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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뉴저지에 집 오퍼를 넣고 현재 어토니 리뷰가 끝났습니다.
LE를 요청해서 렌더를 비교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는데요 7/6 ARM을 비교하는데 다른 렌더의 APR을 정확히 비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렌더 A: 이자율 6.0% APR 7.057%
렌더 B: 이자율 6.125% APR 6.194%
그런데 보면 Closing Cost는 둘다 엇비슷 합니다.
제가 공부한 바로는 APR계산에 Cost를 뭐를 넣는지와 7년후 (7ARM이라서) 이자를 어떻게 가정하는지에 따라 크게 차이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경우에는 단순 APR 비교보다는 이자율 + Closing Cost를 비교하는게 더 합리적인 것 같은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7년 안에 리파이 기회가 있길 바라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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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세머이
2024-04-10 22:48:40
좀 시간이 지난 글이지만, 저도 첫집 구매 준비중에 모기지 관련 검색하다 잠깐 댓글남깁니다.
일반 이자율과 APR 의 차이가 클수록 많은 클로징 코스트를 내는 것이라고 다른 분이 남긴 댓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모기지 쇼핑으로 받은 Loan Estimate을 비교하실 때는 APR (혹은 monthly payment)만 가지고 비교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2024년 4월 기준 6퍼센트 중반이면 정말 좋은 이자율이고 거의 대부분 7퍼센트 초중반이 나오는데 1년전만하더라고 그래도 6퍼센트 초중반이 나왔다니 부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