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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렌트카 카운터 스킵하고 차키 바로 픽업하기

포트드소토, 2023-09-20 2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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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 후 렌트카 빌리는 줄이 길어서 피곤했는데 (어떤 경우는 1시간 이상도 기다립니다), 이번에 카운터를 스킵하고 차키를 바로 픽업하는 서비스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일단 다음 렌트카 회사들이 지원하구요.. 아마 다른 곳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 Hertz Gold Plus (Free) - https://www.hertz.com/rentacar/member/enrollment/skinnyGold/fast

 

* Alamo skip - https://www.alamo.com/en/reserve/skip-the-counter-lookup.html

 

* SIXT mobile check-in - https://corporate.sixt.com/mobile-check-in/

 

* National - Emerald Aisle member - https://www.nationalcar.com/en/emerald-club/services/emerald-aisle.html

 

* Budget - Fastbreak - https://www.budget.com/en/loyalty-profile/fastbreak

 

다 무료인 듯 합니다.  일단 Hertz 서비스 가 가장 유명하던데, 역시 렌트카 가격이 늘 더 비쌉니다.

그리고, 주의할 게 이게 모든 공항마다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특정 공항 렌트카만 됩니다. 미리 검색해보셔야 합니다.

 

SIXT의 경우, 카운터 스킵하려면 앱에서 미리 운전면허증을 등록해야 하고, 심지어 셀피 사진도 찍더라구요. 그리고, 셀피와 면허증 사진으로 본인인증 과정을 합니다. (면허증 사본을 렌트카 회사 사이트에 보관하는게 아주 찝찝합니다. 해킹 당하면..). 그리고, 설명으로는 렌트 전날 차량을 미리 선택해야 한다고 나오네요.

 

저는 SIXT 로 예약을 해두었는데, 여기 렌트카 서비스 써보신 분 계신가요? 실제 사용법과 후기 궁금합니다.

26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23-09-20 21:27:52

National도 됩니다. Sixt 유럽에서 카운터 들려서 빌려 봤는데 엄청 꼼꼼하게 하나 하나 체크 하더라고요. 허츠로 주로 빌렸는데 거긴 그냥 덜컹 키만 주던데.. 

포트드소토

2023-09-20 21:29:59

감사합니다. 내셔널 렌트카 정보도 추가했습니다.

 

저도 평판좋은 Hertz 고를까 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렌트하려는 덴버 공항만 그런지.. Sixt 가 리뷰 점수가 훨씬 높더라구요. 게다가 가격차가 꽤 커서요.. Hertz 가 약 30% 더 비싸더라구요..  저도 담에는 비슷한 가격이면 무조건 허츠로..

오이사졀

2023-09-20 22:07:01

Sixt 몇 번 사용해봤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최근 경험은 올해 6월에 차를 빌렸는데 전날 되면 이용 가능한 차 리스트 중에서 미리 원하는 차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네셔널인가 허츠 탑티어일 때 sixt 최고 등급 매치 받아서 저는 선택하지 않고 그냥 카운터에 가서 차 골랐습니다. 혹시나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 인해서요. 예를 들어 bmw 5 시리즈를 예약했는데 앱으로 x5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추가금을 내야합니다. 하지만 카운터로 가면 등급 때문인지 몰라도 원하면 x5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같은 5 시리즈라도 일반 vs plug in hybrid 중 카운터에서 선택도 가능했었습니다. 반납할 때도 다른 렌트카 회사처럼 차가 멀쩡한지만 보고 끝났습니다

포트드소토

2023-09-21 02:18:24

후기 감사합니다. 무료 업글도 후하군요. Sixt 좀 생소하지만 앞으로 꼭 고려해야겠습니다.

PreciousFriend

2023-09-21 02:28:04

Sixt 추천 합니다. 유럽차가 많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캐시백도 많이 줍니다 i.e. topcashback

KeepWarm

2023-09-29 19:38:49

sixt 겨울에 DEN에서 한 번 탈 일이 있을것 같은데, 차량 미리 선택 안하고 가서 고르면, insurance관련해서 투덜거리는거 별로 없으려나요? 그거때문에 시간/에너지 쓰는게 가장 걱정되어서요

오이사졀

2023-10-02 08:29:18

제가 운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보험 관련해서 직원이 귀찮게 한 적은 없었습니다. 제 차 보험이 따로 있냐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미국 면허증 있으니 당연히 자차 있겠거니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걸어가기

2023-09-21 03:35:28

각 공항별로 렌터카 회사들이 보유한 차량 종류와 대수가 제각각인데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할 때는 Flyter talk에서 cars at [공항 코드] [렌터카 회사]로 검색하면 스레드가 뜹니다

저는 이번에 이거 보고 토론토에서 hertz가 아닌 National로 예약해서 Executive Aisle에서 원하는 큰 차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날그날 인벤토리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YMMV입니다 

예를 들어 LAX Hertz는 https://www.flyertalk.com/forum/hertz-gold-plus-rewards/1848819-consolidated-renting-lax-what-kind-cars-expect-thread-52.html
LAX National은 https://www.flyertalk.com/forum/national-emerald-club/828931-cars-lax-100.html

토론토(YYZ) National 는 https://www.flyertalk.com/forum/national-emerald-club/1155728-cars-yyz.html

 

세운전자상가

2023-09-21 06:10:11

Hertz에서 얼마전에 사용했습니다. 전 president's circle이구요. 모바일 앱으로 체크인하면 카운터 안가고 그냥 등급에 맞는 lot으로 가서 골라 타시면 됩니다. 열쇠는 차 안에 대부분 있는데, 진짜 비싼 차는 카운터에 키가 있다고 하네요. President랑 five star는 다른 lot을 쓰더군요. 차량은 소형 suv로 예약했었는데, 그냥 더 싼 거 예약했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papagoose

2023-09-21 09:20:25

저는 허츠를 원래 선호했지만, 이거 때문에라도 다른 회사로 잘 안바꿉니다. 허츠 president's circle인데요. 카운터 거치지 않고 Gold canopy라는 이름으로 아무 차나 가지고 나올 수 있습니다. 조건은 full size 이상 예약한 후에, president's circle lot에서 마음에 드는 차 그냥 타고 나옵니다. 간단! 웬만한 미국 공항에서는 다 가능했었어요.

 

5-star라도 마찬가지로 해당 lot에서 아무 차나 가지고 나옵니다. PC와 5-star의 차이는 별로 없구요, 차의 마일리지가 조금 다를 뿐입니다. PC는 제 경우에 5000마일 넘는 차를 본 적이 없구요, 거의 1~2천 마일 정도였어요. 아무 차나 꺼내가는 느낌 해보시면 쏠쏠해요^^ 그리고 PC는 자기 구역뿐만 아니라 5-star구역 등 아무데나 가도 되구요. 생각컨데 아무 lot에 있는 차나 다 줄 것 같은 분위죠. 이유는 없지만요 :)

 

Sixt는 유럽 회사인 걸로 아는데, 유럽서는 아주 메이져죠. 미국에서도 좋지 않을까 추측은 합니다.

티메

2023-09-21 09:32:39

intermediate (C)이상이면 된다는것 같습니다! 가격차는 근데 사실 미묘하죠.. 

papagoose

2023-09-21 09:36:02

ㅎㅎ 그런듯 합니다. 그냥 기억으로 적은 거라서... 노란 머스탱이나 빨간 랭글러 끌고 다니면 잠깐은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

티메

2023-09-21 09:56:17

저도 컨버터블 머스탱을 좋아합니다...ㅎㅎㅎ

포트드소토

2023-09-21 17:42:49

좋은데요.

Full size 예약후 그 아래 사이즈 차들까지만 맘대로 고를수 있다는 건가요?

Full size sedan 예약후 Full size SUV 를 가져갈수 있나요?

papagoose

2023-09-21 18:13:13

mid size 이상 예약하고 아무차나 가지고 나오면 됩니다. 등급이 높던 낮던 상관없이요. 제일 좋아 보이는 차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Hertz Ultimate Choice over mid-size.png

 

Mahidol

2023-09-21 21:57:32

본인의 허츠 티어에 맞는 존에 세워져 있는 차 는

어떤 차도 마음대로 골라 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로 타호, 유콘 급의 SUV 는 PC 존에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최근 몇 년 간 미국 내 여러 공항

PC 존 상황을 기억 해 보면

쉐보레 트래버스 정도 는 몇 번 있었고, 뜬금없이 캐딜락 XT5/XT4, 인피니티 QX60 서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항상 그런 건 아니고, 차량 수급에 따라서 PC 존이 거의 비어 있거나 말리부 만 여러 대 서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9-21 22:35:48

너무 유용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달에 보스턴 공항에서 budget 예약해놓고 가서 바로 되는줄 알았는데 1시간 넘게 줄섰었어요. 바쁜 와중에 gas 다 채워 반납했는데 $17.99추가 청구되어 이틀후에 문의했더니 영수증을 안보여줘서래요. 아니 만땅 채웠냐 묻길래 대답하고 직원이 눈으로 확인도 했거든요.(나중에 계약서 읽어보니 영수증 보여주라 되어 있대요) 영수증이 마침 있었는데 공항에서 개스 넣은곳이 30분거리에 있는곳이라 안된다네요. 어이없었지만 내 시간과 스트레스가 더 아까워서 넘어갔어요. 

포트드소토

2023-09-22 02:29:53

Budget Fastbreak 를 예약했는데도 1시간 줄 섰다는 말씀이신가요?
카운터에서 줄 서신 건가요? 처음 사용때는 무조건 카운터로? 아니면, 심지어 차를 픽업할때도 줄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개스 추가 차지는 너무 한데요.. 미국에서 몇십년 차 렌트한 경험이 있지만, 지금까지 눈으로만 확인했지 영수증 보여달란 적 한번 없거든요. 

게다가, 심지어 영수증까지 보여 주었는데도 거리가 멀다고 안해주었다구요?

 

작정하고 개스 차지 붙일 심산이었네요.

뭐든순조롭게

2023-09-22 03:47:54

아뇨. 전 Fastbreak를 가입한게아니라 웹사이트에서 예약만하고 간거라 줄섰던거였어요. 온라인으로 면허증 등 다 올리고 간거라 바로 될줄 알았거든요. 저희 동네 공항 생각하고 갔다가 줄도 1시간이상 서고, 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장소도 셔틀타고 다른 건물로 움직여야해서 아이 학교에 1시간이나 늦게 도착했었네요. 그래서 올려주신 정보를보고 다음엔 Fastbreak가입하고 가려구요.

개스는 저희도 진짜 어이없었어요. 매니져란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공항 근처에서 넣어야한다구요. 더구나 저희는 예약보다  차량 픽업은 1시간이상 늦게, 반납은 2시간 일찍했거든요. 보스턴 budget만 그런건지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고 다른곳에선 저희도 그런적 없었어요.

Dokdo_Korea

2023-09-22 07:00:08

마모에서는 Hertz 이용하시는 분이 대다수인 것 같은데요,

National도 Hertz와 마찬가지로 Camry 사이즈 차량 예약하면 Lot에 있는 아무 차나 추가요금 없이 가지고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National 만 이용하며, 코비드 때부터 Amex 카드로 탑티어 (Executive Elite) 매치 받아 잘 사용 중입니다.

올해들어 30번 이상 렌트를 했구요, 대부분 독일차로 골라탔고 만족스러웠습니다.

(BMW X1, X3, X5 hybrid, 330e, 535, Audi A3, A4, Q5, Q7 많이 탔습니다. 가끔 Hemi엔진 달린 Dodge차량이나, 머스탱 GT도 있구요)

 

Hertz도 PC 등급임에도 한번도 이용안한 이유는,

일단 가격이 항상 National보다 비쌌었구요,

저는 이상하게 Hertz 웹사이트가 잘 정이 안가더라구요.

죠아죠아

2023-09-22 08:53:22

+1
저도 카드 매칭으로 둘다 최고티어를 얻었지만 허츠가 항상 비싸서 내셔널만 이용합니다. 
에메랄드 회원 전용 aisle 로 바로가서 맘에드는 차를 픽업하면 되니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내셔널 강추합니다!

 

도코

2023-09-22 16:25:06

+1 저도 항상 National이 일순위, 그 다음에 Hertz입니다.

(이 둘 다 counter bypass가 있어서인데, 개인적 경험으로는 National이 조금 더 모든 프로세스가 효율적이었습니다.)

손님만석

2023-09-22 08:59:45

Avis도 있습니다. 아마 Rental 업체 전체가 이렇게 바뀐것 아닌가요? 단 공항이 이런 동선이 가능하게 해주는 Rental 전용 주차빌딩이 있는 곳 (차가 들어오는곳은 여러곳, 나가는 곳은 통제되는 단 한곳) 이런곳만 가능해서 Rental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목적 공항의 설비유무가 문제입니다.

https://www.avis.ca/en/products-and-services/services/avis-preferred-select-go

 

이미 긴 라인을 보셨으면 그 공항에 없었을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제가 출장중 봤던 공항중 이 서비스가 있는곳은 어느 렌트카나 줄이 짧았고 없는 공항은 어느 렌트카나 줄이 길었습니다.

Dokdo_Korea

2023-09-22 10:09:37

제가 출장으로 다닌 공항들은 말씀하신 렌탈 전용 빌딩이 대부분의 경우 있긴했는데요,

아닌 경우에도 카운터 안지나고 픽업이 가능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공항 (STL)에 있는 National 은 일반적인 형식(?)의 렌탈 facility 이구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LOT에서 아무차나 가지고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렌탈 빌딩 없는 어떤 공항들은 무조건 카운터 가서 키 받아야 됐었구요. 

저는 National 밖에 안이용해봐서 다른 업체는 모르지만,

예약 시에 Emerald Lot, Executive Lot의 유무를 알려줘서, 없다면 카운터가서 키 받아야 되는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카운터 가서 무슨 차 있는지 물어보고 마음에 드는 차 고를 수 있습니다. 

 

Lot에서 마음에 드는 차 타고 나오는 서비스가 렌탈 빌딩이 있어야만 가능한 시스템은 아니란 것을 알려 드립니다^^

Opeth

2023-09-22 18:30:31

최근에 오헤어에서 Avis 이용 했는데 여기야 크니까 랏도 있어서 프리퍼드 서비스로 메일로 컨펌해준 구역으로 가서 지정된 차 끌고 나왔네요. :)

Firmament

2023-09-22 15:52:01

얼마 전 National Emerald Executive Aisle (대형공항-JFK) 이용했습니다. 카운터 스킵 후 Executive Aisle에서 원하는 차량 골라서 게이트 빠져나가면서 확인받는 프로세스인데, 원하는 큰 차가 없어서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몇 달 전 동일한 상황에서는 Executive Aisle에 픽업트럭이 있었거든요.

 

가족 총 4명에 한국 방문 후 귀국이라 이민가방 사이즈 가방이 총 8개나 있었습니다. 카운터로 돌아가 사정을 설명하니 원하는 차종을 물어 본 후, 픽업트럭과 미니밴 등을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해 주고 무려 짐 싣는 것까지 도움 받았습니다.

 

전 운이 좋았던 것이고, 아예 처음부터 미니밴 등을 예약하는 게 좋긴 하지만 (근데 너무 비싸요!), 원글의 카운터 스킵 후 차키 픽업방식에 이런 케이스도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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