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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주일 정도 $530 유지되는 걸 보다가 토요일에 $720으로 올라서 고민 글을 올렸던 건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까 $980 내라네요... 얘네들 원래 이렇게 가격이 막무가내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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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다들 아시는 1번 National park를 가기 위해 계획 중인데요,
렌터카 미리 예약하는데 Hertz pay later - pay now 중에 고민하는 중에
오늘 갑자기 가격이 200불 가까이 올라버렸어요 ㅠㅠ ($530 -> $720, 보험 모두 제외, tax 포함 총 비용)
내년 8월이라 지금 갑자기 오르진 않겠지... 하고 방심했던게 그만...
공항 렌터카 줄이 엄청 길 것으로 예상되어 PC 등급이 있는 Hertz로 해서 바로 차 골라타고 나가고 싶은데
8월중순-말, 1주일(정확하게는 만으로 5일) 렌터카 요금이 $720 정도면 적절한 수준인가요?
그리고 계획이 내년 8월이라 아직 시간이 좀 있는데 기다리면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날짜가 다가올수록 오르기만 할까요?
오히려 픽업트럭(Group O6, S) 이 가격이 50~60불 정도 저렴한데
이 그룹으로 예약하고 PC 섹션에서 맘에 드는 거 가져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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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댓글
Mahidol
2023-10-22 21:50:11
좀 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괜찮 지 싶어요.
CuttleCobain
2023-10-22 22:15:20
네 C랑 F랑 가격이 비슷한데 720불 근처네요. Pay now 가격이고 Pay later 하면 900불이 넘어요 ㅠㅠ
기다려볼까 싶다가도 계속 오르기만 하면 후회될까봐 겁이 나네요. 그렇다고 Pay later하면 너무 비싸고...
Mahidol
2023-10-23 10:31:41
아래 막심 님 말씀대로 일단은 900 짜리 로 해 두고,
중간 중간 다시 찾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잭슨홀 JAC 나 보즈먼 BZN 가는 항공편은 이미 찾아 보시고
너무 비싸서 SLC 로 가시는 것이죠.
복수국적자
2023-10-23 02:58:51
아마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9월 중순이면 클로스하기 때문에 Labor Day 연휴 가까이 막바지 여행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관이명관
2023-10-23 08:39:16
렌트카 가격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앞으로 10개월 남았으니 가격을 지켜보세요.
옐로우스톤 클로즈 직전의 특수한 시기인 점은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의 의견이 필요하네요.
막심
2023-10-23 09:10:15
내년 8월이면 아직 시간 여유가 있으신 것 같은데, 환불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하시고, 가격 변동 기다리시는건 어떨지요?
Lalala
2023-10-23 14:08:40
일단 pay later로 예약 걸어두세요. 가격이 오락가락 해서 계속 모니터링 하시다가 가격 떨어지면 취소하고 디시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성의목소리
2023-10-23 14:13:51
자꾸 들어가봐서 오르는 거 일수도 있으려나요.... 다른 브라우저나 컴퓨터로 들어가보셔도 똑같나요?
CuttleCobain
2023-10-23 15:20:13
집에 있는 컴퓨터 3대 + 핸드폰까지 해 봤는데 다 똑같아요 :)
아사
2023-10-23 14:47:05
혹시 플랫 있으신가요? 헐츠 플랫 프로모션 가격으로 8월말 1주일 검색하니까 20% DC받아서 젤싼건 $472 C는 $572뜨네요
CuttleCobain
2023-10-23 15:19:02
죄송한데 허츠 플랫이 뭔가요? 처음 들어봐요 ㅠㅠ 구글 검색해도 안 나오구요...
그런데 저 가격이 free cancellation rate 인가요?
아사
2023-10-24 13:23:23
아 아멕스 플랫이요 허츠에서 아멕스 플랫 20% 할인받아져요. 아마 취소가능이 아닐거같은데,, priceline 같은데서 하면 취소가능이니까 그런데서 몇개 걸어두시는것도 괜찮구요. 딱히 허츠만 고집하는거 아니시면 autoslash.com여기 써보세요
올드보이즈
2023-10-23 14:57:00
5일 요금보다 일주일이 더 쌀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여행 일정을 늘려보는것도 추천해요.
CuttleCobain
2023-10-23 15:19:36
일주일 채워봤는데 대략 5달러 정도 더 올라가네요 ㅠㅠ 이미 일주일 rate으로 들어간 거 같아요.
인생은랄랄라
2023-10-23 15:52:42
일단 예약은 걸어두세요. 수요 공급이라 더 기다리시다가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칼회장
2023-10-24 13:38:16
렌터카 가격은 정말 수시로 자주 바뀌니 pay later로 예약을 일단 걸어두시고 간간히 계속 확인하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 새로 부킹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pay later 면 free cancellation 이니까요.
솜다리
2023-10-24 20:43:23
혹시 날짜가 정확히 언제 가실 계획이신가요?
CuttleCobain
2023-10-24 21:50:21
2024년 8월 17일-22일로 계획하고 있어요.
가격이 안 내려가면 그냥 공항에서 줄서서 차 받는다 생각하고 다른 회사로 예약할까봐요. 허츠는 너무 비싸네요.
Dokdo_Korea
2023-10-24 21:12:36
다만 오너에 따라 안좋은 dp도 많으니
꼭 리뷰 체크 하시고 trip이 많은 오너로 하시면 괜찮을 겁니다.
CuttleCobain
2023-10-24 21:51:53
Turo도 생각은 해 봤는데 카드 보험으로 CDW 커버가 안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접었어요.
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잖아요 :)
슈타인
2023-10-24 22:32:08
저는 올해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SLC에서 Dodge Charger를 빌렸는데 세금 포함하여 $269.50 나왔습니다.
제 옛날 파일을 찾아보니 6월 말에서 7월 초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보니 nu가 압도적으로 쌌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때도 여기가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일단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355.01에 Full size car를 예약했습니다. 그 뒤에도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틈틈히 가격을 알아보니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1-2주일 남기고 아주 잠시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기회를 놓쳐서 그냥 기존 예약으로 빌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출발 2일 전인 8월 3일에 갑자기 엄청 싸졌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려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269.50에 빌릴 수 있었습니다. (Full size car도 거의 같은 가격이었는데, 종류를 변경한 건 아이가 dodge를 타보고 싶어해서였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nu는 공항 안에 없어서 거기서 제공하는 셔틀을 타고 7,8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는 건데, 별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일단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하시고 틈틈이 가격을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