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S 전공 유학 질문

오우펭귄, 2023-10-17 21:20:40

조회 수
3204
추천 수
0

 

제가 해줄 답변은 얻은 것 같고, 학생의 신분이 너무 자세하게 들어나는 듯하여  학생에 대한 설명은 지웁니다.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지인이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러한 상황에서 박사과정으로 바로 진학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2. 만일 박사과정을 바로 진학하는 것이 불가능하면 석사 과정으로 진학하고 이 경우 RA등을 통한 fa가 가능할까요?

 

지인은 1 또는 2의 실제 사례가 있는 지에 대하여 무척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요즘 CS 상황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27 댓글

맥주한잔

2023-10-17 21:25:16

1.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분 성적은 어떻고 경력은 어떻고 대학때 경험한 것은 뭐였고, 심지어 주전공이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진학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아무도 답해줄 수 없어요. 지인 아들이 공부를 잘해요. 서울대 의대 합격할 수 있을까요? 같은 질문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이것도 마찬가지로, 석삭과정 학생이 RA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학교마다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개인에 따라 너무 다릅니다.

둘다 가능은 하지만 쉽진 않을거라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겠어요.

 

이건 요즘 CS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막연해서 그렇습니다.

오우펭귄

2023-10-17 21:28:15

죄송합니다. 제가  봐도 너무 막연하게 질문을 하였네요. 

조금 더 자세하게 적겠습니다.

맥주한잔

2023-10-17 22:00:30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적으신 내용을 보니 그분이 진학이 가능할까 RA가 가능할까 가 질문의 요지가 아니라

실제 사례가 있는지가 질문의 요지였군요.

(저는 1 2 모두 많이 봤지만 제가 본건 꽤 오래전이라 도움이 되는 정보는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런데 과거를 돌아보면

20여년 전 닷컴버블 붕괴되고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갑자기 채용을 줄이니

대학원 경쟁이 아주 박터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 테크 회사들이 많이들 레이오프에 hiring freeze 를 하니

(요즘 학교 분위기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대학원 경쟁은 과거보다 많이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우펭귄

2023-10-17 23:12:25

예. 요즘 CS 대학원 진학이 예전보다도 더 쉽지 않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키홀스

2023-10-17 22:12:15

CS이나 EE 전공으로 석사로와서 마지학해부터 RA하는 경우는 세번봤습니다. 근데 탑 10-20은 아니었어요. 

오우펭귄

2023-10-17 23:12:4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미키홀스

2023-10-18 12:08:41

다시 찾아보니 그 중 두명은 탑 20위안에있는 학교가 맞네요. 둘다 EE였어요.

KeepWarm

2023-10-17 22:19:48

아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현역 까지는 아닙니다만, 주변 지인들을 통해 보고 들은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담백히 적으려고 해 보자면…

 

1.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대가의 기똥찬 추천서를 받는다 등의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말씀하신 AI 관련 전공 (ML/CV/NLP/...)에 한해서는 일단 '아니오' 입니다 (참고로 특별한 경우의 예시에, GPA는 수석졸업자 같은 케이스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최근에 입학한 해당 분야 건너 아는 사람들 중에서 top tier conference paper에 준하는 연구 실적이 없는 (참고로 이 사항은 시민권자인지 유무랑 관련 없음)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 top 20안으로 들어오는걸 본 적이, 근 몇 년 이내에는 솔직히 없습니다 (다른 분야 연구 실적 기반으로 들어왔다가 matching 과정에서 transfer하는 예외 케이스를 제외한다고 치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EE 에서 transfer 하는 사람도 꽤 됩니다). 아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현역까지는 아니라서 정확히 어느 정도의 실적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bar가 그 정도는 된다는게 공공연하게 알려진 편입니다 (참고로 적자면, 애당초 이 분야 인기가 치솟은지가 10년 전후인지라, 20~30년 전 이야기는 해당이 안된다고 보셔야 할 겁니다).

 

2. RA가 이론상 불가능한건 아닌데, FA받는 석사과정 RA는 이 분야 한정으로는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RA 지원자가 무지하게 많은 편이라, FA 없는 조건으로 RA 들어가는 내부 경쟁도 꽤나 치열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쪽 분야 친구들 말로는 거의 프로듀스101 급이라고..), 보통 석사과정이 터미널 (=논문연구 안하는) 프로그램이 미국에 많아서, 리서치 하는걸 생각하시면, 좀 더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FA를 원하시면 RA보다 TA가 현실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3. 뱀다리이지만, 유관분야 박사를 하고 싶은 것인지, 미국에 살고 싶으신건지, top20 내 박사학위를 원하는것인지, 그리고 어느정도 비용 까지 지출해도 괜찮은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기에, 어떤걸 향해 달릴지 고민해보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오우펭귄

2023-10-17 23:21:43

역시 질문 1,2 모두 매우 비관적인 상황인군요.

학생은 1,2 모두 불가능하다고 하고 부모는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냐고 도전해 보라고 격려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물어온 것인데 역시 지금의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 같네요. 

 

사실 말씀하신 3이 궁극적인 고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도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맥주한잔

2023-10-18 12:32:14

불가능한게 어디있겠습니까. 두드려 보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해요.

그런데 이건 도전하는 본인이 의지를 갖고 투지를 불태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얻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 당사자가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걸 부모가 등떠밀어서 시키는 상황에서 되기는 참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CS 대학원 유학과 재정지원 관련해선 저도 모두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한걸 얻어본 개인적인 경험이 있어서 저는 의지가 있으면 웬만하면 도전해보라고 하는데, 제 경험은 20년이 넘은 경우이고, 말씀하신 학생처럼 본인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등떠미는 상황이랑은 다른 상황여서 제 경험이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오우펭귄

2023-10-18 21:40:15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인데, 부모는 학생의 모습이 안타깝고 또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것이지요.

여하간, 여러 분들 말씀이 현재의  CS 대학원 진학 상황 특히 AI 연관 분야는 예전보다도 힘들어 보이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혜원

2023-10-17 23:24:06

일단 진행하게 하세요

토플 신청도 안하고 박사 취득후 진로 상담 하는거 자주 봅니다

서울 공대 실력이면 어디서나 잘하지 않을까요?

오우펭귄

2023-10-18 01:00:18

그렇지 않아도  지금 진행 중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howroad

2023-10-17 23:24:18

1.  박사 정도의 실력과 논문이 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2.  RA 를 바로 인정받을만한 근거가 필요하겠네요.

이 쪽은 워낙 실력자들이 많은 동네라서, 교수가 인정할만한 실력을 입증해야하겠네요.

실망할 경우, 바로 불편한 관계가 시작되는 거구요

오우펭귄

2023-10-18 01:00:2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bn

2023-10-18 13:52:03

본문을 못 읽었는데...

 

1. 분야마다 케바케입니다만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연구 경력이나 논문 있어야 합니다. AI/ML 같은 경우 워낙 논문이 많아 나오기 때문에 탑티어 학교 가려면 1저자 논문 있어야 할 것 같고요. 논문 잘 안 나오는 쪽 박사면... 공저자라도 괜찮을 수도요. 

 

2. 극히 드물고. 경쟁이 심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대다수 석사 프로그램이 터미널 석사를 감안하고 만든 프로그램이 많아서 연구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석사과정 찾기도 좀 힘들어요. 

 

이와 별개로 만약에 미국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면: https://www.milemoa.com/bbs/board/10077241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우펭귄

2023-10-18 21:42:59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학생이 미국 잔류를 희망하는 경우가 맞습니다. 

그래서 석사 터미널 프로그램도 관심이 있는데 재정 지원이 또 중요한 고려 대상인 상황이어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신 말씀은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아마1

2023-10-18 13:54:27

석사과정 학생이 RA를 받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박사과정 학생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예전 (CS말고 CE) 연구실의 경우 장기연구과제를 할 RA를 구하다가 박사과정까지 하는 조건으로 한 석사학생을 RA로 썼었는데 석사만 하고 먹튀하는 바람에 이후 박사학생만 RA로 뽑았었습니다. 대신 TA의 경우는 상황이 달라서... 지도교수를 아직 잡지 못했거나 펀딩이 부족한 연구실의 박사학생 정도 말고는 경쟁이 없기 때문에 석사학생들에게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부 학교 단위 프로젝트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RA는 교수/연구실별 펀딩이고 TA는 학교 펀딩입니다. 교수/연구실별 가능한 RA 숫자는 자체적으로 따오는 프로젝트 펀딩액수에 따라 정해지게 되구요. 저희 학교에서 한때 제일 잘나가던 한 연구실은 외부에서 계속 엄청난 펀딩을 따와서 RA랑 포닥 숫자가 삼사십명인 적이 있었습니다. CS는 아니었고 반도체 관련 랩이었습니다.

오우펭귄

2023-10-18 21:44:47

TA도 고려해보라고 해봐야겠네요.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혜원

2023-10-18 21:54:44

무식 죄송합니다

 Cs ce 차이는 무엇인가요?

bn

2023-10-18 21:59:52

Cs computer science, ce computer engineering인데 차이가 뭐인지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만 대체적으로 하드웨어 관련과가 ce에 소속인 경우가 많습니다.

showroad

2023-10-18 23:04:58

CS 전공자면 Operating system 에 Advanced Distributed System 를 Software 중심으로 배웠던거 같고,

CE 면 Digital system 을 기초로 VLSI & CAD 를 Hardware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정혜원

2023-10-18 23:15:50

그렇군요 서로 다른 세계네요

조아마1

2023-10-19 00:47:17

학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희 학교의 경우, CS는 주로 순수SW 및 알고리즘, EE는 반도체를 포함한 순수HW 및 기본동작 프로그래밍 , 그리고 CE는 이를 이어주는 시스템적인 부분을 담당했었습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비유하자면 EE는 AP, 5G Modem, WiFi chip, LCD, 기판 등의 개별HW, CE는 iOS/안드로이드 하위부분, 각종 장치구동 SW, 통합 HW 운용, CS는  iOS/안드로이드 상위부분, UI 및 앱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기관이나 사람에 다라 조금 다르게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3-10-18 23:20:18

설명은 지웁니다.

1. 이러한 상황에서 박사과정으로 바로 진학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그리고 수많은 알찬 댓글들.

 

하지만, '이러한' 의 내용이 지워지면서 무의미한 글이 되었고, 여러분 댓글 노력의 의미가 또 없어지네요.

한두번도 아니지만..

마모 뿐 아니라, 개인정보 공개가 두려우면, 인터넷 어떤 곳에도 절대 올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혜원

2023-10-18 23:46:20

100% 공감합니다 계속 반복되네요

devbear

2023-10-18 23:49:32

저도 본문을 못 읽었습니다만; 현재 학부생인 상황이라면 석사를 한국에서 하고 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요새 ML/CV/NLP쪽으로 한국에 좋은 신임교수님들도 많고 논문들도 많이 내고 있어요~

목록

Page 1 / 384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02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36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11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1950
updated 115373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34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7482
updated 115372

위스키 발베니 Balvenie 12년 더블우드

| 정보-기타 33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12 8461
new 115371

Southwest 항공마일 사용하기 괜찮은지요?

| 질문-카드 28
서울 2024-06-19 1050
updated 115370

TSA PreCheck now through CLEAR

| 질문-여행 1
  • file
장미와샴페인 2024-06-19 1108
updated 115369

United. Checked in luggage 안의 일부 아이템이 도난된 경우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 질문-항공 28
빨간구름 2024-06-18 2355
new 115368

미국으로 7년만에 귀국합니다. 제 크레딧 0이겠죠?

| 질문-기타 2
NYAngel 2024-06-20 463
new 115367

TripIt inbox sync 잘 작동하시나요?

| 질문-기타
소서노 2024-06-19 72
new 115366

Chase Card 닫았어도 Charge가 계속 승인날수 있습니다. [주의]

| 후기-카드 20
Parkinglot 2024-06-19 1673
updated 115365

5박6일 첫 하와이 여행: 와이키키 주변에서 5일? 아니면 다른섬 관광 추가?

| 질문-여행 24
내인생 2024-02-27 1811
new 115364

2024년도 Roth IRA를 이미 contribute하였는데 2024 income이 Roth IRA Income limit을 넘어갈것 같습니다.

| 질문-은퇴 2
메기 2024-06-19 442
updated 115363

한국 음식 (오뚜기 과자, 라면등), 화장품 판매 사이트 yamibuy~ (한국제품 15%할인+ 5불 referral)

| 정보-기타 241
모모꼬 2017-07-28 23449
updated 115362

매리엇 Marriott Bonvoy Suite Night Awards (SNA) DP 모음

| 정보-호텔 25
physi 2023-05-23 1746
new 115361

배우자 초청 중 (CR1 한국에서 진행중) 배우자를 제 미국 보험 같이 들수있나요 as a dependent..?

| 질문-기타 2
크크크 2024-06-19 241
updated 115360

차 방수커버(아이 물놀이하고 차탈때)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 질문-기타 7
펑키플러싱 2024-06-18 861
updated 115359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19
  • file
physi 2024-06-18 1851
updated 115358

강아지 미국 입국 규정 변경 (2024년 8월 1일 이후)

| 정보-기타 18
콩콩이아빠 2024-06-06 3297
updated 115357

VS 버진애틀랜틱 - 대한항공 티켓 예매하면서 알게된것들 몇가지 (대단한건 아니고요)

| 후기-발권-예약 58
푸른오션 2024-01-31 7872
new 115356

사이버트럭 파운데이션 주문 제차례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8
레드디어 2024-06-19 1670
updated 115355

(캐피탈원 항공권 이벤트로) 반값으로 다녀온 일본 여행 후기!

| 후기 5
  • file
Candlelight 2024-06-19 1759
updated 115354

DoD Employee로 한국에서 살때 장단점 몇가지

| 잡담 20
Wolfy 2024-06-18 2521
updated 115353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83
마일모아 2022-03-30 10483
updated 115352

나파벨리-안다즈 (Andaz Napa)와 엠버시 호텔 업뎃- 리뷰

| 정보-호텔 3
watermelon 2024-06-15 758
updated 115351

렌트카 빌린 곳 말고 다른 곳에서 리턴하면 추가 Drop fee가 있나요?

| 질문-여행 18
쌤킴 2024-06-16 2011
new 115350

First time home buyer 기준 IRA 10k 인출시

| 질문-기타 4
주누쌤 2024-06-19 522
updated 115349

기간 한정? 연회비 없는 마이너 카드 추천 (us bank altitude connect & nfcu cash rewards)

| 잡담 7
2n2y 2024-06-19 946
new 115348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쪽)에서 초호화 말고 조금 저렴한(?) 곳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10
MilkSports 2024-06-19 1782
new 115347

혹시 BJ's 마켓 이용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Feat. BJ's 1년 신규 멤버십 $20 구입 후 60불이상 구매 시 크레딧 $20 오퍼)

| 질문-기타 5
  • file
캡틴샘 2024-06-19 408
updated 115346

나도 몰랐던 내 돈 주정부 미청구 재산 / Unclaimed Property 찾아가세요

| 정보-기타 108
  • file
KoreanBard 2020-09-21 17680
new 115345

Mercedes 차를 커스텀 오더해서 이제 도착한다는데 제가 준비해야 할 걸 알려주세요

| 질문-기타 13
석양이졌다 2024-06-19 899
updated 115344

명동르메리디앙/ JW Marriott제주/ 엘시티 레지던스/ Park Hyatt Siem Reap

| 후기 9
여기가메이저 2024-06-18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