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싹 정리하고 메리엇 bonvoy로 올인 할까 생각 중입니다

보너스받고24개월뒤  체이스 Boundless.여시고

1년뒤 체이스,릿츠로,업글하시고

1년3개월뒤 비즈카드여신후

1년뒤 비즈카드,없애시고

1년3게월뒤  Boundless다시열면됩니다.

그리고,5만이아니고  3만5천이에요

체이스숙박은  연회비나오는날  나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던건 Boundless 가 아니라 Bountiful 이였습니다.

연회비 $250에 매년 5만 숙박권 주는 카드요. 본문은 수정해놓겠습니다.

혹시 2번 답도 아시나요? 언제 쯤 카드를 열어야  브릴 + 체이스 본보이카드  숙박권이 비슷한 시기에 들어올까요?

연회비 나오는 날 숙박권이 나온다고 하니 카드 연 다음 달 쯤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을까요? (11월에 카드 열었다고 가정할시, 다음해 12월)

요거참고하시면 이해되실거예요

Bountiful 추천을 하지 않는 이유가 숙박권이 자동으로 나오는게 아니고, 매년 (calendar year 기준) 15,000불을 써야 나온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앗 그걸 제대로 안 읽었네요...

엿텔 반대론자로서 댓글 답니다. 

원래 마일은 절대로 한 곳에 모아 담지 않는 것이고요. 더더군다나 메리엿 봉보이 같이 고객을 봉으로 보고 어느날 갑자기 포인트 가치 폭락시키는 회사 포인트로 몰빵하는 건 결사 반대 드립니다. 

메리엇 38만 포인트 있는데 이 코멘트에 눈물이 납니다 ㅠ

일단 2년에 한번씩은 retention 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4x 적립 마켓 식당은 뿌리치기가 힘듭니다. 저역시 우버 등등 다 못뽑아먹지만 구매 및 Amex offer 로 연회비를 퉁치고 있습니다. Amex 는 처닝이안되기에 그냥두고있는 이유도 하나구요 

작년에 쿠폰북으로 바뀌면서도 연회비 450불만 청구돼서 1년 더 가지고 있긴했는데요, 이번에 650 청구되고 나니 고민됩니다. 300불은 뽑는다쳐도, 플랫+숙박권을 350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입니다.

엉불처럼 숙박권 여러장 뽑을 수 있으면 연박이라도 할텐데, 85K 딸랑 한장은 쓰기도 애매하고요...

다음 티어를 노릴 만큼 숙박을 하지 않을 거라 하셨는데 메리엇에 올인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매년 나오는 숙박권 이용하기 위해서 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뭐 연회비 = 숙박권 가치 하는 카드들은 오픈하고 킵하실 수 있죠.

숙박권 정도는 꼬박꼬박 쓸 수 있을 것 같으면요.

집중하는 선택은 맞는거같긴 한데, 그걸 메리엇에 하기에는 담대함이 필요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브릴은 플랫 등급 보장이니, 가끔 본보이 호텔가시면 혜택 받고요.

급할땐 국적기로 3:1전환도 되구요. 다른 포인트들은 전환 자체가 안되니...(하얏 제외)  소지하신 카드중에 하나만 남긴다면 브릴이죠.

실생활에서 쉽게 쓸수 있는게 메렷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디밸류도 안될거라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바보 아닌이상 소비자 반응보면서 그러는거라...

어차피 써서 버는 마일은 작습니다... 비즈니스 스펜딩이 아니라면야..

올인이 스펜딩으로 올인 하시는것 같아서 반대입니다. 마일은 카드 열어 모으는 것으로 배워서...

굳이... 메리엿 포인트처럼 가치도 낮은 곳에 모을 이유가 없죠. 차라리 하야트라면 모를까...

참고로 포인트 몰빵을 하실 이유도 없죠. 몰빵을 할거면 UR/MR 로 하시는게 더 낫고, 포인트는 싸인업으로 모으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