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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3. 마지막) 급하게 갔다가 휙 돌아가는 길 입니다. 장인어른 장례식, 발인에 아침에 삼우제까지 지내고 오후에 유나이티드를 타고 샌프란 경유로 미국에 도척했습니다. 몇 분 뒤에 포틀랜드 노선 탑승을 한다고 하네요. 

장모님도 좀 돌봐드리고 할 일도 처리하고 오라는 의미로 와이프님은 한국에 버려두고 애들만 데리고 돌아왔네요. 겸사겸사 정신도 좀 놓고 왔.....


(업뎃 2) 여러 일정으로 인해 저와 아이들만 먼저 돌아오는 표로 예약을 마쳤습니다. 일일이 답을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급하고 짧은 일정으로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업뎃) 급한대로 대한항공으로 가는 편도를 잡았습니다. 찾아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 어쩌면 다음 주 까지는 발늬를 좀 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급하게 한국을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한 질문입니다. 제목대로 오늘/내일 출발로 한국 가는 편도 표 4장이 있을까요? 일단 댄공으로 SEA-ICN 좌석이 있는 것은 봤습니다.

추가로 다음 주 중에 돌아오는 옵션도 보고 있습니다. 오는건 3장 혹은 4장으로 보고 있고요.

 

마일은 댄공은 이콘 4명 왕복은 있고, UR 과 MR 도 일단 쓸만큼 정도는 있네요. 그 외에는 버진에 넉넉히 있고요.

1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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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3-10-11 18:06:07

일단 급하게 라이프마일, 버진 아틀란틱, UA, 에어캐나다, 델타 까지는 봤는데 옵션이 너무 열악하거나 없네요

라이너스

2023-10-11 18:13:19

일단 급하게 한국을 가야 하는 이유는 좋은일보다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한항공은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에 출발하니, 오늘은 이미 지나갔고,

내일 12일 KE042 이코노미 8석이 있다고는 나옵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얼마나 황망하고 슬픔에 경황이 없으실까,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shilph

2023-10-11 18:14:11

네. 지금으로써는 옵션이 이것 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돌핀

2023-10-11 18:21:42

UA는 내일 (10/12) 7:27am SEA SFO (1h) ICN 비행기는 있습니다. 차감은 102.5K per person 입니다.

복편의 경우 오전 11시쯤 출발하는 ICN SFO (3-4h 경유) SEA 비행기는 55K 차감으로 월-토까지 있는건 확인했습니다 (급한건 아닙니다만).

비행편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hysi

2023-10-11 18:28:50

복편은 UA metal 10/19 ICN-SFO(2hr)-PDX 가능합니다. LM으로는 47k/pax 로 뜹니다. 

왕편을 SEA까지 운전해서 가신다면 두고 온 차량 문제 때문에 약간 애매할 수는 있겠습니다. 

된장찌개

2023-10-11 18:29:54

UA PDX -> SFO -> ICN 레비뉴가 있긴 합니다. Plan B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된장찌개

2023-10-11 18:34:19

Wed, Oct 18, 2023 DL ICN -> SEA 7.2만 / 인 4장 보입니다.

민데레

2023-10-11 18:41:15

아무쪼록 조심히 다녀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10-11 18:41:21

실프님 장인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경황 없으시겠지만 실프님 가족분들과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미스선샤인

2023-10-11 18:42:18

아고... 방금 업데이트된 내용을 보았어요.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싪님도 피투님도 경황이 없으신 와중이실 텐데,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될지 가늠도 안되어요. 내일 비행편으로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시고 장인어른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해 드리고 오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도코

2023-10-11 18:44: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쉴프님.

싸커

2023-10-11 18:48:04

아이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가족의 평안을 위해 기도할께요…

Cactus

2023-10-11 18:48:55

실프님, 장인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준비하셔서 가시려니 참 황망하실텐데 장인 어르신 잘 보내드리시고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No설탕밀가루

2023-10-11 19:01:09

p2님도 쉴프님도 마음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못하겠지요… 오고 가시는 길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Gaulmom

2023-10-11 19:03: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세요. 

마일모아

2023-10-11 19:04:04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가족 모두 먼 길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백투더퓨처

2023-10-11 19:05: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커피토끼

2023-10-11 19:16:31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자유씨

2023-10-11 19:16:42

마일 지식이 전무해 실질적 도움은 못드리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부모님이 멀리 계신 저희로선 다급하신 심정 이해 갑니다. 

모쪼록 잘 다녀오시길...

P8PILOT

2023-10-11 19:2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달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 그 마음을 알것 같네요. P2님 위로 잘 해주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JoshuaR

2023-10-11 19:22: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인어른 잘 보내드리시고 또 가족이 함께 마음을 잘 추스르고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FutureCEO

2023-10-11 19:25: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기편 잘 구하기실 바랍니다…

비행기떠

2023-10-11 19:25: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가족이 마음 잘추스리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된장찌개

2023-10-11 19:26: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세요

ReitnorF

2023-10-11 19:28:0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shilph님과 사모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사모님께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하늘의 위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오고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살사러버

2023-10-11 19:3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계신 많은 이들에게 남의일 같지가 않을 거에요. 전화벨이 뜻하지 않은 시간에 울릴때마다 마음이 덜컹 내려앉으며 살아갑니다. 오가는길 위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Vanillabee02

2023-10-11 19:31:54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국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locfree

2023-10-11 19:3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경황 없으시겠지만, 그럴수록 더욱 조심해서 안전히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AlwaysLucky

2023-10-11 19:4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프님과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머지 않은 시일내로 모든 분들께서 마음의 평안을 조금이나마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Kosil2

2023-10-11 19:4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황 없으시겠지만 위로의 말씀 보냅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옹군

2023-10-11 19:59: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ㅠ.ㅠ

 

쑹애인

2023-10-11 20:0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하게 표를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돌고도는핫딜

2023-10-11 20:01:11

삼가 고인의 명복복을 빕니다. 한국에 잘 도착하셨길 바라며 위로의 말씀들 보냅니다

너란마일

2023-10-11 20:0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고 다른 유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작은누나

2023-10-11 20:05: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고 P2님께 큰 힘이 되어주세요. 

이런세상

2023-10-11 20:13: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골든키위

2023-10-11 20:18:53

장인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고 한국에서 가족분들과 잘 배웅해드리며 보내시길 바랄께요.

reddragon

2023-10-11 20:2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표를 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식구분들도 하루빨리 마음 잘 추스리실수 있길 바랍니다.

hohoajussi

2023-10-11 20:2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전설따라

2023-10-11 20:26:04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비행기편을 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내분이 잘 추수리시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CaptainCook

2023-10-11 20:26: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Y

2023-10-11 20:26:25

아.. 조심히 다녀오세요.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playoff

2023-10-11 20:30: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hilph님과 식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젠가세계여행

2023-10-11 20:3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조심히 다녀오세요

추억의라면

2023-10-11 20:38: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레 가시는 발걸음, 어려움 없이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TheMileHighCity

2023-10-11 20:38:18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화성탐사

2023-10-11 20:39:28

표 구하셔서 다행입니다. 오고 가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솔담

2023-10-11 20:39:41

얼마전에 장인어르신 내외분이랑 여행다녀오시고 하셨는데..

장인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낮은마음

2023-10-11 20:40:41

이 땅에서 더 이상 볼수없는 가족이 생긴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일인지... 모쪼록 가족 모두에게 마모회원분들이 마음으로 보내드리는 큰 위로가 계시기를 바랍니다.

장례일정에 경황이 없으실텐데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요기조기

2023-10-11 20:4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DaBulls

2023-10-11 20:44:39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고가시는 길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래요

해달이

2023-10-11 20:50:49

아이고...삼가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아무쪼록 한국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Hannah7

2023-10-11 20:5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키쿠

2023-10-11 21:0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와이장선생

2023-10-11 21:1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행형

2023-10-11 21:13:52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항상 좋은 글들 보면서 친근해 하고 있었어요. 함께 애도를 드립니다. 힘내서 잘 다녀오세요. 

포틀

2023-10-11 21:18: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라도 도울 일 있으면 알려주세요..! 

커피조아

2023-10-11 21:3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민들레

2023-10-11 21:37: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히 한국표를 구하게 되어 다행이네요. 

반반마일마니

2023-10-11 21:41:40

표 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하루

2023-10-11 21:43:34

실프님과 아내분 그리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힘내시고, 한국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lovedave

2023-10-11 21:45: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내분이 많이 힘드시겠어요..안전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쌤킴

2023-10-11 21:56:16

이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뒷처리까지 잘 해결되시길..

sharonjacob

2023-10-11 21:56: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아내분도 많이 위로해 주세요.

뭐든순조롭게

2023-10-11 22:07: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땅부자

2023-10-11 22:12: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황망하실지 알지만 P2 분도 위로해주시고 잘다녀오세요

행복하게

2023-10-11 22:28: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긴 밤을 보내겠네요. 

한국 도착까지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잘 다녀오세요.

DorkusR

2023-10-11 22:3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프님과 아내분 그리고 모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blu

2023-10-11 22:34: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 다녀오시는 일정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히 다녀오세요.

게이러가죽

2023-10-11 22:3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구별하숙생

2023-10-11 22:4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시티투투

2023-10-11 22:43:30

한국에 노모가 계셔서  밤중에 전화오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아내분 잘 위로해주시고 잘 다녀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큰그림

2023-10-11 22:48:35

비행기 안이라 이제 보고 인사 드려요. 가족들 한국 잘 다녀오시고 위로 의 인사 드립니다. 

AJ

2023-10-11 22:49: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이프, 아이들과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라뷰

2023-10-11 23:0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새우튀김

2023-10-11 23:06: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민트초코

2023-10-11 23:09: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섭섭한버섯

2023-10-11 23:17: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하와이안거북이

2023-10-11 23:19:34

Shilph님께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급하실때도움 못드려 맘이 안좋네요. 한국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사모님(과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

Londonbridge

2023-10-12 00:15: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베가스마일

2023-10-12 00:45:36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래전 비슷한경험을해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되진 않겠지만 와이프분과 장모님께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핫소스우니

2023-10-12 01:25: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님만석

2023-10-12 01:39:43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비행편은 몸이 힘들더라도 가장 빨리 가는게 무조건 다른 유가족을 위해 좋은것 같았습니다.

Livehigh77

2023-10-12 01:42:09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국에서 장례 모든 과정 잘 치루시고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박

2023-10-12 01:43: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말로도 위로가 되겠습니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철이네

2023-10-12 01:45: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내마음의호수는

2023-10-12 01:54: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바랍니다.

서울

2023-10-12 02:05: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라스초이

2023-10-12 02:18: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프님과 피투님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LaStrada

2023-10-12 06:19: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피 투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미국 살면서 부모님 부고 소식 들으면 마음이 훨씬 더 많이 무너지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돌팔매

2023-10-12 06:30:15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여행 다녀오시고 한 글을 본 것 같은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니 그 충격과 슬픈 마음 위로 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내일이 안녕이 될지 모르니 살아 계실때 잘하란 말 돌아 가신 후 뼈저리게 느낌니다. 

모쪼록 경황이 없겠지만 잘 추스리고 무사히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랑조

2023-10-12 06:37:08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승전세계일주

2023-10-12 06:4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내분께서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상상이 안됩니다 ㅠㅠ 옆에서 잘 보살펴주시고 기운 북돋아주시길 바랍니다. 

Heavenly

2023-10-12 06:56: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wkmaster

2023-10-12 07:06: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알콩달콩세계일주

2023-10-12 07:25: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날

2023-10-12 07:53: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떤 표현으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Opeth

2023-10-12 08:04:08

실프님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거중독

2023-10-12 08:11:37

힘내세요..

바닷가비행기

2023-10-12 08:1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든 일이겠지만 출국과 귀국길이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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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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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24-05-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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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호텔위치랑 LGA->맨하탄 이동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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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백수 2024-05-28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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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Platinum trip delay benefit, 비행기표 cancel 시 다른 항공권 구입하는것도 cover 가 되나요?

| 질문-항공 3
케어 2024-05-28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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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범죄 증명서와 아포스티유

| 질문-기타 73
Rockets 2020-05-05 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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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penVPN 설정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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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2022-08-01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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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팝업을 회피하면서 보너스 최대화 전략 (힐튼 서패스 nll --> 힐튼 아스파이어 업글)

| 질문-카드 26
쓰라라라 2024-03-18 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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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EU 항공편 취소 보상 규정 링크입니다.

| 정보-항공 7
문명 2024-05-27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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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35K 숙박권이 85K 숙박권으로 refund? 발전산?

| 질문-기타 2
willlove 2024-05-28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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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마일리지를 아마존 기카로 바꾸기? 미국서도 유효?

| 질문-항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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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잎 2024-05-2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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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W중인데 미들네임 빠졌다고 싱가폴항공에서 탑승거부하네요ㅡ결국..비행기 못탔습니다

| 질문-항공 97
Carol 2024-04-09 8836
updated 114823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82
신발수집가1 2024-04-04 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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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한국 면세점 주류 구입 및 추천 질문!

| 질문-기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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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개발자 2024-05-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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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물걸레 청소기 어떤 제품 쓰시나요?

| 질문-기타 30
눈뜬자 2024-05-27 1529
updated 114820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 잡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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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고 2024-05-22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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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크레딧카드 오픈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카드 3
코코로로 2024-05-28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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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slots, myvegas slots로 라스베가스 호텔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시골사람 2024-05-28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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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하루살이같은 벌레들이 대량 죽어있습니다

| 질문-기타 1
라따뚜이 2024-05-28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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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28
Lucas 2024-05-27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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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잉크카드 statement closing되기전 credit limit보다 약간 더 ($100 정도) 더 갚아도 되나요?

| 질문-카드 6
꿈꾸는소년 2024-05-28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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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데빗 카드만 쓰는 삶

| 잡담 71
Melody 2024-05-26 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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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17
빚진자 2024-05-2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