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퍼스트 클래스 실물 좌석: 중고로 500불에 판매하는 곳이 있네요.

ㅋㅋㅋ 낚였어요. 집에 자리만 있으면 탐나는데요

ㅋㅋ 마모에서 판매는 금지입니다. 무료배송 부탁드립니다! lol

나눔 요청도 금지입니다ㅋㅋㅋ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구매 희망합니다.

ㅋㅋㅋㅋ캬캬

고객님 기내수화물은  세변의 합이 115cm (45 inch) 를 넘으실 수가 없습니다.  :0

델타는 퍼스트도 조잡하네요.

저 정도면 비지니스 아닌가요?

글 카테고리 나눔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나눔요청 아닙니다!)

오랜만에 "강퇴로 가는 길" 카테고리에 추가될까요?ㅎㅎㅎ  ^_^

제목이 잘못된걸 아셨으면 고치셔야죠. 농담으로 올리셨겠지만 유쾌하지 않네요. 마모에서 딴 카테고리도 아닌 항공 카테고리로 이러시면 특히 더요. 제목을 본문을 안읽어도 알수있게하라는 마모님의 지침을 악용한 낚시라 더 기분나쁘네요.

제목 제가 수정했습니다.

ㅋㅋ 덕분에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마모경력 7년에 아직도 비지니스/퍼스트 못 타봐는데 저거라도 사서 만족해야할까요 ㅜ

저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페북 마켓플레이스에 없는 게 없네요

제목과 이어지는 첫 문장을 보고 재밌어서 현실에서 웃음이 빵 터졌는데 이것마저도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 있군요.... 하아...

동감입니다. 저도 재치넘치는 제목/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원 제목을 보지는 못했지만 예상은 가네요. 틀림보다 다름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ㅜ.ㅜ 

ㅠㅠ...

잘 이해가 안되는데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던 시대를 그리워하신다는 뜻인가요?

^^ 다양한 분들이 계심을 이해하자 뭐 그런 뜻이었습니다.

저도 재밌게 농담으로 읽었는데 이정도로 뭐라하신분들은 항상 노잼 글만 쓰셨겠거니 하고 넘어갑시다 ㅋㅋㅋ

+22222

진짜 기대하고 클릭하고 들어오셔서 실망감이 크셨던게 아닐지...

예전에 만우절에 히든고수? 님 낚시는 진짜 실질적 피해가 발생할수 있었어서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던것 같아요

불편의 시대를 살고 있잖아요 ㅎㅎ 

불편러들하고 한 시대를 살다보니 불편한거 말했다가 이렇게 대놓고 쿨찐이들한테 조리돌림 당하는 시대인 것도 뭐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네요. 마모님이 댓글 안다셨으면 글도 안누르는건데 참...

"쿨찐이"가 뭔가요? 설명부탁합니디

https://namu.wiki/w/쿨찐

이건가요? 갑자기 찐따로 욕먹었네요 ㅎ

약주라도 하셨나요.. 이 댓글은 안 하느니만 못하신듯 하네요. 진정하시길..

아니  무슨  공짜에 환장 하신 분 입니까?

원글 제목이 뭐가 기분 나쁘실 일인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거나 글의 시선이 편향적인 것도 아닌데, 어떤 부분이 기분이 나빴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가끔(아니 자주) 헛소리를 올려서 경고를 받기도 하는 사람인데, 인생이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조금은 여유를 갖고 살아 봅시다.

제 생각에는 위에 지적 댓글 중 하나가... 검색 한번만 해봐도 나름 꾸준히 활동해오신 분인 걸 알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비꼬으신 게 먼저 선을 넘은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볼 때엔, 글쓴 분 격려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러분이 돌아가면서 굳이 같은 얘기 반복해가며 지적하는 것도 좀 조마조마했구요. 글쓴 분의 유머에 가져주시는 여유를 댓글에도 좀 발휘하셔서 같은 회원끼리 좀 너그럽게 받아주시면 좋지 않았을지 싶어요.

댓글이 주어가 없는 문장들이라 제 마음대로 해석했을 수는 있으나 덕분에 추가적인 실수를 안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마디 또 세게 남길 뻔 했거든요 ㅎㅎㅎㅎ 다른 분들이 조마조마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은 차마 못했습니다. 괜히 죄송하네요 (그러고 보니 조회수가 상당하군요 ㅎㅎ). 저도 댓글을 이쁘게 쓴 것도 아니고, 대응은 안 할 생각이니 조마조마하신 것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쿨찐은 선을 많이 넘으신거 같습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 불편한건 괜찮고 다른사람들이 본인들에 불편해 하면 쿨한척 하는 찐따인건가요. 

저도 조마조마했던 1인으로 헐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쿨찐은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본인 불편한 것은 말해도 괜찮고남이 불편한 걸 말하면 쿨찐?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저를 쿨찐에 상응하는 어떤 한심한 존재로 상정하고 제가 느낄 수 있게 또는 직접적 표현을 통해 조리돌림을 하시는 분들께 (쿨찐이라는 표현을 섞어) 세상에 불편러가 많아지니 그런걸로 유난부린다며 조리돌림 하는 것도 같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불쾌함을 표현한 것이 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첫 댓글의 내용의 부당함을 설명하고 있는게 아니라, '저 xx같은 불편러 ㅋㅋㅋㅋ'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정도 코멘트도 못한다고 생각치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저 xx같은 불편러 ㅋㅋㅋㅋ'가 보이시진 않으실 것이고... 3자의 입장에선 '쿨찐'과 같은 직접적인 단어가 불쾌감을 더 줄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헐퀴님께도 드린 댓글이지만 다시 한번 이점은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로남불 한 적 없습니다. 원글을 읽고 마모에선 앞으론 이런 류의 제목낚시글은 적절치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 이유를 달아 불편하다고 남겼고 (+받아들여져서 고쳐졌고), 그런 불편러를 두고 히히덕거리며 조리돌림하는 사람들이 있는 요즘 세상도 정상은 아닌 것 같다고 남겼어요. 전 잘못한거 없으니 저 욕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도 첫번째 댓글 같은 거 남기려면 그 정도는 감안하고 쓰거든요. SAN님과 같은 내용을 쓰신 내로남불 댓글이 하나 보이긴 하네요. 무려 제 댓글 매너를 챙기고 계세요. 욕인지 존대인지 알 수 없는 말로 제 매너를 챙겨주시고 심지어 계몽도 하시려는 분도 계시구요. 이런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예가 있는데 제게 내로남불이라 하시니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원글님의 불편함에 대해 받아들여져 제목이 고쳐졌지만 그 정도는 유머로 넘길 수 있다 생각하신 분들이 택한 방법은 '조리돌림'이었고 이 방식에 대해 저 역시 '조마조마 했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글쓴 분 무안하실까봐 쓴 댓글들이지만 넘 많아지는 거 같았거든요. 

다만 첫댓글을 포함한 남들의 표현 방식을 규정하는 원글님의 단어 선택이 너무 공격적이었다는 밀씀을 드리는 겁니다. 불편함에 대응하는 방식도 역시 공격적이었기에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님 표헌대로 님을 공격한더고 느끼는 댓글들이 '조리돌림'이라는 방식을 택한 것 같이 원글님도 공걱성을 장착하섰다는 의미에요. 굳이 말씀드리자면 내불남불쯤 되는 것 같네요..헌데 제 3자 관점에서는 원글님의 공격성이 더 크게 와닿아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님을 쿨찐으로 생각했는지 아닌지는 님의 해석이지만, 님은 본인 판단을 근거로 '쿨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버리셨구요, 

제가 님의 매너를 챙긴다 하셨는데, 저는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마 적절한 용어를 사용하셨다면 이렇게 저도 참전하지 않았을거에요 다만 저도 제 불편함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님의 공격적 단어 선택이 용인되어야 한다면, 다른 분들과 제 방식도 인정해야 맞는 거겠죠?

계속 말을 이쁘게 하셔서 저도 한마디 이쁘게 하자면, 어떤 과대망상 피해망상으로 아무도 적지 않은  '저 xx같은 불편러 ㅋㅋㅋㅋ' 가 보여서 본인을 '쿨찐에 상응하는 어떤 한심한 존재'로 상정 했다고 급발진 했는지는 모르겠고 알 바도 아니지만, 나랑 안맞으면 다 찐따라는 본인 정신승리는 알아서 하시되 공개적으로 '쿨찐' 같은 비하/혐오 단어로 선은 넘지 말자고요. 내로남불 아니고 본인 말고 선 넘은 사람은 없으니 혼란해 하지 마시고 선 지키자고요.

앞으로 "쿨찐" 정도 비하 단어는 용인되는 게시판이 될까 걱정 이네요. 사람들이 몰라서 안쓰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는 거 였는데 나쁜 선례가 될꺼 같아요. 

파닥파닥 ㅋㅋㅋㅋ

델타원이라면 생각해볼만한데......뭔가 오래됐네요

DIY 손재주 좋았으면 깡통 캠핑카에 넣어 사용하면 좋을듯해요 ㅋㅋ

이제 비행기만 옵션으로 사면 되는건가요?

가족들한테도 이거 보여주고 다같이 육성으로 터졌어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런 유머 유쾌하고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잡담 카테고리로 잘 바꾸셨어요. 자칫 오해나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원글 작성자입니다. 

원글 제목은 "어디든지 갈수 있는 델타 퍼스트 클래스 자리 500불에 양도합니다." 였고, 카테고리는 처음부터 "잡담"이었습니다. 마일모아님께서 제목을 바꿔주셔서 그냥 뒤로 넘어가나 했는데 여러 댓글이 달렸네요. 

오늘 금요일 하루 모두들 잘 보내셨기를 바라고 주말도 건강하고 웃음 넘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는 지역인 조지아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졌습니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특히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고 다음에는 좀 더 성숙하고 유익한 글로 뵙겠습니다. :)

원글 제목이  참 감칠맛이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프라이빗 젯 있으신 분은 이 좌석 매우 관심 가지실...이 아니군요 ㅜㅜ. 

스크린만 있었으면 제가 살려했는데 아쉽...

전 팔걸이가 없어서 패스...

헐 일등석에 팔걸이가 없군요! 이거 사기전에 일등석부터 타봐야 될텐데요. ㅎㅎ 저두 패스!!

간만에 빵 터졌네요 ㅎㅎ 그런데 중간에 "제목이 잘못된걸 아셨으면 고치셔야죠..."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 글보니 유쾌하지 않네요. 기분 나쁘네요

앗 ㅋㅋㅋㅋㅋ 현웃..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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