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국시에 새로 열 카드와 스팬딩

체이스 매리엇 열어서 나중에 리츠칼튼 카드로 업그레이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도 같은 경우를 추천해주셨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혹시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체이스나 아멕스 같이 한국 배송해주는 카드보다 배송안해주는 카드를 먼저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멕스 .. 안되던데요.. ㅠㅠ 

18년 귀국 시에는 문제없이 바꾸었고 유지 중이었는데 이번에 brilliant랑 발급하고 다른 일 처리하며 잠시 동생네 집으로 주소 변경 했다가 다시 한국 집으로 바꾸려니 ..앱 - 웁스 - 채팅으로 요청하니 overseas 주소로는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없음.. 

이랍니다.. ㅠㅠ 

이상하네요. 한국 귀국 후에 카드 세개를 한국으로 받았는데

네 분명 18년도에는 되던건데 23년 6월 말 기준을오 채팅/전화 다 안되었어요.. 한국으로 주소를 옮기는 옵션 자체가 불가하다구요 ㅠㅠ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채팅으론 안돼요

채팅으로 주소업글. 그후 전화로 한국으로 카드발송 요창하심 되요~

18년에는 무사히되었고 아무 문제 없었는데 23년 6월 말에는 채팅/전화 다 안된다네요.. 주소 변경에 한국 같은 곳으로의 overseas 자체가 없다나 ㅠㅠ 

저도 올해 힐튼 카드 두장을 전화해서 한국으로 받았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잘 받았습니다. 

기존 미국 주소로 보내시고 그 이후에 연락해서 한국으로 발송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 주 신청해서, 오늘 받았어요 ^^;

감사합니다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카드들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회사들이 씨티 또는 캐피탈원 카드인데, 제가 카드를 열어본 적이 없고 낯설어서 고려하지 못했네요. 캐피탈원 venture x도 좋다고 하시던데, 체이스 아멕스 외에 다른 회사의 추천하시는 카드 있으신가요?

1번은 스펜딩 못 채운다고 해도 .. 혜택이 한국에서 발급 가능한 카드들과 비교시 ..전 오픈 추천 드립니다 (실제 브릴리언트는 사인업 기대 없이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열게되면 도저히 스팬딩을 다 채울 수 없을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1. 기왕이면 싸인업을 받는게 맞지만, 카드 혜택이 연회비보다 클 경우 여는게 좋습니다.

2. 이건 케바케/사바사 입니다. 적자가 날 정도로 연회비를 내는게 아니면 뭐...

3. 일반적으로 숙박권을 주는 호텔 카드를 추천합니다. 특히 힐튼 엉불은 연회비 대비 최고의 카드 중 하나이고,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를 열어서 1년 유지 후 릿츠 칼튼으로 업글할 경우 PP 무제한 + 숙박권 + 300불 항공 크레딧으로 역시 연회비 이상 뽑기 좋습니다. 비슷하게 벤쳐 X도 괜찮고요.

항목별로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카드를 많이 열고 바꾼 경험이없어서, 이번에 여러개 열게되면 싸인업 보너스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있엇습니다.

힐튼 엉불과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 리스트에 추가해서 가기전에 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릿츠 칼튼으로 업글할 생각의 경우에는 벤쳐X는 안열어도 되겠네요..

사리는 사프에서 업글해서 가져가기에 애매할까요?

저라면 UR 을 하야트나 UA 로 넘기고 사프를 프리덤으로 다운할 것 같네요. 만약 릿츠를 만든다면 사리는 연회비 만큼 뽑기 어려운 카드가 됩니다. 물론 UR 이 한 백만 정도 있어서 x1.5 로 쓴다면 또다른 이야기가 되지만요.

아하 20만밖에 없을 때는 크게 가치를 올릴 수 없는 것 같네요. 현재 프리덤이 있어서,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로 내리거나 그냥 가지고 있다가 없애는 방향으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로 하면 원 사파이어 룰 때문에 망해요. 프리덤이 싫으시면 언니로 다운하세요. 닫는거도 히스토리에 안좋으니 역시 기각.

제가 모르는 것들이 정말 많네요. 혜택받고 무턱대고 여닫다가 더 안좋아지게 될수도 있겠네요.. 말씀해주신대로 닫지말고 킵하거나 그냥 프리덤 또는 언니로 다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메리엇 다운드리스 신청해서 승인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