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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Prepaid Express Envelope Tracking Number Issue

호캉스, 2023-09-26 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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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지난 월요일 동네 우체국에 아포스티유 반송으로 받을 prepaid express envelope을 구입할 때 영수증에 트랙킹 넘버가 없어 바로 창구에 있는 직원에게 이야기하니 반송 우편이라 그러니 트래킹 넘버가 있는 스티커를 잘 보관하라고  해서 좀 이상하지만 그냥 믿고 나왔습니다.

 

9월 19일 뉴저지 주 정부 급행 아포스티유에 직접 방문해 서류 드랍하고 주말 정도에는 받겠지 예상을 했는데 오늘 9월 25일 월요일이 되어도 배달이 안 되어 아포스티유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지난 주 금요일에 우편으로 보냈으니 못 받으면 우체국에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받은 트랙킹 넘버가 미국 우체국 시스템에서 전혀 트랙을 할 수 없어 다시 지역 우체국에 찾아가서 영수증을 보여주니 제가 지난 월요일 $28.75 짜리 우표만 사서 그렇다고 저에게 책임 전가를 하길래 제가 제 전화기에 있는 사진을 보고 이야기 하라하니 여자 매니저한테 이야기하니 "I'm not gonna touch your phone" 하며 제가 자꾸 우표만 사가지고 간 것이라 우겨싸기만 해서 말이 정말 안 통하더군요.

 

혹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댓글

김미동생

2023-09-26 02:42:48

이건 우체국 잘못이 아니라 아포스티유 클럭이 잘못 보낸거에요. 우체국 클럭은 반송봉투에 $28.75 포스티지를 붙히면 그걸로 끝이고 아포스티유 클럭이 저 envelope을 가지고 우체국에서 메일을 보내야되요. 그쪽에서 메일을 안보냈으니 당연히 트랙을 할수가 없죠. 

 

우체국 클럭은 할일 했고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보내는쪽에서 문제가 생긴걸로 보이네요. 

호캉스

2023-09-26 02:55:42

여권 반송 봉투 받을 때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원래 트랙킹 넘버가 영수증에 없는 것은 맞나요?

우체국 매니저는 그냥 우표만 사서 그런다하고 저에게만 책임전가만 하던데.

만약 아포스티유 관계자가 저게 거짓말을 하고 아직 우편봉투가 아직 안 보내질 수 도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우편물이 집결지에 모여 분류를 하려면 바코드가 찍힌다면 오늘이면 우체국 시스템에서 트랙킹 넘버가 보여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김미동생

2023-09-26 03:35:23

당연히 트렉킹 넘버는 영수증에 없죠. 저건 포스티지가 붙은 반송봉투일뿐이에요. 저 봉투를 우체국에서 보낼때 트랙킹 넘버가 활성화되요. 책임전가가 아니라 매니저 말대로 우표만 산거잖아요. 그걸 아포스티유 관계자가 부쳐야죠. 님이 봉투에 우표를 붙혔다고 해서 자동으로 배송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걸 우체통에 넣어야 배송이 되죠. 우체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황당했을꺼에요. 

호캉스

2023-09-26 05:06:50

영수증엔 express로만 표기되어 있지 우표인지 우편인지는 구분이 없었고 제가 우체국에서 우표 구입 언급은 제가 안 적이 없어 제가 우표를 구입한 것인지 몰랐어요. 서류의 가치는 200불 정도 되고 아포스티유 관계자는 목요일에 완료되어 금요일에 붙였다고 하면서 UPSP에 이야기 해보라고 하고 9월 18일에 우체국 직원이 준 트랙킹 넘버가 시스템이 없으니 제가 더 황당하지 않을까요? 오늘 우체국에 찾아가 질문했을 때 아포스티유에서 우체통에 드랍하고 집결지로 모여 스캔하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도 전혀 없이 넌 그냥 우표만 산 것이라며...그 트랙킹 스티커도 제가 붙였다고 우기면서...그럼 황당하지 않겠어요? 자기 직원이 저한테 준 트랙킹 넘버를 제가 혼자서 붙였다고 우기면 정말 억울하죠. 뉴저지로 이사 온지 한 일년되는데 20년 동안 미국에서 살면서 이렇게 불친절한 우체국은 처음 입니다.

김미동생

2023-09-26 05:40:28

반송받을 프리페이드 봉투가 필요하다고 하신거 맞나요? 그래서 직원이 반송받을 프리페이드 봉투를 준거 잖아요. 프리페이드 반송봉투가 우표가 붙혀진 반송봉투에요. 익스프레스니까 $28.75 우표가 붙은 반송봉투를 님에게 줬으면 그걸로 우체국에서 할일은 끝난거에요. 그후 아포스티유에서 그 프리페이드 봉투를 붙히면 트레킹 넘버로 트랙할 수 있구요. 우체국 직원은 님이 달라는걸 해줬는데 뭘 더 해줘야 하나요? 그 우체국에선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우체국에서 프리페이드 반송봉투를 줬고 아포스티유에서 그 반송봉투를 님에게 보내야죠. 우체국에선 아포스티유에서 반송봉투를 보냈는지 안보냈는지를 모르잖아요. 그런데 우체국에 가서 왜 트렉이 안되냐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우체국 직원은 아포스티유에서 보내는 방식에 대해서 몰라요. 집결지로 모아서 스캔을 하는지 지역 우체국에 가서 일괄 부치는지 몰라요. 그러니 당연히 그점에 대한 설명도 없죠. 

 

트레킹 관련해선 보내는쪽에서 활성화를 안하면 트레킹이 안되면서 배송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경우 굉장히 많이 봤어요. 보내는쪽이 배송 트랙킹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냥 first class large envelope 보내는것처럼 보내버리면 트렉을 할 수가 없어요. 따질 일이 있으면 전적으로 아포스티유쪽에 하셔야 되요. 

호캉스

2023-09-26 06:07:01

넵, 제가 pre paid envelope 이 우표만 붙인 봉투인지 잘 몰라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알았다면 질문을 안 드렸겠죠?

제 입장에서도 트랙킹 번호 스티커를 제가 붙인 것인 것이라고 실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만드는 오늘 만난 우체국 직원도 그리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체국 업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듯 하네요. 저도 집결지로 와서 스캔이 되는 것은 제 추측이였구요. 지금 이 순간도 트랙이안 되어 참으로 답답합니다.

또 급행료를 썼는데 퍼스트 클래스로 받는 것도  제 입장에선 억울하죠. 그다마 잘 받으면 문제가 없지만 트랙킹이 안되어 완전히 받지 못 하는 경우는 정말 다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경우 그 시간과 경비가 더블로 들고 트랙킹 넘버가 없으면 우체국에 클레임도 아예 할 수가 없어 보상을 받을 길도 없어요. 

김미동생

2023-09-26 06:35:48

우체국에서 예전엔 일한적이 있어서 잘압니다. 만약 보내는쪽에서 지역우체국에서 보냈는데 예상 도착일보다 늦어졌다면 $28.75 환불을 요청하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트렉킹이 되더라도 분실시 캐쉬나 기프트카드 그리고 아포스티유같은 서류는 클레임의 대상이 아닙니다. 

 

아포스티유에서 금요일에 보냈으면 지난 토요일에 도착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오늘까지 안왔다는건 중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익스프레스 메일은 굉장히 secure하게 개별적으로 배달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늦어질 수가 없습니다.

 

1. 트렉킹 넘버로 못찾는거면 메일이 우체국에 안 온겁니다. 우체국에 도착하면 arrival at unit이라고 트레킹에 나와야 됩니다. 

 

2. 아포스티유쪽에서 일반 라지 엔벨롭으로 보낸게 아닌가 싶은데 이러면 3~4일이 걸리긴 합니다. 우체국 직원이 퍼스트 클래스 박스에서 익스프레스 메일 발견하면 깜짝 놀라겠네요.

 

저라면 아포스티유를 방문해서 금요일에 배송한게 확실한지 확인하고 어떤 방식으로 보냈는지를 묻겠습니다. 중요한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이해합니다.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호캉스

2023-09-27 01:25:18

오늘도 트랙킹은 되지 않은 상태인데 만약 퍼스트 클래스로 여겨져 오면 같은 주에서 얼마 만에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김미동생

2023-09-27 04:17:32

같은주면 금요일날 보냈다고 가정할때 오늘 또는 내일 도착합니다. 제 생각엔 거기서 금요일에 안보낸거 같아요. 

호캉스

2023-09-27 05:45:26

IMG_1067.jpeg

아포스티유 웹사이트에 보면 USPS가 자기네 오피스로 배송도 픽업도 하지 않고 priority와 express를 레귤러 메일로 간주한다고 써져 있는데 전 그것이 Expedited application엔 해당이 안 되는 줄 알았어요. 오피스를 급행 전용으로 따로 다른 빌딩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서...그래서 직접 방문해 서류와 반송 봉투와 함께 드랍을 하고 왔는데 In person pick up으로 안 한 것을 후회가 되네요. UPS or FedEx 옵션도 있었는데 그것으로 했으면 좀 더 달라졌을까 생각도 들고요. 그 회사들에 대해선 위와 같은 warning 메세지는 안 보이거든요.

김미동생

2023-09-28 04:45:10

퍼스트 클래스로 보냈나보네요. 그럼 익스프레스 돈 낼 이유가 없었는데요. 뭐 이런 일처리가 있는지... 익스프레스는 우체국에 가서 보내야되요. 클럭이 그 레이블을 필 아웃해야되거든요. 귀찮으니까 퍼스트 클래스로 보내나봅니다. 레귤러로 보내도 3일이면 근처주도 커버가 되는데 15일이면 엄청 느리게 부치나보네요. 

호캉스

2023-09-28 15:07:49

위에 웹사이트에 경고가 일반이나 급행 모두 해당되서 무조건 우체국 메일만 State Distribution Center로 보내져서 트랙킹이 되지 않아 기약없어 기다리기만 5일이 걸렸네요.

그나마 제가 직접 드랍해서 총 9일 걸렸지 우편으로 서류를 보냈으면 더 걸릴 번 했어요. 

그래도 받을 수 있어 정말 안심되었어요.

케어

2023-09-26 03:07:18

지난 금요일에 보냈으면, 그날 collection 이 안되고 오늘 collect 됐을수도 있으니 아직 2-3일은 더 기다려 보셔야 할듯 합니다.

bn

2023-09-26 03:47:39

저 ei... 넘버가 트래킹 넘버 인 것 같은데 레이블만 있고 아직 시스템상에 들어오진 않은듯요.

케어

2023-09-26 04:18:20

네 제생각에도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일 아침부터 tracking 될것 같아요.

MCI-C

2023-09-26 04:19:43

뭐.. 별일은 없겠지만 트레킹 넘버 있는 사진은 내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름 개인정보인데...

깐군밤

2023-09-26 04:33:37

트래킹이 될 우편물을 결제한 경우에만 영수증에 트래킹 넘버가 찍혀나옵니다. USPS 직원 말대로 우표를 결제해서 부착했을 뿐, 저 봉투 자체의 배송을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우표 구입 당시 해당 우편물을 부친 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영수증에 나오지도 트래킹이 시작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건 찍어두신 사진에 트래킹 넘버가 있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오늘 내일 트래킹 업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호캉스

2023-09-26 04:49:52

문제는 제가 우표값만 낸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솔직히 영수증에 Express만 있지 우표인지 우편인지도 정확히 기재되지도 않았구요. 처음 부터 내가 아포스트유를 반송받을 prepaid 봉투가 필요하다 설명을 했고 우체국 직원이 priority or express로 받을래 해서 선택하고 결제한 후 영수증 확인하고 왜 당신이 준 트랙킹 넘버가 영수증에 없냐고 물었더니 원래 그런 것이란 이야기를 그대로 믿었던 것이 제 잘못인 듯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그나마 다행인데 오늘 우체국 직원은 이 사진 조차도 보고 확인해 보려하지 않았어요. 마치 제가 코로나 감염자라 생각해서 제 물건은 만지기 싫다는 태도. "너 전화기 안 만져"를 몇 번 이야기하고 저를 자기 이야기를 못 알아듣는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 들도 prepaid envelope 사용할 때 저같은 트랙킹 넘버가 영수증에 나오지 않는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트위티케이

2023-09-26 05:56:53

저도 마침 이번 주말에 여권 재발급때문에 Express Flat Rate Envelope과 28.75불짜리의 우표를 준비해야했었어서 제 영수증을 살펴보니 Express(우표) 라고만되어있고 트래킹넘버는 보이지않아요.  

Prepaid하신건 우표이지 envelope은 그야말로 그 우표가 붙여지고 또 주소가 적인 label이 붙여져야 트래킹이 가능한거니까요.  Label과 우표을 envelope에 잘 붙이셨다면 트래킹이 잘될거에요. 윗 댓글처럼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아무쪼록 아포스트유를 잘 받으시길..

호캉스

2023-09-26 06:14:38

넵, 확인 감사합니다. 김미동생분이 우체국 업무를 잘 아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원래 prepaid envelope이 우표만 붙이는 봉투라 하네요.

깐군밤

2023-09-26 07:37:11

그 때 받아온 우편물(봉투)은 보내신 게 아니니까요. 원래 그런 것이란 이야기를 "그대로 믿었던 게" 잘못이 아니라, 원래 그런 게 맞습니다. 직원 입장에선 실수한 부분도 없으니 좀 귀찮은 듯 반응을 했나보네요. 친절하게 더 자세히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아마도 코비드 감염자라고 생각해서 물건을 만지기 싫다고 했던 건 아닐테고 하루에 수십수백명씩 상대하는 분들이다 보니 위생 개념에 좀 철저하신 분들이 있어요. 우체국 같은 곳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이런 분들.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오히려 거절하는데 자꾸 건네려고 하면 싫어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USPS 창구 직원들이 불친절한 경우를 자주 접하긴 하지만 남의 물건 (특히 하루 종일 손과 얼굴에 접촉하는 휴대폰이라면 더더욱) 터치 안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 문장을 보면 제 기존 댓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호캉스님께서 "우표값" 결제하고 Prepaid envelop 들고 나오실 때 그 봉투를 "사용"하신 게 아니에요. 거기에 붙인 우표값만 지불했을 뿐 그 봉투는 그대로 들고 나오셨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면 100명 중 100명이 영수증에 트래킹 넘버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오면 안 됩니다. 나중에 서류 받은 기관에서 그 봉투를 USPS에 갖다줬을 때 그 기관 직원이 받은 영수증에 트래킹 넘버가 찍혀요. 그땐 그 봉투를 사용한 것이니까요. 트래킹은 우표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봉투에 붙인 레이블을 따라가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호캉스

2023-09-28 00:37:11

업데이트 입니다.

오늘도 안 와서 뉴저지 아포스티유 고객 센터에 통화했더니 UPS나 FedEx로 반송 봉투를 이용하면 2-3일에 받을 수 있는데, USPS를 이용하면 메일 종류에 관계 없이 우체국에서 받지 않고 State distribution center로 보내지고 난 다음 1-2주 걸린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절대 우체국 봉투로 이용하지 마시고 다른 캐리어를 이용하시든지 8시간 기다려 직접 가지고 오세요.

당일 두시간은 500불, 한 시간은 천불에 처리해 준다네요.

구글 리뷰를 오늘 보니 못 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 정말 계속 기다릴지 다시 해야할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또 다른 엡데이트 입니다. 

드디어 오늘 9월 27일 USPS 시스템에서 트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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