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14사이] 베이모임 때이른 공지

죽돌2님 감사해요 ㅎㅎ

칼렌다에 일정 블락해 놓겠고요 ^^ 

미리 알려주셔서 샌프란 경유하실 분들께 참고되게 하시는 것도 좋네요 ^^

죽돌2님 수고하시네요. ㅇㅇㄷ님을 싸이로 바꿔도 될만큼 무리없는 공지사항입니다. ㅋㅋㅋ

산호세 페어몬트에 묵으신다니, -> ㅇㅇㄷ님은 베이에 거주하시는 분이 아니셨던가요 ㅎㅎㅎ

ㅋㅋㅋㅋ 그런데 놀랍지는 않으시지요? ㅎㅎㅎㅎ

산호세까지 출퇴근하려면 정말정말 힘들어요.. 카풀해도 왕복 거의 3시간이여요.. 아예 훼어몬트에서 3rd night free로 묵으면 오히려 기름값보다 쌀지 싶어서요.. 힘든것도 좀 줄이구요 ㅋㅋ

딱 원월드님답다는 곳으로 이사를 가신다는 소문에 ㅋㅋㅋ  지부 세력 구도엔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기도 해보였어요.  (지금도 워낙 잘 나가는 곳이라 ㅋㅋ) 

혹시나 시카*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왜요? ㅋㅋㅋㅋㅋ

왜요? ㅋㅋㅋㅋㅋ + 1

시카고 너무 잘나가는듯해서 샘나서요 ===33===333

ㅋㅋㅋ 

스얼 허브도시 아니면 이주 자체가 불가능한 처지입니다.. 애틀란타 같은덴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니지요.. ㅋㅋㅋㅋ

장소는 장터순대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사람 모이기는 좀 힘들겠죠? ㅠ.ㅠ

순대국인데 흑흑.. 점심에 가서 혼자 먹어야겠어요 ㅋㅋ

아 산호세까지 차로 한시간이나 걸리는데 참석할까 말까 고민이네요 ㅠㅠ

아니 유자성님은 이런 군대용어는 어디서 배우셨는지 궁금한데 말입니다.

6월 11일 ~ 14일까지 4일 전부 캘린더 블록해 놓았습니다. ^^

베이에서도 간발의 차이로 ㅇㅇㄷ님을 뵙질 못하겠군요. ㅜㅜ.

주말이면 오실 건가요? ㅎㅎ

우워....두다멜님도 오셔서 원월드님과 두다멜님을 같이 모신다면!!!!! @@

안타깝네요. 절호의 찬스를.... 손님이 대박 오시는 날짜와 겹쳐서 저는 이번엔 못나갈 듯 싶습니다.

똥칠이님,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았으니까 그 때 가 봐서 혹시 잠깐이라도 짬 내실 수 있나 봐요 ^^ 아니면, 저랑 같이 순대국집으로 잠시...... ㅎㅎㅎ

네 성님.

ㅋㅋ 응암동님 한번 영접하고자, 평생 입에 안대본 순대국도 같이 영접하나요. ㅋㅋㅋ 

아직 이곳에서 쓰는 jargon들에 익숙하진 않지만, 저같은 사람을 간첩이라 부르나요?

그럼 저도 참석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근데 순대국은 오복집이 더 맛있지 않나요? ㅎㅎ

간첩은 아니시구요 ^^

미국에 거주한 지 1년 이상이 되는데 마일모아를 모르고 사시는 분들이 간첩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51321

당연 환영합니다 ^^

땡깡님, 순대국집 멤버 한 분이요? ^^

그렇긴 그래요 ㅋㅋ

수고 많습니다. 출장이 겹쳐 참석이 어려울듯싶네요.

김미형님 출장이 많으시네요..... ^^;;

베이모임에서 못 뵌 지도 오래 되었는데..... 

뵌지가 정말 오래됬네요.

그럼 뭐가 더 오래 된 거에요?

아마도 그게 더 오래된거 같아요.

그럼 두 분 다 오시는 걸로?

주인이 출장이시면 어떻하나요? 

판만 벌려놔도, 나머지는 베이 마적단 분들이 알아서 노실꺼라 믿슙니다.ㅎㅎ

실은 대책을 지금 고민중인데요.

1. 원월드님 꼬셔서 일정을 변경한다.

2. 출장을 취소한다.

3. CC 로 참석한다. --;

4. 시간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모임한번 더 주선한다...

외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1번, 4번은 안될것같고 3번은 별의미가 없는것 같지만 죽돌님 마음이죠.  3번이 그래도 현실성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저도 출장을 바꿔보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베이 모임 전출의 기록을 이어갑니다. ㅎㅎ

대충 다 될 것 같긴 한데, 11(화요일), 13(목요일) 선호합니다.

드디어 뵙나 싶은데, 바로 떠나시는군요~ 

다행입니다. 개골님하고 아르미안님 참석하실 수 있다니 안심입니다. 

역시 ㅇㅇㄷ님 인기도 대단합니다. 예고 글로도 덧글이 이리 많이 달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