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조만간 F-1에서 H-1B로 변경예정입니다.

F-2인 배우자도 H-4로 변경될텐데요.

 

배우자 혼자 한국에 방문하여 미대사관에서 비자 스탬프 받아서 미국에 돌아오는 것에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H-1B인 저도 같이 한국 방문하여 스탬프 받아와야 하는건지..

 

지금 배우자가 연말에 한국에 다녀와야할것 같은데

저는 가능하면 미국에 계속 있고 싶거든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답변주신 여러분들 경험담 나눠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추가 질문이 있는데요.

 

F2인 배우자가 H4로 변경신청 중에 미국에 없어도 괜찮을까요?

 

배우자가 조만간 한국에 방문 예정인데요.

원래는 제가 H1B 비자 변경 신청 전에 배우자가 미국에 돌아올 플랜이었는데

개인 사정상 석달 정도 한국에 있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제가 H1B 비자변경 완료되면 배우자의 H4 비자 스템프에 필요한 서류를 한국에 우편으로 보내서

배우자가 미국에 H4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할까요?

 

9 댓글

bn

2023-07-12 20:20:29

서류만 준비 된다면 별 문제 없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네꼬

2023-07-12 20:41:25

bn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행이네요!!!

긍정왕

2023-07-12 20:52:52

저도 배우자 혼자 H4 받으러 미국영사관 갔었는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 (서류준비만 완벽하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회사 또는 개인 변호사분께도 한번 여쭤보시는걸 추천해요 to make sure!

쩰리

2023-07-12 21:36:50

같은 상황이었구요. 제 서류 (H1) 관련해서는 사본으로 H4 서류는 원본으로 한국에 보냈습니다. 올 초에 배우자 혼자 H4 받았고 문제없이 미국으로 입국했습니다. 

싹쓰리

2023-07-12 23:58:40

+1 : 같은 상황에 아무 문제 없이 H4 배우자 혼자 받았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서류 잘 준비해서 대사관 방문했습니다. 

네꼬

2023-07-13 04:35:52

@긍정왕 님, @쩰리 님, @싹쓰리 님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만 준비 잘하면 문제없겠네요!!

bn

2023-07-13 08:21:50

추가 질문에 대해서. 원래 신분은 미국 출국 하면 없어지는 것이라 신분변경 신청 전에 밖에 나가시면 신분변경 하실 필요없고요. 그냥 h4비자 받아서 오시면 됩니다. 

 

신분 변경 신청 중에 나가시면 신분 변경 신청은 거절 되고요. 수수료만 낭비하게 된다는 것 외엔 불이익이 없습니다.

네꼬

2023-07-14 18:35:26

회사 담당자와 이야기해봐도 괜찮다는 것 같은데 P2가 미국밖에 있을경우 프로세스가 다른지 설명해주겠다며 미팅을 하자고 하네요.

 

bn님 추가질문에 답변도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보내죠용

2024-02-20 14:37:56

저는 무비자에서 H4 혼자 가서 받았습니다!!! 배우자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오 결혼했어 콩그레츄 하고 비자 받았습니다 !!!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47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67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01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192
updated 3268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44
  • file
Stonehead 2024-06-06 1044
updated 3267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505
new 3266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5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2025
updated 3265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1950
updated 3264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5
  • file
heesohn 2024-06-09 1223
updated 3263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8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659
  3262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2
인슐린 2024-06-09 696
  3261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5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259
  3260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4
  • file
kaidou 2024-06-07 655
  3259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10
삐삐롱~ 2024-06-08 1301
  3258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135
  3257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205
  3256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714
  3255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74
  3254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68
  3253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34
  3252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91
  3251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89
  3250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74
  3249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