹시 플래티넘에 준하는 베네핏을 줘서 조식은 받는데 개인적으로 하게될경우에는 좋은 베네핏인거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혜택은 별로 많이 쓰이지 않을거 같고 아무래도 지금 행사 여서 좋은 옵션일거 같습니다. 요걸로 방향을 틀어야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