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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Paris(CDG), London (LHW) -> Prague, Vienna->PHL 를 ANA로 발권하려고 보고 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Vienna->PHL을 루프트한자로 골랐더니 마일리지 이외에 일인당 $645을 달라네요. ㅠㅠ 그래서, Vienna->PHL을 US airways로 바꿨더니, $387로 줄어드네요... 헐
일인당 $400정도 세금/비용 내고 다녀오는게 제 상황에서 최선인지 확신이 안 섭니다.... LHW->Prague를 유럽 저가항공으로 다녀오는건 어떤가 해서 PHL->CDG/ Vienna->PHL만으로 발권을 해봤더니 이것도 $211불이 드네요.
아님 프라하/ 비엔나 일정을 빼고 런던 빠리만 다녀오는것도 방법일듯 하구요...이러면 $183이 드네요.. 아 머리아픕니당~
마적단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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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PHX
2013-04-25 12:05:27
동부-서유럽의 경우 UA 나 US 를 이용해야 조사하신 바와 같이 유할이 안붙습니다. 단 LH 이용한 인트라유러피안 구간 때문에 수수료 많이 붙은 겁니다.
항공 수수료 많이내고, 육상교통비 내면서 많은 도시를 짧게 짧게 볼 것인지, 아니면 항공 수수료와 육상교통비 아끼고 두개정도의 도시만 길게 볼 것인지는 사모님과 협의하여 본인이 결정하셔야 됩니다.
만약 원래 계획처럼 런던 파리만 보신다면, 런던으로 인하고 파리에서 아웃하시는게 조금이라도 수수료 더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 마일리지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삼천리
2013-04-25 12:16:36
음하하하.. 저희랑 비슷한 경로를 택하셨네요. 헌데 저희는 정작 경로를 바꿨다는... 드뎌 다음주에 갑니다~~ 아시아나로 한 붓 그리기였구요. 루프탄자 피하느라고 경로를 바꿨구요 뉴욕, 런던, 코펜하겐, 더블린, 오슬로, 브루셀, 런던, 엘에이 이렇게 들리는데요 세금이 한사람당 400불 나왔습니다. BM시절 오랫동안 착실하게 정직하게 (ㅡㅡ;) 발품으로 20몇년간 모은 마일을 털어버리는 것이였는데요, 마모알지 못했으면 이야... 걍 런던 왕복 끊고 말았을 거라 400불 세금 (x2)도 감지덕지 합니다. 8군데 들리는 티켓은 팔지도 않더라구요. 한 7,8천불은 되지 않을까 친구 마적단 일원이 등을 토닥여 주더라는...
마음을 비우면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합니당.. ㅋㅋ
견해를 물어보셨으니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저희도 한 구간 루프탄자 때문에 한 사랑당 유할로 900불을 내라고 해서 첨 여정을 디테일하게 조사하다 알게된 건데요. 비에나에서 잘스버그 뱅기로 갔다가 취리히에서 오픈조로 넣어야 했는데 기차로 이동비만 한 사람당 200유로 하더군요. 그런 부면도 감안하시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그래서 다음에 렌트카로 그쪽을 돌기로하고 이번엔 북유럽쪽으로 바꿨습니다.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ANA유럽 안에서는 트랜스 (아틀란틱을 포함해서) 특별 유할이 정말 안붇는 건가보죠?
PHX
2013-04-25 12:34:13
제가 엠알 부자되면 아나로 넘겨서 아나 유할 확인 서비스 제공할 계획입니다.
삼천리
2013-04-25 12:54:02
넵.. 불사조님의 논문을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부자되세요~ 언능 ㅋ
PHX
2013-04-25 13:30:50
PHX
2013-04-26 07:21:37
전화기로는 쪽지 답장이 안 되어서 부득이 이렇게 댓글로 답장 보냅니다.
아무쪼록 시뮬레이션 잘 하셔서 본인의 환경에서 가장 야물딱진 일정으로 잘 정하세요 ^^
cwandtj
2013-04-26 07:25:13
ㅋ 네네. 계획이 변경되서 (저희집 공주님이 두.오.모.가 갑자기 보고 싶으시다고. *할 냉정과 열정사이. , 프라하/비엔나 -> 피렌체(2박)/로마(3박) 로 바꾸고, 거기에 맞게 ANA 발권놀이 중입니당. PHX님 피렌체 가보셨겠지요? 흐흐흐흐 썰좀 풀어주십시오~ 귀 쫑듯.
PHX
2013-04-26 08:23:05
참고로, 누님은 주로 각 국가의 수도만 방문하십니다. 런던, 파리, 로마... 이번에 뉴욕은 수도에 준해서 방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cashback
2013-04-26 08:27:31
게시판과 네이놈--> BBS 네이놈 하시는 줄 잠시 착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33====333
런던, 파리, 로마... --> 채널 매장과 싱크로율 99%입니다. ㅎㅎㅎ
PHX
2013-04-26 08:32:47
BBS님 댓글 보시기 전에 빨랑 댓글 지우셔요.
BBS님에게 작업 거의 다 해서, 이제 조금 친해져서 "우리 친구 아이가" 이런 말도 들었고, 저는 "형이라고 부를수도 있습니다" 라는 멘트도 막 날리고 했는데... 엠알/유알 포인트 막 날아가는것 같아요 :)
PHX
2013-04-26 08:36:50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내일 라면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