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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구매 후 집 수리에 보통 얼마정도 쓰셨나요?

Pingu, 2023-07-22 0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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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집 인스펙션을 했는데 지붕이랑 HVAC는 문제 없이돌아가지만 연식이 꽤 오래 되었고 (20년), 집 절반이 그라운드가 안되어있는 부분이 있어 전선 리와이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5년 이내에 (알고 있는 티켓 아이템들민) $50K정도는 더 들어갈 것 같은데, 보통 집을 산 후 10년 이내 수리비를 얼마정도 쓰셨나요? 

 

지붕에 솔라패널과 스카이라잇을 설치하고 싶었어서, 어느 집을 사던 지붕에 돈이 들어갈 거라고 예산을 짜두었던 상황이긴 하고, 방마다 CAT 5를 설치하려 했어서 전기공사 할때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긴 합니다. 

 

이 지역 집들은 거의 다들 60-70년대 집이라 이정도 문제 없는 집을 찾는게 힘들것같기도 합니다. 첫집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다른 부분이 다 맘에 든다면 이정도는 안고 가도 될까요? 마켓에 매물이 많이 안나오던 차에 마음에 든집과 위치라 계약 파기하기가 좀 주저됩니다. 

16 댓글

복숭아

2023-07-22 05:53:07

저도 전문가도 아닌데 제일 큰 재산인 부동산에 왈가왈부하긴 어렵지만..

제일 돈 많이 들어가는 지붕과 hvac이 일단은 잘 돌아간다면 좋은거같습니다.

저는 지붕은 물새면 고쳐야한다는 주의라 저번집 이번집 다 지붕 갈았고요.

물론 hvac은 언제 어떻게 고장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잘 돌아간다면 큰돈 들어갈일은 당분간 없지 않으실까까싶어요..;.;

저는 이사 들어오면서부터 지금까지 30k 정도 들었고 앞으로도 더 들어가야하고요.. ㅠㅠ

저희도 그라운드 없는게 태반인데 남편이 혼자 천천히 해나가고 있고 곧 200amp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고요.

 

첫집이라면 보통 7년 미만으로 살고 나간다고 하죠, 저도 사실 첫집을 6년만에 이사나왔고요. 

그래서 당장 고칠거만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아요.

저희는 정말 이번집에 뼈를 묻을 예정인데다 위치랑 학군이랑 전부다 너무 맘에 들어 이렇게 고쳐야할게 많은데도 들어와버렸습니다.. ㅠㅠㅋㅋ

집 내부/외부는 돈만 있다면 어떻게든 고치지만 위치와 학군은 못바꾸니 정말 다른게 다 맘에 드신다면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LA건물5채

2023-08-14 05:07:39

복숭아님,

우연히 그리운드 와이어에 관해 감색하다가 이 댓글을 찾았는데요. 남편분께서 어떻게 그라운드 와이어를 직접 하셨나요? 저희집은 그라운드 와이어가 설치 된것 같기는 한데 테스트를 해보면 오픈 그라운드로 뜨더라고요. 벤트 클리닝 하는 사람이 도와주겠다면서 뜯어봤는데 안에 구리선이 지나간다고 혼자 할 수 있을 거라는데 저는 잘 몰라서요

복숭아

2023-08-14 17:02:40

남편이 선행 질문이 많은거같아요 ;.; 따로 쪽지 드리겠습니다.ㅎㅎㅎ

만남usa

2023-07-23 09:00:36

남가주 특히 엘에이 또는 OC에서 20년 정도 된 주택은 거의 새집 수준으로 보는분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집은 몇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페인트만 잘 하시면 생각보다 큰돈들어 가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처음 집 살때 본인 마음에 안 들어서 실내 구조를 바꾼다던가

키친 ,화장실 ,바닥재를 현재 유행에 맞는 최신형으로 변경하신다면 돈이 좀 들기는 합니다만

 

저라면 위에 복숭아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비가 새지 않으면 일부러 지붕을 변경하지 않을것 같구요..

20년이라면 아직 지붕 수명이 많이 남아 있을수도 있습니다..

솔라를 하신다면 지붕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결정을 하시길 권해드리구요..

집이 1층이냐 아니면 2층 건물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마다 CAT5를 설치하는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일부러 전기랑 같이 넣겠다는 생각을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꼭 필요하시면 CAT만 따로 넣으세요...본인이 직접 하셔도 되구 아니면 전문가를 불러서 넣어도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들지 않습니다..

집 구조에 따라 1층이면 방마다 $100~$200이 들구요,2층이면 구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요..

본인이 하시면 방마다 최대 $30될것입니다..(아마존에서 200-250정도까지 만들어진 케이블 나오니 그걸 사셔서 직접 하시면 됩니다)

유투브 보시면 직접 하신분들 영상 많이 나오니 참고하셔서 하시면 되지만...

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좋은 라우터 설치하시고 일부러 CAT5를 설치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요사이는 무선이 강력해서 일부러 CAT5를 넣으실 필요가 없으실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년 가까이 전이라 무선 인터넷이 강력하지 않을때라

 방마다 CAT5를 제가 직접 다 넣었습니다..

 하지만 집 사고 몇년 지나니 무선 인터넷들이 강력해져서  CAT5를 사용할일이 없어지더군요..ㅎㅎㅎ

당장 첫집에 들어 갈때는 다 고치고 싶긴 하시겠지만..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집 절반이 그라운드가 안되어있는 부분이 있어 전선 리와이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 

 이 부분도 다시 한번 확인 하시구요...가능한 당장 필요치 않으시고,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일부러 변경하지 않으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참고로 제 첫집은 1960년대 집이였는데...아주 깨끗한 상태로 20년 가까이  살다가 판매하고 다른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들어 갈때 워낙 오래된 집이라..키친과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 갔었습니다..

그 당신에도 저희도 지붕이 몇년된 상태인지를 모르는 상태인지라 새로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안하고 20년 가까이 크게 문제없이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판매하기 바로 전에 비가 새는것 같아서 제가 지붕에 올라가서  약간의 수리를 했고,

판매 할때 그 부분만큼 크레딧을 주고 판매했습니다...

만약 집 샀었을때  새로 했었다면, 아마 돈이 두배로 들었겠지요...

(새로 집을 구입하시는 입장에서는 원글님과 같이 20년전에 새로 한 지붕이니

 지붕을 새로 하는걸 생각하시니 그 만큼 집 구입시 고려를 하시겠지요..)

그리고 남가주는 비가 많지 않고,태풍 피해도 거의 없는 지역이라 지붕 수명이 생각보다 더 오래가는것 같더군요...

20년 가까이 살면서 집에 들어 간 비용은 페인트 몇번 칠한 가격과 간단한 전기 문제 두번 발생($200-$400),

 키친 하수구 막힘 두번($500~$1000)---가격이 높은 이유가 하수구 막힌 해결하면서 garbage disposal을 새걸로 교체를 했는데..

 나중에 오래 살아 보니 garbage disposal을 없애고 그냥 그 자리에 거름망을 하는것이 더 깨끗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garbage disposal이 있어서 오물들이 유입되어서 어쩌면 키친 하수도가 더 자주 막힌것일수도..

 그리고 리빙룸 욕조에 물새는 문제 두번( $200~$300) 이정도가 20년 가까이 살면서  들은 금액이네요..

물론 아주 작은 문제들은 제가 유투브 보면서 처리를 했습니다...

 집을 보유하게되면 이런 저런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

지금은 유투브에 많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따라만 하면..생각보다 직접 처리하시기가 그리 어렵지 않으니 문제가 발생하면 

너무 겁내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무었을 하시던지 여기 저기  많이 알아보시고 하시라는 말을 권해드립니다..

요즈음은 구글 검색만 해도 아니면 유투브를 확인만 해도 수많은 정보가 많이 나옵니다..

제글이 조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펑키플러싱

2023-07-23 18:33:01

마음에 드는 집 찾기가 힘들어요. 마음에 드신다면 계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HVAC는 탈나면 그때 생각해보시는게 맞을거 같고요... 그외에 전선 리와이어 문제는 핸디맨 불러서 해결하시면 되니 큰 돈은 안드실거 같구요. 그외에 문제는 살면서 하나하나 계속 튀어나오는지라 그때그때 문제 해결하셔야 할거에요. 보통은 인스펙션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현 집주인이 수리를 해주지 않나요? 저희는 다른 특별한 문제는 없고 그때 뭐 하나가 문제였는데 그거 집주인이 고쳤다고 영수증 보여줘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스펙터가 염려하는건 알겠는데 고장났다고 수리해야 한다고 하는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경우는 25년된 집인데 확 고장나는게 아닌 야금 야금 문제가 생기네요. 한해는 가라지도어 스프링이 끊겨서 업자불러서 300불인가 주고 고치고. 또 어떤해는 전기콘센트에 문제가 생기기도했고요. 야드 스프링클러 물이 새서 고여 수리한적도 있고요... 보면 한번에 만불 이렇게 빵! 드는게 아닌 1년에 한번 이런식으로 3-500불 가량 씩 깨졌었네요.

그외 자가 수리 가능한거는 유튜브 보면서 따라해서 돈 아끼고 있습니다.

Blackstar

2023-07-23 20:19:09

첫집은 예상보다 오래 안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살다보면 대충 적응하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것도 많고요. 저같음 걍 사고 수리비 캐쉬 아끼겠습니다.^^

발당당

2023-07-23 21:22:16

네트워크 관련: Cat5 보다는 Cat6나 Cat6a 를 추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전송 속도, 노이즈 차단 능력 등 좋은 점이 많습니다. 저는 리모델링 할 때 방마나 Cat6 라인을 하나씩 넣었고, 만족합니다. 돈과 시간을 아끼려고 Unshileded로 했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 하지만 다시한다면 몇몇 중요한 라인은 (오피스, 무선공유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 Sheilded로 할듯.....

 

가능하면 각 방마다 라인을 2개나 3개 넣어 두세요. 당장은 필요 없어도 포트가 더 필요하거나 라인이 하나 끊어져도  벽을 열 필요가 없음 +  방마다 스위치를 넣을 필요가 없어서 깔끔. 저는 이걸 안해서 후회가 막심합니다...

쎄쎄쎄

2023-07-23 23:03:03

사자마자 오픈퍼밋으로 고생(결과적으론 공짜로 해결), 천장이 약간 내려앉아서 드라이월 수리(2천불?) 그 외 짜잘한 일렉트릭, 플러밍 있었는데 첫 해엔 홈워런티로 해결했구요 그 이후 5년이내에 인스펙션에서 reg flag받았던 부분들 천천히 손봤어요 윈도우교체, HVAC교체, 지붕 수리 등등.. 아직까지 총 4만불은 넘기지 않은거같네요.

JoshuaR

2023-08-14 08:24:47

저는 집 사고나서 1년 되었는데, HVAC 시스템 두개 (1층, 2층) 가 번갈아가면서 각각 분기에 한번씩 고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고장나면 그때그때 고장난 부품만 땜빵만 해서 사용중입니다. 실외기 컨텍터 한번 나가고, 실외기 커패시터 한번 터지고, 실외기 팬 모터 한번 나가고, 이번엔 (며칠전부터) 윗층이 아무리 A/C를 틀어도 안시원해져서 봤더니 쿨런트 컴프레서가 고장인데 이건 어찌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제가 건드릴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거 같아요. 비만 안오면 윗층은 창문 다 열어놓고 살고 있어요. 아랫층만 냉방하고요.

 

집 사고나서 이사하기 전에 실내 페인트칠 아내랑 저랑 둘이서 직접 다 했고요, 그담에 전기 라이트/실링팬 스위치는 제가 직접 갈았습니다. 다는 못 갈았고 지치기 직전까지 힘 닿는 만큼만 했어요. 그리고 거터 직접 보수하면서 하드웨어 싹다 교체했고요, 그 외에 작은 수리들은 거의 다 직접 했습니다. 큰 수리는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HVAC 교체 같은거요.. 작년에 유닛 두개 다 교체하는 경우 25000불 나온다는 견적 받고 포기했습니다) 땜빵 해서 사용 가능한 한 계속 땜빵해서 쓸 예정입니다.

JoshuaR

2023-08-14 08:29:22

혹시 집안에 Ethernet cable 다 깔 계획이시면 네트웍 장비는 어떤거 쓰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Ubiquiti UniFi 시스템을 집에 깔고싶은데, 집 전체에 Ethernet cable 을 배선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못했습니다.

저도 Ethernet cable 은 CAT6 Shielded 케이블을 추천드립니다.

집이 크다면 10Gbps future proof 목적으로 CAT6a 로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poooh

2023-08-14 18:17:56

굳이  cat6 안깔아도 요즘에 wifi 발전 속도가 빨라서  몇년 뒤면,  wifi 가 더 빨라질꺼에요.

JoshuaR

2023-08-14 22:06:57

저는 라우터에서 와이파이 AP 까지를 유선으로 연결하고싶은 목적으로 집에 케이블을 깔려고 생각했었는데,

벽 안에 와이어링 하는게 생각보다 일이 커서 계속 미루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사실 싸게싸게 하려면 그냥 Mesh 와이파이 시스템 쓰는게 훨씬 합리적이긴 하죠. 저도 지금 그렇게 쓰고 있고요.

poooh

2023-08-14 22:32:12

어차피 wifi 인데  라우터바로 옆에 AP를 놔두시고,  Mesh  satellite들을 놓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라우터옆에 AP를  거라지에 두고  AP에서  NAS 하고 smart switch 를 바로AP 에 연결하고, 

윗층과 아랫층에 각각  sattelite 한개씩 두개를 놔두고 집 전체와  백야드까지 총 9600 sq를 커버 하고 있거든요. 

JoshuaR

2023-08-15 02:38:01

네 지금은 Mesh 기능을 지원하는 라우터를 이용해서 쓰고 있기는 한데, 조금더 하이퍼포먼스 장비를 집에서도 굴려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라우터로 UniFi DreamMachine Pro 를 쓰고, 거기서부터 PoE 로 Ethernet Cable 로 각 방마다 다 연결해서 AP 를 붙여보려고요..

그러고 집 외부로도 이더넷 케이블 다 끌어가서 Secuirty camera 시스템도 UniFi 로 붙이고.. 그렇게 생각만 하고 도무지 작업을 할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쓸데없는 욕심이겠죠 ㅋㅋㅋ ㅠㅠ

남쪽

2023-08-14 17:15:17

무언가 망가지지 않았고, 다만 인스펙션 리포트에서만 지적된 사항 이라면, 먼저 살아 보고서 결정해 보겠습니다. 저도 예전 집에서는 CAT 케이블 설치를 했었는데, 무선이 더 편해서, 지금 사는 집에서는 따로 없네요.

 

10년 동안 살면서, 지붕/HVAC를 갈았고요, Plumbing/Electrical/carpentary 등등은 가끔씩 필요하게 되면 했었네요. 하다 못해 지난주에는 handyman 불러서, 대 여섯 가지 작은 프로젝트 때문에 하루 종일 불러서 했었고요. 저도 할 수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ㅋㅋㅋ

dipu

2023-08-14 23:36:07

첫집인데 7년째에 4만불 넘었습니다. 지붕10년 남았다고 했지만 지붕+윈도우+사이딩 이만불들고 펜스 만불, 페인팅,마루샌딩 8천불, 집안문들 이천불, 나무죽어서 나무하나 제거에 약간 트림 2200불, 크게.나간건.그정도네요. 앞으로 보일러, 에어컨도 교체나수리하면 몇천불.나가는등 네버엔딩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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