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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클리어 가족+1인 묶어서 179불 + 플랫 커버로 약 2년간 잘 사용해왔습니다.
서식지는 SEA인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오늘이 리뉴일인데 249불이 차지되어서 찾아보니
델타 클리어 플랜이 올초 119에서 179불로 인상되었고 가족 1인 추가비용도 60에서 70불로 인상되었네요.
아플 클리어 189불 커버를 제하면 60불을 지불하게 되었어요.
올해 귀찮음을 이겨내고 글로벌엔트리를 받아 tsa프리체크를 사용해보니 신분증 제시 안해도 되는 점 이외엔 클리어가 엄청 좋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사실 신분증 제시 스킵하는 것도 한 4번중 1번은 랜덤 아이디 체크에 걸리는 기분이라 부부 둘이서 이동하다보면 2~3번에 한번정도는 둘 중 하나가 신분증 꺼내 보여줄일 생기는 것 같고요. (tsa전엔 클리어 찬양했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tsa 받고 딱 한번 미국적기가 아닌 외항사 국제선 이용할 때 tsa지원 안되는 항공사라길래 클리어 줄에 섰던적이 있긴했습니다.
tsa만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긴한데 저 tsa없던 시절에 클리어가 정말 열일했던 것 만큼은 확실해서 카드 혜택이기도 하니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고 클리어를 킵할까 그냥 tsa만 사용할까 고민이 되네요.
클리어 사용하시는 분들 특히 저희 처럼 +1로 얹어 사용하셨던 분들 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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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sonnig
2023-10-21 10:55:08
프리첵만 있어도 괜찮을것 같았거든요
새벽비행기 밤비행기 타는 일이 종종 있어서 그런 경우는 클리어가 닫혀 있는 경우도 있었고 (클리어 있을때요)
클리어 없이 비행기 여지껏 여섯번 탔는데 (국내선+국제선) 클리어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 아직은 안들어요.
오래 기다려도 5분 정도 기다린게 다여서 인가봐요
올드보이즈
2023-10-21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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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
2023-10-21 11:36:36
저도 제꺼에 델타 할인 받고 P2꺼 올린 뒤 써왔었는데 이번 주 초에 해지 했습니다.
작년에 출장 다니면서 LAX, DCA에서 정말 잘 써먹었고.. 작년 아플 캔슬 하기 전에 클리어 리뉴얼이 돌아와 키핑 했는데, 올해는 아플도 없고 할인도 안되면서 당연히 캔슬 수순이였습니다.
그런데 주중에 엉불에 클리어 크레딧이 생긴다고 해서, 이걸로 다시 살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카드 두장으로 패밀리 플랜 추가분 70불 나눠 내는게 안되면 차라리 P2 맴버쉽을 분리 하는건 어떨지 생각중이에요.
스리라차
2023-10-21 11:44:27
Sea-Tac 정말 애매합니다. 주말여행에 정말 precheck 라인도 어마어마하게 긴걸 보면 클리어가 돈 값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매번 걸리는 아이디첵을 하다 보면 또 이게 뭔가 싶기도 해요. 전 지난 4번 (2회왕복) 전부 아이디첵 걸려서 우왕 좌왕 했던거 생각하면 또 돈 낭비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레딧 찾아보니 아이디 첵 빈도를 올해부터 확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올해는 신용카드 크레딧으로 충당은 했지만 올해 돌아가는거 봐서 다음해에는 리뉴를 할지 말지 생각을 할거 같애요.
ylaf
2023-10-21 12:07:17
뉴욕에서 주로 비행기 타는 저는 Clear + TSA 조합 무시 못합니다.
완전 프리 패스거든요.. JFK는 TSA Pre 줄도 잘못 마춰 가면 3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릴때 많은데..
TSA Pre + Clear 라인으로 가면 약 5분만에 통과 합니다.
저도 Plat을 몇달전 내려서 3월에 리뉴는 못하지만. Clear는 정말 사...랑? 입니다.
제이유
2023-10-21 13:18:58
터미널C 프리첵 라인도 난리더군요
(심지어 프리첵 입구도 쪼오기 달랑하나)
클리어 손님들은 편안~~~
두리뭉실
2023-10-21 13:54:06
저도 같은 케이스로 패밀리 플랜으로 가입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요즘 비행을 자주 하질 않아서, 그냥 캔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