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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 다루는 아주 비슷한 겸험을 겪은 7개월 아기의 아빠입니다... 수유를 하기위해 여러 시행 착오와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결국 lactation consultant 의 권유로 소개 받은 치과의사로 통해 tongue and lip tie release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는 과정에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수시로 있었는데, 오늘 이 기사를 보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부모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돈 벌이 하는 industry에 대해 그래도 알고는 계셨으면 해서 공유 드립니다.
결론은 tongue tie & lip tie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라기 보다는 의학 과학 근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procedure에 대해 이용당하고 기회를 삼아 돈 버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기사는 paywall이지만, 무료 어카운트 만드시면 열람 가능합니다.
https://www.nytimes.com/2023/12/18/health/tongue-tie-release-breastfee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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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리노
2023-12-18 18:48:49
이거 그 한국 부모들이 애 영어발음 잘하게 시키겠다고 하던 그 수술이네요.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걸까 궁금했는데 미국에서는 20년동안 해왔나보네요.
CuriousMonkey
2023-12-18 19:05:52
그런것도 있었네요… 90년대 맥도날드 먹으면 키 큰다는 소문의 고급 버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