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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정보-호텔]
도쿄 여행 - AC Marriott + Hyatt Centric - Ginza

22Gauge | 2023.11.01 18:40:4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짧은 도쿄 여행 호텔 리뷰입니다. 

 

AC Ginza 2박 하였구요. 곧 만료되는 숙박권 두개 (50K + 8K points) 해서 숙박했습니다. 현금가가 숙박당 500-600 USD 였던것으로 보여지는데,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긴자 지역이라서 그런지 엄청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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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이라서 체크인 때 조금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 레이트 체크아웃 4시로 받았습니다.

딱 비지니스 호텔 정도 였습니다. 플랫 멤버로 조식혜택 받았는데 쿠폰 2장씩 받았는데 이게 연박하여도 한 번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조식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조식부터 스시로 아주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루프탑으로 들어가면 야경 보는 것도 이뻤습니다. 

 

하얏 센트릭 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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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하였고 포인트+ 캐쉬로 숙박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라서 업그레이드 기대했는데 주말이 껴서 스위트는 안되었지만 고층 + 코너룸으로 받아서 조금더 넓은 방을 받았고, 레이트 체크아웃 4시, 조식 혜택받았습니다. 

이 호텔은 물병 자체를 제공해서 그냥 물을 정수기에 가서 먹어야합니다. 방 뷰도 만족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네다 통해서 들어와서 게이큐선 라운드트립 티켓 + 48시간 메트로패스 + 스이카 카드 구입 했습니다. 현금으로만 지불되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라운드트립 + 48시간 메트로패스가 패키지로 하네다 공항에서 1800옌 이었습니다. 그 티켓팅하는 창구 옆에 환전소도 있습니다. 캐쉬 필참.. 아니면 그냥 아멕스로 리로드 애플패이..

 

일단 긴자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5-6분 거리안에서 지하철 다 탈수있구요. 저는 상대적으로 (?) 안전하다고 느껴서 위치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아멕스가 확실히 환율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체이스에서 하는것보다 아멕스가 약 4-5불 더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돈키호테도 가까웠고 미도리 스시 (비록 예약실패) 했는데 위치 가까웠어요.

 

귀국편은 마침 풀린 ANA business - 45000 Virgin + $240 (tax) 내고 왔습니다.

확실히  ANA는 날짜 가까워지면 비지니스라도 풀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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