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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짧게나마 후기를 업데이트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호놀룰루로 일정을 변경하여 다녀왔습니다.

 

- 항공권 

Southwest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예약번호를 이야기하니 추가 설명이나 Fee없이 무료로 바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 호텔 취소 후 새로 예약 (Grand wailea waldorf ->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원래 마우이 에서는 별다른 액티비티 없이 호텔 수영장과 바다에서 쭉 지낼 예정이었는데,

호놀룰루로 바꾸고 보니 마일모아에 후기만 봐도 해야할 것, 먹을 것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노트에 메모해 가면서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ㅎㅎ (Go city oass 3일권 구입)

 

7박 8일 동안 한 방문한 곳과 액티비티

- Sealife Park (reef encounter & dolphin aloha)

- North shore soap factory tour

- Polynesian Culture center

- Dole plantation

- Laniakea beach

- Toa luau

- Waimea Valley Falls

- Waikiki Snorkeling

- Bishop Museum

- Waikiki firworks

- Hanauma bay

- Royal hawaiian center

- Ala Moana Shopping center

그 외에는 호텔 수영장과 비치, 라군에서 수영하고 지냄

 

기억에 남는 먹을 것들

- 지오바니 쉬림프

- 예약을 못해 투고로 먹었지만 정말 맛있었던 타마후지 돈까스

- Toa Luau 에서 나온 치킨 요리 (음식 다 맛있음)

- 힐튼 호텔 빌리지 내에 있는 하와이안 식당의 로꼬모꼬와 갈릭 쉬림프

- 스파이스 튜나 포키볼(의 첫입)

- 한국음식점 육계장

- 투고로 먹은 마루가메 우동(나온지 오래됐는지 국물이 너무 식어서 아쉬웠음)

 

바다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겐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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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하와이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모은 포인트로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예약한 내용을 공유드리고 혹시 여행에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항공 (Southwest Airline)

4인 가족 Southwest 항공으로 출발 LAX -> OGG 왕복으로 인당 17,724 포인트

총 70,896 포인트 + 44.80 Security fee 예약했습니다.

Southwest 포인트는 UR포인트를 1:1로 트랜스퍼하여 사용했습니다.

* 돌아오는 비행기는 직항 포인트가 높아 호노룰루 경유(1시간 스탑오버)로 예약했습니다.

=> 그럴일은 없으면 좋겠지만 혹시 비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를 대비해 제가 미리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여행자 보험 가입(?))

 

2. 호텔 (Grand Wailea, A Waldorf Astoria resort)

사실 마우이로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호텔 때문인데요.

힐튼 포인트로 Hilton Grand Wailea를 예약했습니다.

총 7박이고 이 중 5박은 44만 포인트(4박+1free night), 숙박권 2장을 붙여서 예약했습니다.

예약할때 여행 시작일정을 5박 포인트로 연달아 예약하고 나니 주말(금토)에 Standard room rate이 없어서 숙박권 2장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행 시작일 2일을 숙박권으로 먼저 예약하고 나머지 주말을 포함한 일정을 5박 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 아이들(3세 5세)과 함께 지낼경우 호텔내 체험/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차량 (주차/렌트카)

LAX 공항 주차 https://parking.flylax.com 를 통해서 했고,

총 8일 발렛 서비스로 152불로 예약했습니다. (170불로 처음 예약했는데, 이메일로 프로모코드가 와서 적용하여 취소하고 다시 예약했습니다.)

희안하게 셀프 주차보다 발렛 서비스가 더 싸더라고요(?)

 

렌트카는 Hilton aspire 카드로 받은 National Elite 등급을 이용해 Avis에 Status match 를 신청하였습니다.

원래 Preferred plus 등급이랑 동급인데, Avis에서 최고 등급인 President's club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더라고요?

Plus에서 한 일주일 지나니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한달 전 처음 가격을 봤을 때는 SUV 기준 1주일 가격 PRE-PAY 기준 480불 이였는데, 지난 주에 다시 보니 330불 때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트코 Travel을 통해 AVIS 가격을 보니 299불로 더 낮아서 일단 코스트코로 예약을 해놓았습니다.

여행 출발전 까지 더 떨어질지 가격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보험은 Primary 보험으로 쓸 수 있게 AMEX를 통해 별도로 가입할 예정입니다.)

=> 부스터 시트랑 카시트가 필요한데 힘들더라도 짐으로 부쳐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00불 정도 쓰고 빌리는게 나을까요?

 

4. 여행 계획 (딱히 없음..)

첫 하와이라 마일모아에서 후기글을 찾아 봤는데요, 마우이는 어딜가든 좋다고 해서 주로 호텔 수영장 근처 바닷가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일출보는거나 Road to Hana 후기를 봤는데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새벽에 다니는게 어떨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아직 아무것도 예약해 놓은게 없습니다.

도착 후 공항근처 코스트코에서 먹을거나 필요한 물품들을 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꼭 사야할 것들이 있을까요?)

이 외에 3세 5세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것 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무엇이든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간단한 낚시를 경험시켜 주고 싶은데, 아이들이 어려서 배를 타고 나가는건 아직 힘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7 댓글

으리으리

2023-08-09 00:02:13

Road to Hana은 약간 힘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루 안에 갔다 왔다를 해야하니...

JGZ

2023-08-09 07:13:17

네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서 좀 고민되네요

아프리카청춘이다

2023-08-09 00:26:37

1. Southwest는 취소정책이 유연해서 포인트예약의 경우 출발 10분전까지만 취소하시면 전액 다 돌려받습니다.  레비뉴로 nonrefundable 취소하면 크레딧으로 돌아오고요.  그리고 가격이 왔다갔다 해서 저는 보통 편도로 따로 발권해서 가격 떨어질때 그 편만 바꿉니다.  왕복표는 통으로 바꾸기가 살짝 번거로워서요 ㅎㅎ 

 

4. Road to hana, 할레아칼라 모두 어린애들 데리고 가는 건 비추... 길도 힘들고 산에 올라가면 해떨어지면 꽤 추워요. 

JGZ

2023-08-09 07:15:55

4명 왕복에 7만 포인트면 엄청 싸게한거라고 생각해서 다시 찾아보진 않았네요 ㅎㅎ 더 떨어지기도 하는군요. 애들과는 호캉스 위주로 보내야겠습니다 ㅎㅎ 

ILoveTheMountains

2023-08-09 01:03:58

로드 투 하나는 하나에서 하루 머무시는 일정으로 하시면 일정이 여유로워서 좋습니다. 하나 마우이가 몇년전 경험으로 보면 예약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야트 포인트로 하시면 되요. 이제와서 변경이 어려울 수도 있으시겠지만 혹시 변경하시면 호텔 수영장에서 바다쪽으로 풍경이 좋아서 어두어지기 전에 도착하게 계획하시길 추천드립니다. 

JGZ

2023-08-09 07:17:08

짐과 아이들을 데리고 호텔 옮기는게 쉽지 않아서 ㅎㅎㅎ 다음번에 오게 된다면 하야트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ysi

2023-08-09 01:11:08

1. 여행 일정이 언제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롱비치 출발도 괜찮으시면 싸웨에서 LGB-OGG 편을 같이 검색해 보세요. 

싸웨는 레드아이 운항을 안해서, 어짜피 출/도착 시간은 비슷할겁니다.

JGZ

2023-08-09 07:18:34

롱비치에서 가는건 생각도 못해봤네오. 혹시 롱비치에서 가면 좋은 이유가 있나요? LAX 보다 혼잡도가 적다거나 항공권 가격이 더 싸다던가 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hysi

2023-08-09 18:14:42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봤을 때 LAX보다 저렴한 편인데, 아무래도 LAX는 환승수요 때문에 가격이 빨리 오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LAX가 싼 경우도 없진 않기 때문에.. 티켓을 알아보실 때 항상 두 옵션을 같이 비교해 보셔야 하고요. 같은 공항으로 왕복하니 양방향 가격비교도 같이 하셔야 합니다. 

LAX와 비교하면 시큐리티/터미널 한산하고요. 파킹도 공항 터미널 건너편에 바로 있어서 셔틀 탈 필요 없어요. 

LA 남부, OC에서 오시는거면 확실히 롱비치가 preferred 인데, 저처럼 LA 북부에 거주하는 분들께는 LAX보다 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 뚫고 시간 맞춰 가야하는거면 부담이 조금 있죠. 

봄설

2023-08-09 03:40:08

로드투하나.. 로드 투 헬이라고 부릅니다. 가는길 트래픽도 너무 심하고 비추입니다. 굳이 안가셔도 돼요. 차라리 라하이나와 카나팔리쪽을 들리시죠.

JGZ

2023-08-09 07:19:26

로드투헬 ㅎㅎㅎ 하와이까지 가서 지옥을 맛볼순없죠

Opeth

2023-08-09 07:25:32

로드투하나님이라고도 하죠 ㅋㅋㅋ

JGZ

2023-08-09 11:54:10

아멘...ㅎㅎ

threemonster엄마

2023-08-09 06:43:57

마우이 넘 좋아요! 저희도 돌아온지 2일 됐어요.  로드투 하나는 캠핑도 해보고 하나 마우이 리조트 하야트에도 자보기도 했는데, 하룻밤을 자실 계획이면 추천 하고 하루안에 갔다오는거는 힘들어요. 중간 중간 폭포에서 물놀이도 하고 훌리훌리 치킨도 먹고 하면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려요. 

 

애들 어렸을때 낚시시켜주고 싶어 낚시대를 빌려서 나가보기도 했는데, 추천 하지는 않아요. 옐프 보시면 낚시 가이드랑 반나절 하는거 강추요. 그들이 아는 시크릿장소로 가야 그래도 낚시의 재미를 알수 있더라구요. 

 

아이들 어려서 몰리키니 배 타고 가서 스노클링 하는게 조금 힘들수도 있는데, 한번은 꼭 해보시라고 추천 하고 싶어요. 멀미 않하시면요. 

 

저는 아이가 셋이라 어렸을때 그리고 처음 갔을때는 헬기 투어, 몰리키니 투어, 스포츠 피싱 다 해봤는데, 다 한번정도는 해보면 좋은것 같아요. 

 

코스코에 가면 하와이 코스코에만 파는 아이템 들이 있어요. 

 

저희는 맥주, 아이들 갤로 pog 쥬스, ahi tuna sashimi, ono giant furikake shrimp chip, tuna jerkey 등등 스낵들을 많이 사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요. 집에도 사오구요. 공항에서 5분이니 도착해서 그리고 집에 오기전 꼭 들리는곳이에요. 

 

공항 바로 앞에 푸드트럭 몰려있는데, geste shrimp truck 하고 thai mee up은 must 구요. 여기저기 먹어봐도 shaved ice 는 울루라니가 가장 맛있어요.

공항 근처 유명한 모치 집이 있어요. maui chocolate specialty라고 팥하고 초콜렛 피너버터 모치가 유명해서 가면 항상 먹고 사오는것중 하나에요. 

 

여기저기 파이 맛집도 많아서 바나나 파이랑 우베 파이도 하나씩 사드시면 좋구요. 

monkey pod 라는 식당 딸기 파이도 추천이요. 이곳은 해피아워에 가면 좋아요. 피자에 맥주 마시면서 디저트로 딸기 파이 하나 먹으면 행복해져요.

 

grand wailea napua room으로 업그레이드 하실수 있으시면 저는 무조건 추천이요. 

저희가 2년전 갔을때는, 업그레이드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서 했는데, 아침, 스낵, 간단한 저녁 수시로 들락 날락 하면서 음료수 마실수 있어서 넘 편하고 좋았어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무조건 오전 일찍 수영장 좋은 자리 부터 맞아 놓으시구요. 

 

그럼 즐거운 여행 하세요~

JGZ

2023-08-09 07:44:41

와 정말 따끈따끈한 정보와 후기 감사합니다!! 메모해놓고 하나씩 실행하다보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갈 것 같네요 ㅎㅎ

핏불보리

2023-08-09 07:52:45

한번 보세요!  저희는 저 당시 아이 없는 여행이였어서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참고하세요 :)  카나팔리 와일레아 지역에서 나눠서 지냈습니다.  로드 투 하나는 지인들이 비추해서 안갔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166403

JGZ

2023-08-09 11:53:11

감사합니다. 후기를 보며 군침을 흘렸습니다. Spicy pork 비빔밥은 꼭 먹겠습니다. ㅎㅎ

꿀빠는개미

2023-08-09 09:01:05

Avis status match 하려는데 정보가 잘 안 찾아지네요.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JGZ

2023-08-09 11:50:26

아래 이메일 주소로 Status match 신청하면 하루 정도 후에 답장이 옵니다!

profile.update@avisbudget.com

 

꿀빠는개미

2023-08-09 15:04:55

감사합니다!!

JJHY

2023-08-09 17:39:19

2. 이미 알아보셨겠지만, 수영장이 굉장히 큰 편이고 아이들이 놀만한 슬라이드 외 다른 몇가지 놀이기구들이 있어서 수영장에서만 시간 많이 보내셔도 좋을 것 같고요, 바로 앞에 바닷가라 바닷가도 좋을 것 같네요. 

 

4. 전 1박 2일로 여유있게 road to hana 했습니다. 하나에 호텔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그냥 airbnb로 있었습니다. 아가들 대리고 솔직히 무리일 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가신다면 새벽에 일찍 나가셔야 차들이 그나마 적을 거고요, 길이 험하고 좁지만 운전 경험 있으시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냥 하와이 이곳저곳 다니면서 만든 map 있으니 road to hana 일정 참고하셔도 되겠네요. 보시는 것 처럼 섬 한 바퀴 돌았는데, 2일차에 Pipiwai trail (이것도 아가들 대리고는 조금 무리일 것 같아요, 대략 왕복 3시간+ 은 잡으셔야 합니다) 대리고 섬 밑으로 도는 드라이브가 너무 좋았습니다. 비포장을 지나고 탁 트인 드라이브가 나오는데 제가 갔을 때 정말 이 세상에 저희밖에 없는 느낌이었어요.  

 

https://www.google.com/maps/d/u/0/edit?hl=en&mid=1OFsz3yFbueocndVrlN63_gzQWOJh-gp8&ll=20.515835520111384%2C-156.28099963956572&z=10

SingMa

2023-08-09 18:20:33

 

여행 일정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마우이에 큰 화재로 비상사태라고 합니다. 
제가 자주 들러보는 페이스북 마우이 그룹에서 보니 라하이나 근처 west 와 south 쪽에는 정전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https://www.cnn.com/us/live-news/maui-wildfires-08-09-23/index.html

 
 

하와와

2023-08-09 19:13:46

사진과 동영상보니 라하이나의 중심가에 불이 났더군요.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주민들이 대피할 곳이 없어서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하고

 

memories

2023-08-09 19:51:11

로드투하나 많은 분들이 비추하셨는데 저희는 에덴 가든까지만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오랜시간 운전 힘드시면 저희처럼 어느정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것도 좋습니다.

럭키경자

2023-08-09 23:56:17

가보고싶으신 식당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면 좋아요 저는 마마스 피쉬 넘 맛있고 좋았어요 이번에 또 갈때 예약하려고 했는데 아예 다 차서 안되더라고요ㅠㅠ

에덴의동쪽

2023-08-10 00:23:44

마우이 서쪽지역에 산불이 나서 난리가 났네요.  큰 피해가 없으면 좋겠네요.

관련뉴스링크

JGZ

2023-08-10 03:32:38

뉴스를 보니 피해가 큰거 같은데 부디 더 이상의 큰 피해 없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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