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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의 칸쿤 호텔 정리 어덜트 온니 / 휴향지 / 신혼여행

정가노, 2023-10-07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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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호텔 비교 어덜트 온니

의식의 흐름대로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날것의 정보를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 있을것같아 정리해본다. (반말죄송)

그동안 찾아보니 2017년부터 거의 매년마다 칸쿤에 다녀왔다. (어떤 해는 2번 다녀온 때도 있지만)

1. 선팰리스 x 2번 (2017.12월, 2022년7월) (현금..)

2. 하얏트 지바 (성인동) 2020.1월 - 하얏트 포인트 

3. 하얏트 질라라2019.1월 - 하얏트 포인트

4. 스칼렛 아르테 x 2 2021.12월, 2022. 12월 (캐피탈원 크레딧, 체이스 포인트)

5. 플라야 무헤레스 2023년 7월 (캐피탈원 크레딧)

처음 갈때 중점적으로 알아본것

1) 30-40대 부부 애기 없으므로 어덜트 온리 

2) 전망.. 칸쿤바다를 하루종일 보고싶었다 (특히 초반에)

3) 음식맛.. 한국사람 입맛에 맞아야한다 (잘못가면 너무 짜거나 느끼하다.. 무제한 음식인데 짜고 맛없으면 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

4) 해산물 요리 잘하는곳= 맛있는곳

5) 방안에 자쿠지 있으면 좋을거 같았다

엄청난 블로그 정보를 섭렵한 끝에 첫 칸쿤 호텔은 선팰리스가 되었다.

이제는 대가 다녀온 호텔의 장단점을 생각나는대로 다 적어보았다

각각 호텔 가격 장단점 비교

1. 선팰리스

오션뷰 + 릴렉스가 목적이라면 추천.

전객실이 오션뷰 (전망차이 약간있음)

주니어 스위트룸 (미국인들은 낮은층을 더 선호해서 여기가 가격이 더 저렴한데 고층이다)

바다가 너무 이쁨

나름 인피니트 풀 있음

오션뷰 바다 전망 너무 좋음

건물이 바다에서 굉장이 가깝다 (하얏트 대비)

아침식사하는 식당은 통유리여서 바다앞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든다

특유의 딥블루 에메랄드

자쿠지 있음

아담한 호텔 사이즈 식당가는데 너무 많이 걸어야하는곳도 있는데 호텔 안에 3개 식당이 호텔 풀장지나서 일식식당이 있어서 금방금방 다녀오기 좋았다

공항에서 젤 가까움ㅋㅋ (구글맵 12분) 뽕 다뽑고 나갈수 있다

하지만 알찬 식당/음식퀄리티

일식 스톤 타다키 강추! 세비체 랍스터 (추가비용)주문가능 양고기 스테이크 버거 바베큐립 맛있음

디저트 샌드위치 괜찮음

룸에서 알콜 칵테일등 주문가능

룸서비스 다른 호텔에 비해 빠른편임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사람들 성향도)

단점

수영장이 너무 작다 수영장 2개중에 메인 수영장이 미국 호텔의 보통의 야외풀 정도밖에 안된다 (첨엔 이것도 너무 좋았다는!)

인피니트 풀이 있지만 좀 작아서 사람이 항상있다

평균 나잇대가 좀 있다 50대 이상

젊은 느낌x 휴향의 목적 =약간 미국 호텔온거같다

호텔 규모에 비해서 가격이 그리 싸진 않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작아서 산책공간도 적은편 (칸쿤은 호텔밖은 개인적으로 나가지 않는것 추천) 소화시키려고 호텔 1층포함 수영장까지 계속 걸어다녔다

선팰리스 호텔 앞바다는 파도가 세고 바위가 많아서 바다수영하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다

2. 하얏트 지바 (성인동)

추천: 하얏트 포인트 사용가능하다면 추천! (아이가 추가되면 추가비용 발생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칸쿤존 오션뷰 호텔

여긴 하얏트 포인트로 오게됨

브랜드 호텔 기본이상은 한다

호텔 건물이 굉장이 많다

가족용 + 성인용호텔 따로

어덜트온니는 건물 1층에서 따로 체인/첵아웃 수속해줌

돌고래를 키우고 있어서 가까기서 볼수 있다

(돈주고 체험도 가능한듯하나) 난 불쌍해서 패스

커피 맛있었다

애들있는곳이라 디저트 코너가 잘되있었다 ㅋㅋㅋ이건 내스타일ㅋㅋㅋ 솜사탕 마카롱 쿠키 아이스크림이 알록달록하게 되있어서 지나가다 자주들린 나의 단골집

스노쿨링하기 좋은 바다- 물고기는 작지만

안전요원도 있고

걸어서 해안끝에 가볼수도 있다

음식 - 바다 앞에 있는 식당 문어요리 강추

세비체도 맛있고 과카몰리

단점

어덜트 온니 호텔은 조용했지만 (한개 건물만 있음)

수영장, 식당은 공유해야하는 형태

아가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나 소음발생가능

돌고래보다 높은 고음이 가끔 난다 ㅋㅋ

규모가 큰만큼 룸서비스 시간 엄청 오래걸림 1시간 이상은 기본.. 한번만 먹고 안먹었다 ㅋㅋ

1. 하얏트 질라라 어덜트 온니

추천 흥많은 파티러버들 버블폼 파티 (요일 체크 필요)

칸쿤존 오션뷰호텔

이곳도 하얏트 포인트 찬스로 와봄

(조용해서 너무 좋았음)

장점

1층 빌딩 맨 끝쪽 배정받음 (수영장 반대편 방향)

테라스 문 열고 나가면 모레사장+칸쿤 바다

바다에 지나다니는 하얏트 직원 멕시코 작가가 있다 (첨에 못믿어서 사진 찍기만 하고 어떻게 찾나 걱정했다. 예약없이 바다에서 아주 내추럴한 고퀄 스냅사진을 건질수 있다! (가격은 아주 사악했지만 결과물이 좋았다 cf. $250불짜리 한국업체와 1시간짜리 스냅 사진만큼 결과가 좋았다

큰 그늘 정자에서 햇빛 피하기 가능

신나는 노래가 하루종일 나온다

버블폼 파티 (주1-2회 요일 체크 필요함) 수영장에서 몸매좋은 언니들과 디제이가 신나는 노래 틀고 춤추며 거품가지고 놀기 한번은 해볼만 함

여인의섬 선착장이 가까운 곳에 있다

음식은 다 평타 이상

룸서비스 스테이크 버거 완전 강추!!

단점

하루종일 신나는 노래가 10시 넘어서까지 나온다.. 그나마 끝방임에도 노래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질때가 있다

폼파티가 잉?하는 느낌이있다 거품이 풍성한데 금방사라져서 풍성하지 않은..?

조용한 휴식을 위해 칸쿤을 찾는 우리부부에겐 약간 미스초이스..

한국 신혼부부들이 진짜 많이보인당

다들 어쩜 예쁘고 날씬하고 다해요들

+추가 : 본인이 지내본건 아니지만 옆집 지나가다보면 스윔업 룸 수영장은 매우 작고 물이 더러워 보여서… 혹시 생각있으신분들.. 비추함다..

5. 스칼렛 아르테 x 2

내가 가본 호텔들중 가장 비쌈

내가 가본 호텔들중 가장 최신식임

내가 가본 호텔들중 공항에서 젤 멀다 (구글맵 56분 운전만 1시간반-2시간 잡아야한다= 늦게 도착, 일찍 출발해야하는 숙명 ㅠㅠ)

올인클루시브(숙박 음식 부대시설 이용 무료) 플러스 펀 인클루시브라고 부르더라

공항 셔틀버스, 액티비티 (스칼렛 관련 모든)

가장 비싼만큼 퀄리티가 진짜 너무 좋았어서 두번 다녀왔지만 또 갈 의사가 있다

호텔 오션뷰 아님에도 자체 인공호수가 있다 안에서 패들포트 카약 스노클링 가능 (구명조끼준다)

아트적인 요소를 너무 잘 넣어놔서 우아함이 느껴진다

땅이 크지만 버스를 타고 식당에 가야할 정도는 아니라서 더 좋음

메인 수영장(인피니트풀) 다들 입수하는 비디오 찍는 구도

작은 수영장 2개 더 있음 원하면 조용한 시간 보낼수 있다

호텔 명소마다 군데군데 팔찌로 사진찍을수 있다

액티비티하고 사진 마니 찍고 호텔 기프트 샵에서 결제하면 호텔서 찍은건 서비스로 준다

걸어서 또는 셔틀타고 예배당(?) 갈수있다

탁트인 전망 신문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곳

자체 산책 코스도 나무로 우거져서 좋았다

식당들 다 좋음! 일식식당 최고 사시미가 일본인인것 같은 느낌…그린커리 우동도 맛있게 먹었다

데판야끼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안먹음 불쇼나 서비스 하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유카 인공호수 바라보는 쪽 화로 문어/새우 구이 진짜 너무 맛있었다 (두번째 갔을땐 메뉴 사라짐..ㅠㅠ) 스테이크도 맛있었다

호텔 액티비티 예약하는 곳 앞의 식당

여기도 문어요리 맛있었고 과콰몰리

재즈바 같은 느낌 밤에는 라이브 공연이 있다

무려 액티비티가 공짜 1인당 100불은 하는데..

호텔 입구에 셔틀버스가 20분마다 순환한다 어디 가는지 말하고 가면 된다 (세노떼/지첸이샤 제외 사전예약 필요)

단점

모기가 많다..주변에 인공호수가 있거서 그런지 모기가 진짜 많다 리펠런트 안챙겨가서 너무 후회했다ㅠㅠ

호텔에서도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액티비티가 공짜니까 가봐야한다는 심리적부담감(?)있다

액티비티 리뷰는 다음에 따로 하는걸로

일식당은 체크인하는날 바로 미리 예역 해두지 않으면 먹을수 없다 아니면 당일날 워크인으로 무한대기 해야하는데 언제일지 알수 없다 근처에서 기다려야하는데 기다릴데가 마땅치 않다

첨에 오션뷰되는 방을 선택했는데..ㅋㅋ 사실 오션이 느무 작게보였다 차라리 pool view라고 하면 좋았을텐데.. 여긴 어설프게 업그레이드 할바에는 차라리 베이직 룸이 다른 방 사람들과 눈맞춤 할필요 없어서 나은거같다

6. 플라야 무헤레스 어덜트 온니

가장 최근에 다녀온 칸쿤여행

한번더 가볼만하다고 생각하는 호텔

호텔존 아님 x 오션뷰 x

추천 수영을 눈떴을 때 언제나 수영장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 스윔업풀 = 레이지리버 (개인용 자쿠지강읃 수영장 아님)

조용하고 럭셔리한 휴향지.. 자체 데일리 액티비티가 매일 있다 (자전거투어, 요가수업, 칵테일만들기, 빙고, 테니스..등등)

레이지리버…진짜 너무 좋다 물살이 센편은 아니지만 발장구 치면 앞으로 가는데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론 인피니트 풀에서 여럿이 모여서 있는것보다 재밌게 수영 물장구 치다가 칵테일 마시구 한숨 자는게 우리부부스탈..

프라이빗한 이곳이 내것인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가장 좋았던것 레이지리버 주변엔 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서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그늘이 꽤 많았다 (정오는 피할수가 없드라..밥먹고 쉬러가자 ㅋㅋ)

호텔 앱으로 모든 식당 정보 지도 액티비티 스케줄등을 다 볼수있다

식당 예약을 안해도 되는게 장점이자면 장점이었다

음식 사실 음식은 그동안 갔던것중에 중하위권정도 but 분위기가 좋음 (내기분?)

일식 스시/타다끼 soso

양식 스테이크 소소 서버가 새로운 칵테일 추천해줬는데 맛있었가 분위기 좋음

랍스터 하우스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다! 그릴/스팀 맛있었다 여긴 전망도 오션뷰라 좋다

인도음식점도 괜찮다고 들었지만 시간이 없거 가보지 못했다(다음 여행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

화덕피자 대박 맛있음 (배불러도 맛있었따)

비치 앞 윙 과카몰레 맛있었다!!

단점

랍스터 하우스가 안여는 날이 있다 (하루 저녁 날렸다ㅠ) 점심엔 랍스터 요리 없음

디저트가 종류가 거의 없다 (빵 이랑 쿠키 아이스크림 몇가지 있는데 이것도 맛은 영…) 내사랑 슈가..

식당에서 식사하고 후식까지 챙겨먹고 나오도록하자

**공통 사항 코로나 직전부터 칸쿤에서듣 환경보호 차원으로 빨때를 안주기 시작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컵에 입대고 마시는것이 찜찜한 1인과 칵테일 마시려면 섞어서 마셔야하는데 숟가락으로 볼품없이(?) 섞어 마셔야하고 얼음이나 모히또 민트로 코맞는 사고(?) 방지하기 위하여

텀플러 빨대나 일회용 빨대 챙겨가는것 추천함다

(요샌 실리콘 빨때도 있더이다. 스테일레스는 비추..쇠가 자꾸 이에 부딪히는 이상한 기분임다)

 

6 댓글

세계일주가즈야

2023-10-07 13:05:08

칸쿤 여행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Bard

2023-10-07 14:43:36

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adult only 꿈만 같은 이야기지만 나중에 갈 것 대비해서 정보 꼭 참고 하겠습니다. ^_^

정가노

2023-10-08 10:04:50

^^ 애들과 함께 칸쿤이라면 xcaret Mexico 추천합니당!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시스템은 xcaret arte와 거의 비슷한거같아요. 음식평도 좋고요. 

KeepWarm

2023-10-07 15:18:35

칸쿤은 가봤지만 지바/질랄라는 안가봐서, 언젠가 가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모기가 좀 없고 너무 심하게 덥지는 않은 시즌에 가고 싶으면 언제 가는게 좋나요? 겨울이 그나마 좀 나으려나요?

정가노

2023-10-08 09:59:55

네 겨울 11월-1월이 개인적으로는 좋더라고요. 낮엔 수영할만큼 햇살이 좋고 저녁엔 가디건 필요할만큼 선선해요. 여름은 말씀하신대로 모기랑 싸우고.. 너무 뜨거워서 수영하기도 힘들더라고요. 

블루라군

2023-10-08 12:54:19

후기 감사드려요! 마지막 호텔 이름이 플라야 무헤레스 어덜트 온니 인가요? 레이지 리버 넘 좋아하는데 호텔이 어딘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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