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간만에 달린 다방치기? 결과.....(체이스 사파 마스터, 바클레이)

ㅋㅋ...돛대라......마음에 확 와닿네요.....근데, 캡쳐를 않해놔서리.....그리고 무조건적인 2주 팬딩이 마음에 걸립니다....

준효아빠님, 득달같이 달리셨군요 ㅋㅋ

일단 바클레이 축하드려요! 처음 있는 인어를 이리 담담하게 표현하셨네요? ㅎㅎ 이것봐라? 하고 신났을 것 같은데 ^^

체이스도 곧 좋은 소식 오겠지요.... ^^

네...그래야 주택구입을 깨끗히 포기할수 있을것 같아서요......요즘은 매일보던 리스팅도 이틀에 한번씩만 보게되네요....

담담한 이유는 체이스가 찝찌름해서리...ㅋㅋㅋ 

간만에 잘 달리셨네요..

가끔 이럴까 저럴까 고민될 때, 다른 일을 저질러 버리는 경우가 있죠.

그럼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니..

네....맘바뀌기전에 얼렁 질러버렸죠.....근데..결과가...ㅋㅋ

추카드려요. 체이스도 보통 저렇게 나오면 승인되더라구요. 그리고 체이스는 발뺌 하는경우 거의 없으니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맘편히 기다려야 하는데, 이놈의 성격이.......전화 그만해야할텐데...ㅋㅋ

추카 드립니다. 바클레이 전 불가를 받았는 넘인데....^^

준효때문에 다 잘 되신 것 같아요...ㅎㅎㅎ

요즘은 가정의 모든 소소한 일들이 다 준효덕분이라는....ㅋㅋ

준효야 파워볼 하나만 터트려다오.......ㅋㅋ

ㅋㅋㅋ 울 유민이는 메가밀리언으로...^^

이번에는 파워볼 당첨금이 더 큰걸로 알고있어요....우리 함께 해요..

마스터 캡쳐는 제가 해둔게 아마 있을겁니다. (집에)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다음주까지 인어의 행복에 빠져 계세요.

카드 받으시면 스펜딩 시작이니 그 이후에 우동 얻어 먹으러 가겠습니다.^^

하하하...철이님.....우동이야 언제든지.........덴뿌라까지 대접할게요.....한국 휴개소보다 저렴한걸요....ㅋㅋ오늘만 체이스에 5번 전화했습니다.

이 성격을 제발 준효가 닮지 말기를.......

그 섬세함(소심함?) 저와 닮으셨는데요!!! ㅡㅡ;

저는 뭐 찜찜한게(제가 생각하기에 그렇지..남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있으면 잠도 뒤척이고 못잡니다. 아....이거 뭐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섬세함이라고 주장하자구요....ㅋㅋ그래도 준효가 닮지 말기를.....ㅋㅋ

ㅋㅋㅋ섬세함 좋네요 ㅋㅋㅋ

그런데 20여번 전화.....정말 체이스에서 이 사람 안 내 주면 계속 전화하겠다 싶어서 내 준 건 아닌 지...ㅋㅋㅋ

축하드려요!!! 근데 다음엔 한 숨 쉬시고 좀만 기다리는 연습도... ^^

아직 철이 덜들었나봐요......욱하는 성격과 기다리지 못하는성격을 버리는 연습이 쉬워보이지 않아요....ㅋㅋ

근데, 징해서 승인해준건 맞는거 같아요...ㅋㅋ

철이네님 가실때 저도 따라가지요... 덴푸라는 제가...ㅎㅎ

ㅋㅋ.....크리스마스 전엔 오시겠죠?...제가 덴푸라까지........쏘겠습니다.

먹고 후식으로 보바를 단비아빠님께서......철이님은 또다른 후식으로다가 모찌를......ㅋㅋ한분더 추가되면, 그때는......볼링장?ㅋㅋ(곧 오픈한다고 하네요..)

준효아빠님, 크리스마스 전엔 저도....... ㅎㅎㅎ

오시면, 풀코스로다가.........항상 끝은 밀크쉐이크....아시죠?ㅋㅋ

이제 전화영어가 편하시겠어요.

근데 모찌 들어갈 자리를 남겨두고 우동/덴뿌라를 사주시겠다는 말씀은 아니고

아님 모찌 들어갈 자리가 날때까지 수다마일얘길 나누겠다는 말씀이시죠?

시도해봤는데, 다 먹을수 있습니다......볼링장 빼고 다 해본거라...왠만해서는 다들 드십니다...ㅋㅋ

수다는 필수..ㅋㅋ요즘 준효가 아주 수다쟁이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