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ICN 발권 리뷰좀 부탁드려요... 동부는 비행기편이 너무 없네요 ㅠㅠ

성수기는 아시아나에서 막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UA 나 ANA 나 OZ 를 구할수 없고, ICN-JFK 직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밖에 없습니다.

편도 구매가격과 왕복 가격을 같이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거에요. 한국 출발은 의의로 편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성수기 직항은 마일로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이기도 하고요. 대한항공 / 아시아나 마일로도 구하기 어려우십니다.

휴 그렇군요... 마일 조금 모아져서 신난다 하고 있었는데 쓸 수가 없어서 속상하네요 윽 ㅠㅠ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8/29 or 8/30 ICN - JFK 아시아나 직항 1등석 자리 있습니다.

10/22               JFK - ICN 역시 아시아나 직항 1등석 자리 있습니다.

오실때 UA 편도 70,000 마일로 일단 만드시고, 가실때는 ANA 마일이나 혹은 얼른 UA 혹은 UR 40,000 더 만드셔서 귀국편 1등석도 ?

꺄울!! 우와 10/22!! 딱인데 그날은 JFK-ICN이 아니라 ICN-JFK 일정이에요 ㅠㅠ 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금방 잘 찾으셨어요? 그냥 계속 UA 카렌더에 있는 날짜를 일일이 누르시며 확인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ㅎㅎ

ㅋㅋㅋㅋ. 왜 어머님일정은 한국 출발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JFK - ICN 8/06 아시아나 직항 1등석 딱 하루 가능하네요.

ICN - JFK   10/20 혹은 10/25 아시아나 직항 1등석 가능하네요. 자리찾기는 노가다 입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러게요! 아마 어머니 = 한국에서 오신다 라는 공식이 우리 머리 속에 있나봐요 ㅋㅋㅋ

6월 16일에 출발하는 걸 지금 마일리지 자리 구하는 건.. 그것도 성수기인데요.... 좀... 

ANA는 편도 발권은 안됩니다. 비수기 UA 사용 아시아나 탑승이 JFK-ICN 구간 직항에는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성수기는 대한항공 마일 (UR에서 전환 가능)을 할증료를 내면서 비지니스, 퍼스트 이용하시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입니다. 그게 아니면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죠 ? 그럴것 같았아요. ANA 편도 안될 것 같았는데, ㅡㅡ; 

공부안하면 답도 달믄 안되요.

마일모아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UA를 이용해서 잘 예약했어요. 근데 ANA는 애매하네요. Amex PRG 두개 해서 100K를 ANA로 옮겼는데, 어떻게 사용 할지 고민을 좀 해 보아야 겠어요!!

성수기에 어른신들은 댄공이 제일 낫구요, 아시아나도 하루에 한편이라 정말 일찍 예약하지 않는 이상 힘 들어요. 이것이 동부에서는 UR을 많이 모으셔야 하는 이유이구요.

10/20 아시아나 일등석이 있네요, 7만에 $42.50. 새로나온 비행기 777-300ER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댄공 코스모스윗보다 좋은 오즈퍼스트스윗입니다. http://flyasiana.com/service/article/article_sleep/article_sleep05.asp

이것에 포커스를 두어서 가시는 편은 편도 직항 알아보시는것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옜날에는 레비뉴 편도가격이 왕복의 50% 훨씬 넘었었는데 금년은 편도가 50%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kayak에서 보니 아시아나 $1,068 댄공 $1,261 하네요.

편도 유활이 $200정도 하니 아시아나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정보 덕분에 안전하게 잘 예약했어요. 앞으론 UR 모으는 것에 집중해야겠네요... 다음 분기부터 Kohl's를 이용해 적립해야겠어요... ㅋㅋㅋ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