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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3] 발느린 늬우스 - 댄공 비즈에서 잉언니 신청까지 Legato

shilph, 2023-10-06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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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수늬와 함께 즐기는 발늬지요. 댓글은 달고 오셨????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아슬아슬하게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아멕스 블루 캐쉬 카드군, 새로운 패밀리 문구 추가

아멕스 델타에 이어서 아멕스 블루 캐쉬 에브리데이/프리퍼드 카드에도 새로운 "패밀리" 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는 보자면 아멕스 블루 에브리데이 카드의 약관에 "블루 캐쉬 에브리데이, 캐쉬 마그넷, 블루 캐쉬 프리퍼드, 모간 스탠리 블루 캐쉬 프리퍼드 혹은 기존 버젼의 해당 카드를 소지 중이거나, 소지한 적이 있으면 싸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라는 문구가 추가 되었으며, 블루 캐쉬 프리퍼드는 "블루 캐쉬 프리퍼드, 블루 캐쉬 에브리데이, 모간 스탠리 블루 캐쉬 프리퍼드 혹은 기존 버젼의 해당 카드를 소지 중이거나, 소지한 적이 있으면 싸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라는 문구가 추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멕스 델타와 유사하게, 우선 블루 캐쉬 에브리데이를 먼저 열고, 이후 블루 캐쉬 프리퍼드를 열어야 하는 상황인거죠.
아멕스는 델타나 블루 캐쉬 이외에도, 에브리데이나 힐튼 처럼 몇가지 제품군으로 나뉜 카드들이 있는데, 왠지 나머지 카드들도 비슷한 문구가 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아멕스 힐튼 애스파이어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앞으로의 상황을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새로운 쿠폰북으로 리부트?

쿠폰북 전문 회사 아멕스의 비지니스 골드 연회비가 2월 1일 부터 오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 연회비만큼 새로운 혜택들이 추가 되고요.
  • 우선 연회비가 기존 295불에서 375불로 인상
  • 또한 매달 20불씩 미국 내 FedEx, 그럽헙, 오피스 용품점 크레딧
  • 매달 월마트+ 크레딧 (13불 가치) 추가
  • 새로운 x4 카테고리: 지상 교통 수단 (택시, 기차/전철, 버스, 우버/리프트, 페리, 톨게이트 비용, 주차) 과 미국 내 손전화기 서비스 추가
  • 새로운 x3 카테고리: 아멕스 여행 포탈
  • 없어지는 x4 카테고리: 항공사 공홈, 미국 내 배송비
  • 포인트를 아멕스 여행 포탈에서 항공편에 사용시 25% 돌려주던 거
  • 손전화기 보험 새로 추가
개인적으로는 나름 괜찮지만, 여전히 연회비 대비 별 의미 없는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매달 20불 크레딧은 사용하기 쉽지만, 여전히 연회비를 생각하면 135불 손해입니다. 일부에게는 월마트+ 를 잘 쓸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좀 달라지겠지만, 솔직히 비지니스에서 월마트+ 를 쓰는 것도 아닐텐데 왜 비지니스 카드에 넣는지 모르겠고요. 혹시라도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연회비가 오르기 전에 만드시는 것을 추천하며, 굳이 오래 동안 유지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 출처: Frequent Miler
 

항공/호텔 프로모션

11월 15일까지 체이스 UR 포인트를 버진 아틀란틱으로 전환시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은 오퍼지만 버진으로 대한항공을 타기 위해 옮기시려는 분은 원하는 자리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옮기시길 바랍니다. 자리가 툭하면 안보이고는 하니까요. (Doctor of Credit)
 
10월 31일까지 호텔 포인트를 UA 로 옮기시면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른 호텔도 있지만 그나마 쓸만한 것은 메리엇인데, 메리엇:UA 전환 비율은 3:1 이지만, 6만 포인트를 넘기면 추가 보너스 1만 포인트가 넘어가서 총 3만 마일이 되거든요. 거기에 30% 추가 적립이 되면 총 3만 9천 마일로 상당히 괜찮은 비율입니다. 혹시라도 메리엇 포인트가 충분하시고 UA 마일은 부족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넘기세요. 엿 버리고라... 흐음... (One Mile at a Time)
 
10월 8일까지 초이스 포인트 구매시 35%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하네요. 이 경우 포인트당 0.76 센트 수준이라고 하고요. 나쁘지는 않은 오퍼인데, 여전히 초이스라는게 문제네요. (One Mile at a Time)
 
10월 26일까지 UA 마일 구매시 최대 9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98 센트 수준인데, UA는 종종 두 배 적립 혹은 반값 할인을 하니 급하지 않은 분들은 좀 더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11월 23일까지 힐튼 포인트 구매시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5 센트고요. 자주하는 프로모션이지만, 이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은 필요하신 만큼만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10월 30일까지 알라스카 마일 구매시 최대 6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5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85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역시 필요하신 분은 필요하신 만큼만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SAS는 작년 이맘 때에 파산보호신청을 했는데, 에어프랑스/KLM 등의 항공사에서 SAS 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총 11억 6천불의 투자를 할 것이며, 아마도 내년 2분기 중에 파산보호신청을 철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이 투자와 함께 SAS 는 스타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고, 대신 스카이팀에 편승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MGM 에서 이제 와서야 다들 예상하고 있던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유출된 자료는 이제는 공공재인 이름, 연락처, 성별, 생년월일, 운전면허증 번호, SSN, 여권 번호라고 합니다. 다만 여권 번호와 SSN 은 아주 적은 숫자만 유출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믿을 수가 있어야죠... 말하며,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공재라서 다 알고 있기는 하겠지만 개인 정보를 막 유출시키고 그냥 "암소소리" 한 번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아나봅니다. 해커도 문제지만 이런 회사들도 금융치료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벌금을 내게 한 뒤, 정부에서 가져가지 말고 실제로 개인정보 털린 사람들에게 돌려주라고.... (Doctor of Credit)
 

신규 카드

실물 카드 없이 디지털 카드를 제공하는 카드리스에서 Simon Mall 아멕스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싸인업은 없지만 시몬 쇼핑몰에서 구입한 금액 중 1만불까지 5% 캐쉬백을 준다고 합니다. 매년 쇼핑을 충분히 하는 분 이라면 매년 500불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라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이 혜택을 받으려면 매달 5회 이상 써야 하지만요. Bilt 카드가 이상한거 알려준거 같아요 ㅠㅠ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이 카드를 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싸인업이 없다니... (Frequent Miler)
 

카드 오퍼

바클레이 AA 카드 싸인업이 최대 7만 5천 으로 올라갔네요. 스펜딩도 사실상 거의 없는게, 90일 이내에 한 번이라도 쓰면 6만이고, 가족 카드 (AU 카드) 를 추가한 뒤 그 카드로 한 번이라도 쓰면 추가 1만 5천을 받을 수 있으니 추가 받기도 쉽고요. 상당히 좋은 오퍼네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루머이기는 하지만 11월 15일 부터 웰스파고 오토그래프 카드의 포인트도 파트너 (항공사/호텔) 로 전환이 되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파트너가 누구일지, 비율이 어떻게 될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말이지요. 현재 파트너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는 체이스 UR, 아멕스 MR, 시티 TYP, 캐피탈원 COM 과 빌트가 있는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가 되려나 보네요. 현재 빌트 카드와 초이스 카드가 웰스파고에서 발행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빌트 포인트로 전환 혹은 빌트 파트너로 전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웰스파고에서 발행 중인 체이스로도 가능할 것 같고요. 기왕 할거면 좀 싸인업 좀 큰 카드를 만들어서 팍팍 주면 좋겠... (Doctor of Credit)
 
아멕스 MR 을 돈 주고 구입하실 수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도 굳이 딱히 쓸 일이 없어서 크게 관심도 안주고 있던 옵션인데 이 혜택이 12월 30일 부로 없어진다고 하네요. 사실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은 2.5 센트이지만, 아주 약간의 포인트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유용했을 혜택이 사라진다고 하네요. 근데 뭐 대부분 별 필요는 없으실 것으로 여겨지지만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네, 저는 이번주도 바빴네요. 여전히 정신 없... ㅠㅠ 근데 정작 뒤돌아보면 한거는 없어보이고 말이지요 후우... 정말 이럴 때 허탈해요 ㅠㅠ
그래도 이번 달 지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그때는 그동안 못한 밀린 일을 해야 합... ㅠㅠ 그러고보니 어느덧 10월이네요. 좀만 지나면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까지 휙 지나갈 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은 어디로 간걸까요? ㅠㅠ
 
이번 주는 아멕스 소식이 일단 눈에 띕니다. 아멕스가 점점 개악으로 가고 있으니 말이지요. 패밀리 문구, MR 레퍼럴 감옥, 팝업, 쿠폰북... 과연 개악의 끝이 어딜지 모르겠달까요? 코로나 기간 동안은 MR 을 열심히 퍼주더니, 이제는 그냥 입 싹 닫은 느낌입니다.
반면 체이스는 잉크를 통해서 열심히 UR 을 퍼주는 중입니다. 유출 링크로 9만이 나오고, 좀 뒤에 퍼블릭으로 9만이 나오더니, 이제는 레퍼럴로 9만이 나왔지요. 저도 며칠 전 와이프님 링크로 잉언니 방어를 받았네요. 재미난건 승인하고 리뷰 뜬뒤 5분만에 승인 메일이 왔다는 것... 이럴거면 인어 좀 주지...
메리엇 포인트를 UA 로 보내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 입니다. 메리엇 포인트를 이전에 행사 했을 때 구매한 분은 0.89 센트 수준으로 구매하셨을텐데, 이걸 UA 로 바꾸면 마일당 약 1.5 센트 수준이니 UA 마일 할인 보다 싼거지요.
그리고 MGM 은 일단 어느 정도 복구가 된 듯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10월 부로 MGM-메리엇으로 2M 의 파트너쉽이 시작 되었는데, 아마도 내년 초에는 메리엇 등급과 MGM 등급의 호환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 중이네요.
 
사실 그것보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건 이번 분기에서 방영 중인 "장송의 프리렌" 인듯 하네요. 원작이 워낙 좋기도 한데 이걸 제대로 녹여냈달까요? 오프닝도 마음에 들고요. 오프닝 가사가 원작을 아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공감이 갈만한 가사거든요 ㅎㅎ 이미 4화 까지 나왔는데 일단 추천해 봅니다.
그것 외에도 "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 도 이어서 나오고 "바람의 검심"과 "하나코군"도 나오고요. "샹그릴라 프론티어" 와 "약사의 혼잣말"도 방영을 하고요. 근데 "스파이 패밀리" 를 가장 많이 기다리실 듯 합니다만... 와쿠와쿠 두근두근
 
뭐, 그렇다고 해도 저로써는 러브라이브를 가장 기대하고 있지만요 ㅎㅎㅎ 내년에 방영이라니.. 어찌 기다리라는건지 ㅠㅠ 그래도 여전히 들을 노래는 많지만요.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지난 주에 전하지 못한 하스노소라 노래는 어떠신가요? 정규앨범이다보니 노래가 너무 많...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가 부릅니다. "내일 하늘의 우리에게" "Legato"
 
내일 하늘의 우리에게 (가사 중 "이뤄낸 꿈의 저편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설령 무엇이 있더라도 바뀌지 않을거야" 라고 내일 하늘을 올려다 보며 맹세했어.")
 
Legato (가사중 "지키고 싶은 것 여기 있어요. 양보할 수 없는 것 가슴에 있어요. 우리들의 마음을 지금 연결하자.")
 
 
그러면 다음 주에 뵐게요 'ㅁ')/ 주말 잘 보내세요.
 
 
 
P.S. Legato 는 음악에서 두 개 이상 음표를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하라는 표시 입니다

28 댓글

우찌모을겨

2023-10-06 19:34:44

움하하하하..

일순희입니다..

일단 댓글..

bn

2023-10-06 19:37:29

2순희!!!

memories

2023-10-06 19:38:41

3순희~!

TheMileHighCity

2023-10-06 19:40:40

4순희면 동동메달?

쌍둥이호랑이

2023-10-06 19:42:05

앜 언제 1-3순위권에 들어보나 

Jester

2023-10-06 19:45:52

아이고 순희가 늦었네요. 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즈골드는 MR 때문에 열고 어차피 곧 닫을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연회비낸거 enroll만 하면 이번달부터 20불씩 주니 괜찮네요. P2는 그냥 그럽헙에서 피자나 시켜먹자고 좋아했다는 ㅎㅎ

shilph

2023-10-06 19:54:39

다만 여전히 연회비 가치는 못하니 문제랄까요

Jester

2023-10-06 23:13:51

물론 1년 지나면 짤라야...

커피토끼

2023-10-06 19:54:27

쓴히씨!!! 올만이에요!!!! 

이제 글읽으러 ㅎㅎㅎ 

된장찌개

2023-10-06 20:26:00

늦수늬~ 아멕스가 이젠 카드 게임에 제동을 심하게(?) 거는 느낌이구요. 이러려고 내게 팝업을 주는 시련을 준게 아닌가 싶네요. 

shilph

2023-10-06 21:58:32

아멕스 놈들이 아주 그냥... ㅠㅠ

땅부자

2023-10-06 20:51:44

순희에게 인사하고 싶었지만 벌써 가버렸네요. 스펜딩 카드가 없어 열어야 하는데 세상만사 덧없고 의욕이 없네요

shilph

2023-10-06 21:58:54

저는 돈이 없어서 의욕이 생길듯 합니다 ㅠㅠ

뭉지

2023-10-06 20:51:55

10번째 입니다 ㅎ

Lucky스노우

2023-10-06 21:22:19

ㅋㅋㅋ다들 너무 빠르시네요

올해 2월에 Citi AA 개인카드 만들었는데(4/24), 바클레이 AA카드 만들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1년을 기간을 두고 만들어야 좋은지 궁금합니다.

shilph

2023-10-06 21:59:13

시티랑 바클은 서로 별개라 상관 없어요

도전CNS

2023-10-06 21:57:10

감사합니---다람쥐!!!

눈뜬자

2023-10-06 22:02:06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쪽집게 과외 선생님 같으세요!

shilph

2023-10-07 03:14:47

시간당 40불의 일타강사입...

감자

2023-10-06 23:01:31

매번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구별하숙생

2023-10-07 01:28:37

골드도 이젠 연회비 375불이라니 카드연회비가 올라가는걸 보면 물가상승률을 체감하게 됩니다. 수년전 얘기지만 한국에선 연회비 30만원 프리미엄카드도 비싸다고 몇번 고민고민하다가 주거래은행에서 하도 이용해보라고 하길래 신용카드 한 장 열었던 기억이 있는데(10년전 30만원 연회비면 지금 사파이어리저브 정도 될려나요) 지금은 한화로 환산하면 거의 연회비 100만원에 근접한 신용카드가 몇갠지 모르겠네요. 이런걸 보면 역시 미국은 베네핏을 주고 소비를 부추기는 패턴이고 이용자들도 기꺼이 소비와 그에 따른 혜택을 즐기는 타입인 반면 (한국을 떠난지 몇년되서 지금은 잘 모르지만)한국은 신용카드 회사들도 연회비가 비싼 프리미엄카드에 상대적으로 공을 덜들이고 이용자들도 연회비가 비싼 카드는 잘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군요.  

shilph

2023-10-07 03:15:16

연회비 비싼 쿠폰북이라는게 제일 문제지만요 ㅠㅠ

요기조기

2023-10-07 02:03:21

오늘은 순위권에서 너무 멀리 왔내요.

그래도 위로 다시 읽으러 갑니다.

쌤킴

2023-10-07 02:25:13

쉺언니 잉언니 오픈 축하해요! 언니 가즈아!! (잉프 다채우면 저두 잉언니 잡으러 갑니당.. ㅎㅎ)

shilph

2023-10-07 03:15:29

가즈아 'ㅁ')/

Vanillabee02

2023-10-07 15:08:07

매주 발느린 아니고발빠른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실프님!! (조용히 매주 금요일 실프님 발늬 기다리는 1인입니다 ㅎㅎ) 여쭤볼게 하나 있는데 바클레이 au추가는 카드슬랏 문제때문에 p2 말고 한국에있는 가족 이름 추가는 불가능 인가요? 아주 예전에 다른 카드사는 가능했던기억이 있어서요. 제가 뭘 놓친게 있나 하여 여쭤봅니다.. 

shilph

2023-10-07 15:10:18

검색해보니 바클레이는 SSN 없이 추가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Vanillabee02

2023-10-07 15:55:59

초고속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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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받을때 main driver의 이름 변경이 불가능 한가요?

| 질문-기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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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사랑 2024-06-02 571
updated 114935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24
shilph 2024-05-31 1774
updated 114934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5
shilph 2019-09-30 35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