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3
- 후기-카드 1813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60
- 질문-기타 20625
- 질문-카드 11665
- 질문-항공 10165
- 질문-호텔 5185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7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9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정말 오래간만에 마적스러운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그 동안은 뭐했는지, 참 내원...
정말 오래간만에 해결해야 할 스펜딩이 없어졌습니다. 웬지 서운하면서도 개운하기도 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무슨카드를 어떻게 잘 없애야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카드들을 없애거나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점이기는 합니다. 1년이 안되서 연회비 나오지도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 외 것들은 마음에 들어서 연회비 내고라도 가지고 있을려고 하는 것들이구요. (AMEX SPG & PLAT, Chase UA & SW & 사프 & Bold 등은 가지고 있으면서 Bold는 여름에 Plus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AMEX 여러장(버릴 카드가 현재 없구요.) Chase 여러장(역시 버릴 카드가 없습니다.) US Bank(칼슨이라 keep해야겠지요) Citi카드 여러장(대부분 버릴 겁니다. ㅋㅋ) BOA/BOH(버려야 합니다)
질문1) 문제는, 어떻게 하면 크레딧점수에의 영향을 줄이면서 카드 취소의 충격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요? 밑줄틴 것들이 7월 정도 부터 줄줄이 사탕입니다. 연회비 없고 짝퉁 AMEX인 것 빼고는 다 없앨 생각입니다. 연회비 나올 때 없애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1-2달 간격으로 꾸준히 없애는 편이 나을까요? 딱히 새로 만들고 싶은 카드들이 없고 당분간은 조용히 (동굴에서) 쉬려구요....
질문2) 또 하나 궁금한 점은 제 집사람 카드들입니다. 본인 이름으로 몇개의 카드가 있지만 보수적으로 만들어서 AMEX 두개, Citi 하나 뿐입니다. 점수나 기록이 괜찮아서 카드 신청하면 그냥 인어나오는 상태지요. 그런데 제가 크레딧 레포트를 보니까, 보유하고 있는 카드의 수가 엄청 많더라구요. 제 카드의 AU로 등록된 것들이 전부 보유카드로 잡히고, 크레딧리밋도 전부 같이 잡혀 있더라구요. 하드인쿼리 수 등은 매우 낮지만, 카드 어카운트 수가 많은 상태지요. 웬지 보가에 안 좋기도 하고 해서, 제 카드에 있는 AU를 전부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제 같이 스펜딩 해결할 일도 없고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드 말고는 AU가 필요 없는 상태라서요. 집사람 크레딧점수 관리를 하면서 몇개 쓸만한 것들을 열어볼까 해서요.
- 전체
- 후기 6753
- 후기-카드 1813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60
- 질문-기타 20625
- 질문-카드 11665
- 질문-항공 10165
- 질문-호텔 5185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7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9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3 댓글
duruduru
2013-04-28 23:31:43
1) 바클레이 3방치기 마루타 강추입니다. (US Air, Arrival, NFL) 성공하시면 따라갈께요!!!!
2) 본인 자신의 크레딧이 일정 수준 이상(예, 750) 올라간 다음에는 짐작하시는 대로 AU를 없애시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집사람의 신규 카드신청을 위해 2달 전에 집사람의 AU 관계를 다 끊었습니다. 점수 변화 크게 없구요.
PHX
2013-04-29 00:14:02
papagoose
2013-04-29 01:33:43
이런 말은 제게는 외국어예요! 영어보다 더 어려워요...
BBS
2013-04-29 01:38:33
"1. 불입호혈부득호자 신공을 빙자한 떠밀기신공 들어가신 건가요 :)" -> 이건 니가가라 폭포에서 살짝 밀어주는 느낌인데요..
papagoose
2013-04-29 01:36:56
두루님! 짱!!
1) US Air는 알겠는데, Arrival이라는 것은 뭔가요? NFL은 $400/2k는 전부 Expire라고 나오는 데요...
2) 고맙습니다. AU 청산 작업 들어가야 겠네요.
BBS
2013-04-29 01:41:38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bbs&document_srl=676799
형님 Arrival 카드 한번 제가 질문 올렸었네요.
papagoose
2013-04-29 01:53:01
게시판님 이글 읽었었어요. 신청했었나요? 항공편 구입할 계획 세워두고 노려볼 만 하겠네요. 스펜딩으로 항공권 사고, 포인트로 캐쉬백 받고 그러면 딱이네요...
BBS
2013-04-29 01:56:08
형님 전 일단 건너 뛰었습니다...
당장 여행 계획이 없었어요..ㅠㅠ
papagoose
2013-04-29 01:41:14
메인글 Barclay Arrival 이 바로 이거 였군요.
papagoose
2013-04-29 01:48:20
다시 잘 읽어보니 마모님이 정리하신 조건을 보니, 저는 잘 안 맞아요. 일단 동부쪽에 살고요, 여행경비를 현금으로 사용하는 경우, 호텔은 priceline을, 크루즈를 고민하시는 분 등등... 저의 가장 큰 약점은 일 관련해서는 제일 큰 여행경비인 항공비와 호텔비를 개인카드로 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여행에서는 AM된 후에는 어떻게든 마일로 해결을 하고 있구요...
그냥 깔끔하게 예전 Citi Premier같이 $500바로 주는 카드가 있으면 딱 인데요. 쩝~~
BBS
2013-04-29 01:50:50
ㅎㅎ...그러게요...
여름방학 곧 다가오는데 다시 들어오시나요?
papagoose
2013-04-29 01:55:01
네, 6월말 발권해되어 있어요. ㅎㅎㅎ 이번에는 델타 비즈로 갑니다. 근데... 아직 많이 남았어요. 2달도 넘게 남았네요...
BBS
2013-04-29 01:56:40
ㅎㅎ....벌써 기다려지시겠네요.....
iimii
2013-04-29 10:09:31
헐... 이렇게 바클레이 3방 치기하면 바클레이가 어카운트 많이 열었다고 한 달 뒤에 다 닫아버릴 것 같아요. (바클레이의 주특기 그냥 확 닫아버리기)
papagoose
2013-04-29 02:21:57
US Air > Arrival > NFL 순서로 쬐끔 관심이 가기는 하는데... 입맛에 딱 맞지가 않네요... 근데, 3방치기가 가능하기는 할까요? ㅋㅋㅋ
US Air + Arrival 두방은 offer가 좋으면 한번 미친 척 시도는 해 볼 수가 있겠지만... 웬지 무리데쯔!! 미끼가 시원찮아요...
duruduru
2013-04-29 02:45:42
인콰이어리 통합에 의한 세방치기는 어느 정도 확실한 거 같은데요,
귀찮은 일 없게스리 가능하면 인어 세자매로!
마일모아
2013-04-29 03:42:51
좀 무리 아닐까요? 두 장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recon 통한다고 하지만, 3장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NFL은 링크마저 없는 시점이구요.
duruduru
2013-04-29 04:05:22
네.......
롱텅
2013-04-29 06:25:19
불입호혈 부득호자...
유자
2013-04-29 06:28:52
저도 사실 그렇게 이해........ㅎㅎㅎㅎ
아.....구스님이 넘어가시는구나.....했어요 ㅋㅋ
PHX
2013-04-29 10:17:59
중요한 데이타 감사합니다.
아우토반
2013-04-29 04:10:32
저도 비슷한 고민하고 있는데요.
제가 구스님 입장이라면 한번쓰고 장롱들어갈 US air + 샤프 마스터로 일단 갈아탈듯 싶네요.
거기다가 추가로 한다면 시티 AA churning을 노릴듯....
저희 가족은 2월인가 US air로 마지막 카드 발급받고 지금은 숨고르고 있습니다. 다음 타켓은 샤프 마스터구요.
장기적으로 2년내에 AA가 괜찮아질듯 싶어서 그쪽으로 좀 마일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duruduru
2013-04-29 04:30:48
저도 5/8 거사를 위해 리서치 중인데요,
마모님의 브레이크가 없었으면 계속 사고를 칠 것 같은......
아우토반
2013-04-29 04:34:58
ㅎㅎ 저는 거사라고 부를정도는 아니구요
솔직히 지금은 그리 맘에 딱 들어오는 카드도 없어서리....
두루님 카드 갯수가 조만간 탑을 달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ㅋㅋ
티라미수
2013-04-29 04:37:12
아 다행히 두루님 거사일이 저보다 조금 빠르시군요ㅋㅋㅋ 저 마루타로 미실려던 작전 실패?
duruduru
2013-04-29 04:48:55
윽.
마일모아
2013-04-29 04:36:01
사파이어 프리퍼드 마스터 링크가 주말 사이에 죽어버렸어요.
이게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여튼 지금은 링크가 없어요.
아우토반
2013-04-29 04:37:44
헉.....
뱡기
2013-04-29 04:41:00
역시 너무 달려도 문제지만, 너무 인내해도 안되는군요. 저도 동굴 생활로 참고 있었는데...
좋은 것은 나왔을때 달려줘야... ㅡㅡ;
티라미수
2013-04-29 04:36:09
세장은 무리이기도 하고 NFL은 지금 별로 좋은 딜이 없는 것 같은데 arrivial이랑 usair 두장만 한방에 인어 노리심 어떠세요? 참고로 저도 5월 중순에 거사를 노리고 있는데 만약 바클레이 한장이 인어나면 한장 더 신청해볼까 합니다ㅋㅋ 인어 안나면 관둬야하고...
말괄량이
2013-04-29 10:06:20
PHX
2013-04-29 10:20:10
말괄량이
2013-04-29 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