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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i wildfires: 'Some loss of life is expected' as hospitals get overwhelmed, 911 gets severed and people flee into the ocean | CNN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마우이와 빅아일랜드 지역에서 산불이 났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마우이인데, 산불과 함께 허리케인으로 인한 강풍으로 인해서 산불이 빠르게 퍼진 상황입니다. 

정전으로 인해 개인용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하며, 여행객들에게는 주변 섬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불을 피해서 바다로 뛰어들었다고하고, 라하이나의 가장 오래된 건물 역시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라하이나 지역이 가장 큰 피해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많이 살고 호텔도 많은 지역인데 걱정이네요.

혹시라도 마우이에 사시는 분들, 혹은 마우이에 여행 가신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모두 피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몇몇 사진들을 퍼와봅니다.

NASA's FIRMS/US Canada map on Wednesday shows wildfires burning on the Hawaiian island of Maui during the past 24 hours.

산불이 난 곳 

Flames shoot toward the sky Tuesday night at the intersection of Hokiokio Place and Lahaina Bypass in Maui, Hawaii.

An aerial view of fire damage in Hawaii on Wednesday.

lahaina-fire-annalisa-1024x576.jpg

It was catastrophic': Residents left devastated as wildfires wreak havoc on  Maui

1691613074492.jpg

라하이나 오늘 아침 모습 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46 댓글

하와와

2023-08-10 00:43:45

에고 라하이나 모든곳이 난리가 났네요. 자주 가던 상점가 모두 사라졌어요. 마우이 섬에서 가장 오래된 반얀 나무도 이번에 불탔고 

 

shilph

2023-08-10 00:51:26

헉... 그 나무도 불탄건가요??? ㅠㅠ

핏불보리

2023-08-10 03:45:11

헉.. 그 시그니쳐 나무요? ㅠㅠ

캘리드리머

2023-08-10 07:42:46

오마이 TT 어째요

 

하와와

2023-08-10 07:51:37

뿌리라도 살아서 나중에 다시 방문했을때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지금 사진이랑 영상보니 아예 라하이나는 없어졌더군요. 그 많던 음식점들과, 아트 갤러리, 등등 주민들도 대피할 시간이 없어서 챙겨 나올수 있는 것도 없었고 불을 피해서 바다로 뛰어든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고

 

futurist_JJ

2023-08-10 02:18:48

더이상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럭키경자

2023-08-10 03:25:34

ㅠㅠㅠㅠㅜㅜㅜㅜ

올드보이즈

2023-08-10 03:32:18

라하이나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걸으면서 천국같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한순간에 폐허가 되어버렸네요. 모두 안전하길 바랍니다

HeyTraveler

2023-08-10 04:18:09

헉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땡쓰얼랏

2023-08-10 04:27:21

제가 지금 이 현장에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 와서 3박 한 후 어제 밤 10시 비행기로 돌아가는 일정이었고, 짐 보내고 난 다음 게이트 앞에 앉아있는데 비행기 취소되었다고 짐 찾으라는 이야길 듣고 호텔과 렌트카를 부랴부랴 알아보고 예약했습니다.

분명 expedia에서 hertz로 예약했는데 차가 없다고 해서 엔터프라이즈에 가서 워크인으로 미니벤을 빌렸고, 호텔이 라하이나에 있어서 (정말 간신히 잡은 호텔) 네비를 켰더니 라하이나 가는 길이 산불로 닫혔다며 동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1시간 40분 걸리는 길을 알려줘서 자신없는 밤운전이지만 길을 떠났는데, 얼마 못가서 군인이 이 길 역시 막혔다고 해서 다시 돌아와서 공항 근처 주차장에서 포기하고 자야겠다 싶었는데 11시쯤 맵을 보니 다시 열린 것 같아서 라하이나로 출발했는데 6시간 동안 길에 거의 정차되어 있어서 차를 돌려 근처 주차장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저 멀리에서 불이 나는걸 보니 무서웠는데 워낙 강풍이 불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는 것 같았어요.  주차장에 거주하는 닭 울음 소리에 잠을 깨고 보니 정말 많은 차들이 있더라구요. 공항 근처에는 저희같이 노숙한 사람들로 넘쳐났구요. 다음에 이런 일이 있다면 24시간 하는 마트 주차장에 있을까 합니다. 화장실도 이용가능하고, 전기도 쓸수 있어서 괜찮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비행기인데 1시간 딜레이가 떴네요. 부디 오늘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번 화재로 목숨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가 더 이상 크지 않길 바래봅니다.

땡쓰얼랏

2023-08-10 04:28:13

그나저나 작년 12월에도 마우이에서 비행취소로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다음에 또 와서 또 뭔가 일이 생기는지, 악연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첫눈

2023-08-10 04:34:01

고생이 많으셨네요. 빨리 상황이 좋아지고 집으로 잘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땡쓰얼랏

2023-08-11 08:07:20

감사합니다.

에덴의동쪽

2023-08-10 05:16:06

뉴스에서 라하이나쪽은 통신시설 소실되서 전화도 인터넷도 안된다고 하던데 이렇게 마모에 들어오실 수 있는거보니 마우이 전체가 불통은 아닌가보네요.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캘리드리머

2023-08-10 07:46:40

너무 아름다운곳인데 하루종일 너무 마음이 않좋네요. 가족분들 모두 무사히 귀가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프리카청춘이다

2023-08-10 13:27:33

아이고 세상에 부모님 모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ㅜ 어렵게 잡은 호텔이 하필 라하이나.... 첫날이라 정보도 없고 우왕좌왕 하시느라 진땀빼셨겠어요 ㅜㅜ  무사히 집에 오셨길

뉴욕좋아

2023-08-10 16:50:43

아이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무쪼록  집에 조심히  오실 수 있길요.

 

shilph

2023-08-10 18:14:28

헉;;;; 지금은 집으로 돌아가신건가요??

nebla

2023-08-11 03:57:12

부모님까지 모시고 고생하시네요. "동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 이라면 Kahekili Highway 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군인이 막았다니 다행입니다. 로드 투 하나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평상시에도 그 지역에 사는 로컬 아니면 못가게 하는 길인데 밤에는 ㄷㄷㄷ. 뭐 그 길을 한번 다녀보고 나면 Road to Hana 는 너무나 안전하고 운전하기 쉽고 좋은 도로처럼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만...

네꼬

2023-08-11 17:07:09

그 길.. 구글맵에서 안내해서 그냥 들어갔다가 30분동안 죽음을 맛보았습니다. 제 인생.. 앞으로도 포함해서 아마 가장 끔찍한 길이 아닐까 싶어요.

밤에 거길 간다니 상상도 하기 싫네요. 로드투하나는 여기에 비하면 얘들 장난이었네요.

kaidou

2023-08-11 19:03:43

아..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참고로 그 북쪽길은 상당히 무서운 길입니다. 제가 과감하게 운전했는데 가드레일도 없는 절벽길에다가 좁아서 양쪽에서 차 두대가 오면 거의 패닉이 오는 곳입니다. 밤에는 특히나 절대 가면 안되는 길이구요.

부디 집에 잘 돌아가셨길 바랍니다.

땡쓰얼랏

2023-08-12 01:45:56

사실 마모에서 마우이 글을 검색하면서 저 길이 로드투하나보다 더 험하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지난 번 방문 때에도 근처에 가지도 않았는데 라하이나 가는 길이 저 길 밖에 없다고 해서 천천히 가면 괜찮을거야.. 라며 스스로 세뇌하는 마음으로 출발했었습니다. 길이 막혔다는 말에 어쩌나 싶었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 했구요. 나중에 다른 승객들 이야기 들어보니 그 다음 날 낮에는 저 길을 열어서 라하이나에서 evacuate 하는 사람들은 그 길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땡쓰얼랏

2023-08-12 01:40:47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9일 3시 비행기였고, 출발 30여분전까지도 게이트 에이전트가 집에 돌아가게 되는 것 축하한다고. 이야길 해줬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오버웨잇이 되어서 시애틀로 못가고 오하우로 가게 되었다고 어나운스를 했습니다. 이때 오하우에 도착하면 하와이 컨벤션 센터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거고 거기서 잠자리가 제공될거라고 해서 저는 델타에서 제공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마우이에서 오하우로 이동한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쉘터였습니다. 호텔과 항공편 예약에 도움을 주고, 음식 등을 제공했는데요, 저희는 그 전날도 차에서 거의 잠을 못잤던지라 호텔을 예약하고, 우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델타에서 리부킹은 안해도 되고, 자기들이 마련해줄거라고 하긴 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돌아가는 표를 알아봤는데 거의 없거나 너무 비싸서 항공편을 마련해주겠다는 델타가 일을 제대로 처리해주는 것만을 기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밤 11시쯤 10일 10시 30분 비행편이 확정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잠을 들 수가 있었고, 그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행히 초반에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 저희 애들 친구들은 돌아오는 비행편을 못구해서 여러 경로를 거쳐서 힘들게 돌아오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초반에 숙소 제공에 대해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승객들을 잘 케어해주고, 비행편을 마련해준 델타가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이번 화재로 아픔을 겪은 분들이 모두 몸과 마음을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마모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hilph

2023-08-14 17:53:16

그래도 잘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eavenly

2023-08-10 20:52:08

너무 아름다운곳이..작년에  84세 엄마의 첫번째 해외여행지로 다녔던 곳인데.. 인명피해도 있어서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kaidou

2023-08-11 19:04:42

너무 속상하네요. 작년 9월에 여기 가서 반얀 트리 밑에서 사진도 찍고, 저 바닷길 걸어다니며 작은 쇼핑거리들도 구경하고 등등 했었는데.. ㅜㅜ.

Gemma

2023-08-11 19:52:42

불과 한달 전에 가족들과 라하이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너무 피해가 크네요 ㅠㅜ 돌아기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memories

2023-08-12 20:03:26

마우이만 3번갔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돌아가신분들의 명복과 재난 당하신분들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그나마 한가지 다행인건 아직 좀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마우이의 반얀트리는 무사한듯 하다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4428?sid=104

세넓갈많

2023-08-14 07:04:11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피해 입으신불들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땡스얼랏님도 잘 귀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팔월말 뉴욕에서 오하우 갔다가 9월 초 마우이 여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우이 출발-오하우 경유-뉴욕으로 올 예정이구요. 정말 엄청기대하고 어렵게 엄청난 마ㅣ일리지 써서 예약한 여행인데, 큰맘 먹고 취소를 할까 알아보는데 제 경우는 그것 조차도 어렵네요. 

https://www.hawaiianairlines.com/alerts/travel-waiver-maui-fires

8/31까지 마우이 여정에 대해서만 변경/취소 수수료를 없애준다고 하네요.

마우이 호텔은 안다즈인데 여기는 아직 오픈중이라고 하네요. 마우이를 가더라도 호텔에만 있게 될거 같은데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보니 다음주 예약은 취소 해주는데 이후 예약들은 수수료 면제가 안되나봅니다.

시간이 좀더 있으니 지켜봐야겠지만, 하와이안항공 환불 되더라도 1년 유효기간인거 같은데 그 안에 쓸 자신도 없고 걱정입니다.

솔담

2023-08-14 09:37:49

정말 고민되시겠어요.상황이 이렇게 되었지만 그동안 준비해오셨고 취소해도 손해가 따르니 그냥 눈 딱 감고 여행 다녀오시면 어떨까 하네요 다음달이면 상황이 나아지길 바래보구요 호텔에만 있지 않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을 가야 마우이 현지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분들도 일거리가 생기는거니까요. 용기내셔 보세요

여행지기

2023-08-14 17:14:55

안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관광객에 대한 이재민들의 시선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시설, 물자 부족).

세넓갈많

2023-08-14 19:14:13

그냥 안가기에는 취소 수수료나 사용한 마일리지 같은게 너무 많아서 가긴 해야 할거 같습니다. ㅜㅜ

세넓갈많

2023-08-14 19:13:30

네. 취소하기에는 너무 손해가 많아서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에서 솔담님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같아보이네요 ^^;

미니멀라이프

2023-08-14 17:45:01

이런 댓글 달기 좀 조심스럽지만 액티비티같은거 안해도 상관 없으시면 그냥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마우이 여행이 이번주로 계획되어 있었어서 부랴부랴 빅아일랜드로 변경해서 지금은 빅아일랜드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표는 빅아일랜드로 바로 가는것을 구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원래 계획대로 마우이에 도착 후, 주내선을 추가로 사서 빅아일랜드로 왔는데, 경유하며 내려다 본 것과 공항에서 본 상황은 많이 수습이 된것으로 보였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일 없는 곳으로 보일 정도 였습니다.. 아주 잠깐 괜히 캔슬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마음은 편치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약해둔 액티비티에서도 구조활동을 이유로 줄줄이 캔슬 이메일이 오더라구요. 

세넓갈많

2023-08-14 19:23:17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는 따로 액티비티 같은건 예약은 해두지 않았습니다. 아마 호텔에서만 좀 쉬어야 할거 같더라구요. 어젯밤 와일드 파이어 진행상황을 보니 4곳중 한곳은 완전 진화, 다른곳들은 100%, 80%, 65% contained 라고 합니다. containment  뜻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컨트롤 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안다즈 마우이 페이스북에 보니 이번주 예약은 프리 캔슬되는데 이후거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야할거 같아요..

서쪽은 통제중이라 못갈거 같고, haleakala 도 못가고 대부분의 액티비티들은 중단인거 같습니다. 오픈하더라도 가기는 좀 그럴거 같구요.
저희도 마우이 대신 다른 섬을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더라구요. 하얏 포인트로 예약 가능한 방도 잘 없고, 안다즈 마우이 취소도 안되서 마우이는 가야할거 같습니다.

닥터좀비

2023-08-14 23:46:09

저도 다음주 안다즈 마우이 일정이 있었는데 그나마 8/31 이전이라 비행기/호텔을 문제 없이 취소하였습니다. 사실 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뭐랄까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9월에는 좀 나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저희는 대신 칸쿤쪽으로 예약을 했는데 괜찮은 하얏트 프로퍼티들이 많더라고요. 혹시라도 9월까지 상황이 안좋아지면 고려보실법도 합니다. 

세넓갈많

2023-08-15 04:14:49

그렇지 않아도 칸쿤을 봤는데 젯블루 돌아오려는 날 직항이 없을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더라구요. 칸쿤은 연말에도 예약이 되어 있기도 하구요. 문제는 취소가 여의치 않아서 하와이 가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꾸꾸오빠

2023-08-15 18:50:42

저도 9월초에 Grand Wailea Waldorf Astoria 숙박권으로 예약했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취소중입니다. 빅아일랜드 Hilton Waikoloa Village로 변경하려고합니다.

저는 항공권은 델타로 HNL-OGG여서 무료로 HNL-KOA 변경 가능했고, 호텔도 무료취소기한 8월말이어서 추가비용 없이 변경했습니다.

 

저도 리조트에서 주로 있을 예정이었고, 라하이나쪽은 원래도 갈 계획이 없었지만, Haleakalā를 못가게 될 가능성도 있고 휴가 분위기도 아닐것 같아서 마우이는 몇년뒤 숙박권 더 모아서 가기로 했습니다ㅠㅠ

세넓갈많

2023-08-17 04:55:43

처음 댓글 쓸때만 해도 8월말 까지 항공권 변경가능이라고 안내중이었는데 지금은 12월 15일까지로 바뀌었네요. 문제는 안다즈인데 안다즈는 8월말 예약까지는 캔슬피 웨이브 해주는데 9월초 체크인은 안되고 하룻밤 금액 청구한다고 하네요.. ㅜㅜ

몰디브러버

2023-08-14 18:11:17

마우이 상황을 보니 아무 상관없이 그냥 하와이를 좋아하는 1인으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구조 단체에 조금 도네이션 하는거로 보탬이 되길 바라고 기도하는 거외엔 별 할수 있는게 없네요. 너무 참혹하고 안쓰럽고 회복에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관광객이 지금 막 들이닥치는건 아무리 섬 다른쪽이라도 안 좋을것 같아요. 휴가로 오지말라는 보도도 되구있구요. https://www.hawaiianairlines.com/hurricane-dora-faq#:~:text=Non%2Dessential%20travel%20to%20the,plans%20to%20a%20later%20time. 지금은 그들은 moaning을 하고 추스릴때에요. 

정혜원

2023-08-14 19:45:51

후진국도 아닌데 어떻게 산불로 천명의 사망자가 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shilph

2023-08-14 20:00:14

일단 1천명은 실종자이고 사망자는 아닌걸로 압니다. 현재 공식 사망자는 100명이 채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자연재해에서 실종자가 많은 이유는 대부분 통신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전기가 없어서 손전화기 작동이 안되거나 하는 경우 등이고요.

 

이번 산불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단시간에 빠르게 불이 번졌습니다. 그리고 그게 집이 많은 마을이고 + 그 동네 메인길은 2차선으로 기억하고요 (왕복 1차선씩) 수 많은 사람이 불을 확인하고 + 차를 타고 빠르게 피하려고 해도 쉽게 빠져나가기 쉽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더욱 그렇고요. 

추가로 일반적인 산불인 경우, 한 번 산불이 나면 고립되기 쉽습니다. 산은 방향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사고가 나기 마련인데 이렇게 빠르게 불이 번질 경우에는 더 심하고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는 완벽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자연재해에 대해 대비가 어느 정도 된 것은 홍수 (하수처리와 댐 등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대비가 되고 있습니다), 지진 (지진 발생 수 분 전에 전기/가스 차단이 되는 시스템으로 추가적인 피해를 줄이고 있습니다) 정도입니다. 

쓰나미의 경우 현재까지는 대피 장소와 루트를 설정하는 정도이고 (이를 막으려면 바다 앞에 5미터 이상 되는 방파제로 막아야 하는데, 이 경우 자연 경관을 해치고 다양한 문제가 생깁니다), 산불의 경우 추가 소방차/소방헬기 등을 대비하는 정도이지만 헬기의 경우 바람/어둠 등의 다양한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태의 경우, 홍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연재해의 경우 이를 비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불 경우 나는 산불은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어도 잡기 어려운 것이고요. 

전자왕

2023-08-15 02:09:57

세상 살면서, 자연의 거대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적이 많지 않은데요... 서핑을 하러 패들링 하면서 나가다가 파도에 잘못 맞으면 몸을 가눌수도 없이 물속에서 빙그르 하게되더라고요. 그 파도는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미물같은 존재감의 파도일텐데 말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완전히 정복할 수 없죠. 지하 벙커만들어서 거기서만 사는게 아니면 이런일은 당연히 일어날거 같구요. 하와이 같은 곳은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즐기게 개발되었으니, 특수한 자연재해에 취약할수 밖에 없겠지요. 빅아일랜드 화산 폭발, 에트나 산 화산 폭발, 옐로우스톤 터지면 더 큰 사상이 나는데, 이건 그 어떤 선진국도 막지 못하지 않을까 합니다. (메울수도 없고)

전자왕

2023-08-15 02:11:48

저는 카우아이-오아후에 있었는데 마우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잠깐 들었을때는 그냥 산불이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뉴스에 점점 더 심각한 상황이 보고되더라고요.. 오아후도 많은 가게들이 도네이션을 걷고 마우이를 돕는다 하는데, 가신 분들 따로 도네이션 안하시더라도 소비하실때 도네이션 들어가는 가게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화우

2024-02-19 10:33:02

작년 여름 마우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가 급하게 빅 아일랜드로 다녀온후 너무 만족해서 다시 빅 아일랜드로 가야 할지 아니면 마우이로 가야할지 고민중이 었는데 .... 산불로 인해서 고생하시는 주민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됄수 있도록 마우이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사실 마우이가 가고 싶었..)

최근에 다녀 오신분들의 리뷰가 있으면 도움이 됄텐데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직 많이 없는듯 하네요 

아무쪼록 빨리 복구가 돼었으면 좋겠네요

shilph

2024-02-19 11:16:46

https://www.hawaiipublicradio.org/local-news/2023-12-12/photos-a-closer-look-at-lahaina-4-months-after-the-deadly-wildfire


지난 12월 사진인데, 아마도 라하이나 지역 복구에는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하지만 마우이 자체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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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4
bori 2024-04-24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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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개좌석 옆 좌석문의

| 질문-항공 22
강풍호 2024-04-23 1855
new 114081

대한항공 드디어 예약번호 규격화: 이제 Alphanumeric 6-digit PNR만 씁니다

| 정보-항공 3
edta450 2024-04-23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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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비지니스, 일등석도 대폭 인상] UA 마일로 아시아나 이콘 발권 (LAX-ICN) 60,500 마일로 올랐나요?

| 질문-항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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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텔 2024-04-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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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캘리포니아 공항 Clear 금지 고려중

| 정보-여행 16
하와와 2024-04-23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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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오퍼 내용 추가 (1/1/2024)) HP Instant Ink Subscription 최대 14개월 (9,800장) 얻기 (쇼핑정보+리퍼럴 글타래)

| 정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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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2-12-04 6069
updated 114077

[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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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4-02-29 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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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정도만 탈 차량을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20
Livehigh77 2024-04-23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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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2
망고주스 2024-04-2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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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ding, tailgating, brake checking, self-driving

| 잡담 29
라이트닝 2024-04-22 1495
updated 114073

아멕스 MR로 델타왕복, LAX -> HNL(01/02/2025  ~ 01/06/2025)

| 질문-항공 18
에리쿠냥 2024-04-23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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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Vacation Club membership – Timeshare sales presentation 생존 후기

| 정보-여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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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보스키 2024-04-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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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0
최선 2024-04-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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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도 제한 계좌 금액이 상향되네요..

| 정보-기타
hack2003 2024-04-24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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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티웨이·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추진

| 정보-항공 23
프로애남이 2024-04-23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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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핸드폰 개통 질문 드립니다.

| 질문-기타 8
스탠다드푸들 2024-04-23 440
updated 114067

한국에서 부동산 구매를 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외환 적금을 붓는게 좋은 생각일까요?

| 질문-기타 22
망고주스 2024-01-25 3025
updated 114066

[은퇴 시리즈] 2023년 4월 은퇴후 1년 경과 잡담

| 정보-은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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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4-04-15 8907
updated 114065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3
찐돌 2023-01-04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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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4
김베인 2024-02-19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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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X 실물카드: 신청 후 얼마만에 카드를 받을 수 있는지요?

| 질문-카드 4
ptwm23 2024-04-23 377
updated 114062

덴버 Denver 공항 내 호텔 웨스틴 Westin

| 정보-호텔 9
절교예찬 2023-08-15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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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순경 떠나보려는 나만의 로드트립 계획 (라스베가스-덴버)

| 잡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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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2024-04-23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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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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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2024-04-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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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중 개시 예정

| 정보-기타 5
hack 2024-04-23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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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40
Monica 2024-04-11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