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터가 말해주는 올바른 Resume 작성법

바로 북마크했습니다. 이런 내부자 정보 (?) 정말 좋아요 ㅎㅎ

아앗 ㅎㅎ 북마크까지 해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용 >_<

스크랩 해두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학교쪽으로 알아 보고 있지만, 회사도 어느정도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계에 계속 계실게 아니라면 취업하시는것도 방법이라는 점 알려드려요~ 기업들은 가방 끈이 너무 긴 후보자를 비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입의 경우 정해진 연봉라인이 있는데 아무래도 석박사 타이틀이 있으면 돈을 조금 더 줘야해서 학사생에게 오히려 밀리는 상황도 발생하고는 합니당...

레주메가 개인정보라 못주겠고 구인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더이다..ㅎㅎ

구인한다고 하면 주겠다 라고

그러게요. 저도 요즘 몇번 이런 경우를 봤어요.

근데 edu 이메일을 쓰면 안 좋은 이유가 뭘까요?

edu 이메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안쓰게 되고 연락이 끊기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좋은 자리가 생각나서 연락드려도 연락이 안닿으면 소용없으니까용

헉. 레쥬메 고치다가 지겨워서 마모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네 :) 편하게 쪽지주세용

요즘 레쥬메를 고치고 있는 와중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요즘은 ChatGPT 등 AI 도움을 받아서 레쥬메를 많이 고치고 있는데, 혹시 악영향이 있을까요?

AntiChatGPT? 로 걸러 낸다는 얘기를 듣기도 해서요, 그치만 ChatGPT로 한번 고침을 당하면(?) 더 이상 좋은 워딩들이 떠오르지 않아서 ㅠㅠ 딜레마네요 ㅎㅎ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자신만의 언어로 레쥬메를 쓰는 연습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의 합니다. 레쥬메 작성도 작성이지만, 결국 인터뷰에서 레쥬메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자신이 작성하고 고치지 않으면 인터뷰에 내용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서, 도움을 받는 것은 동의하지만 기본 작성 자체를 본인의 언어로 해야 인터뷰에도 본인이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궁그미님 내용 감사드리고요!

저도 스크랩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용 :)

스크랩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항상 마모에서 도움만 받아서요~ ㅎㅎ

재능 나눔 최곱니다.

능력..까지는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도와드리는것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묵혀둔 레주메 꺼내서 업데이트할거 있나 살펴봐야겠습니다.

겸사 겸사 링크드인도 한번 정리해줘야겠어요.

여기는 그런분들 없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proofreading 정도는 당연히 하셔야 합니다. 얼마전 레주메를 두장 받았는데 기본 단어 스펠링 틀림 그리고 템플릿 깨져서 엉망인거를 내면 본인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조차 잡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본 단어 체크는 기본중의 기본이죠!! 레쥬메는 귀찮지만 자주 업데잇해주는게 좋습니당

와, Resume고민을 매일 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컨설팅도 받을까 까지 생각중이에요..Hire freeze인건지...)

경력이 20+ 가 될경우, 과감히 생략하는게 좋다는 마모 회원분의 조언도 받아 수정도 하고, chatGPT 통해 도움받는 유튭 리크루터들의 조언으로 수정도 합니다만..

왜 답변들은 하나같을까... 컨설팅 가능하시면 신청드리고 싶습니다.

경력이 많으신 경우 초반 경력을 과감히 생략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거창하게는 아니지만 궁금하신게 있다면 쪽지주시면 제가 아는 내에서는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바로 스크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쪽지를 보내도 될까요?

그럼요 편하게 쪽지주세용

아이디가 제맘에 쏙~ 들어오네요. 엄청 에너제틱하신분 같아요 ㅎㅎ

아이들 대학보내고 나니 저도 직업을 갖고 싶은 (이제야? ㅎㅎ)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중이었는데 딱 맞춰 이런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궁그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닉따라 간다는 마모인생이란 얘길 들어 ㅎㅎ 아이디 지을때 고심해서 골라봤습니당. 실제로도 에너제틱한 편이기도 하구요 :)
@trav2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혹시 레쥬메 쓰시다 막히는 부분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당연히 스크랩했습니다. 예시물에서 major gpa만 예로 드셨는데 회사에서 major gpa만 보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처럼 님! gpa는 굳이 쓰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만약 double major나 부전공하신게 있으면 다른 gpa도 함께 적으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저는 corporate recruiter로 일하고잇어용 반가워요! ㅎㅎ 저두 몇마디 보태자면..

- required/preferred experience up to 3 year 라고 한다면 they are willing to accept entry levels..  경험없어도 걍 지원하세요. 다만 경험이 없다면 이 포지션에 채용이 되었을때 내가 갖고있는 배경지식(학위?), transferrable skills, certification등.. 으로 나는 최소한의 트레이닝으로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걸 어필하세요.

- 링크드인을 통해 refer 해줄 수 있는 connection을 찾으세요. 같은 학교 alumni가 가장 쉽구요, 내부에서도 refer bonus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들에게도 이득..!! (레쥬메가 좋다고 가정하면) Refer의 경우 cold apply보다는 1차 서류에서 통과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요새 refer도 엄청 많이지긴 했어요ㅠㅠ) 또, 요새 많은 포지션들이 hiring freeze이기도해서, 특히 테크쪽, 아마 직원이 내부에서 볼 수있는 시스템으로 봤을때 해당 포지션이 open인지 hold인지 확인 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요.

-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정말 가능성이 있어보이거나 정말 원하는 포지션/회사의 경우 각 포지션마다 제 레쥬메를 커스터마이즈 했습니다. 각 job description의 키워드를 뽑고 제 경력 bullet point들에 다 그런 키워드를 끼워넣고 rephrase합니다. 구직을 위해 이정도 노력은 해야...^^;; (저도 레쥬메 스크리닝하는데 세일즈 포지션에 지원한 사람의 objective가 looking for an IT security role 이래버리면 그냥 마구잡이로 j/d도 안읽고 어플라이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ㅠ 걍 pass)

- 내가 수행했던 포지션들의 bullet point를 작성할때는 accomplishment 위주로, quantifiable한 내용을 쓸 수 있으면 좋습니다. 숫자를 낑겨넣으세요! 

- (제가 생각하기에) 깔끔한 포맷 중요..... 스크리닝하다보면 별별 레쥬메를 다 보는데요. 특히나 canva같은데서 컬러풀 그래픽에 다양한 폰트의 템플릿들.. aesthetic필요없어요. 그냥 깔끔하게 가독성 좋게 professionally작성해주세요.

- 추가로 gpa는.. new grad 아니라면 크게 필요없다고 봅니다.. 보통 경력이 쌓이면 안 쓰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제가 본 레쥬메들중에서도 이 점수를 굳이..?? 왜 썼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지원자들도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추추가로.. 스태핑 컴퍼니 통해서 채용 시 hiring condition을 잘 살펴보세요. 내가 어느 회사의 페이롤에 올라가있는지 보셔야합니다. Direct hire인지 아님 계속 staffing agency 소속인지를요. 에이전시 소속이라면 모든 베네핏은 에이전시로부터 받고요, 또한 포지션이 eligible for full time hire인지도 확인해보시고, 만약 그렇다면 몇 시간을 에이전시 소속으로 일해야 로테이션이 가능한지도 알아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required hours가 채워지면 회사 매니저에게 나 풀타임 로테이션 이제 eligible한데 정규직 채용 언제해줄거냐고 물어볼 수 있으니까요.

좋은 글에 좋은 댓글이네요.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alumni에게 리퍼럴 관련해서 링크드인 메세지 보내는것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모르는 사람인데 같은 학교에 나왔다는 이유로 리퍼럴을 보통 잘 해주는지요?

정중하게 "나도 같은 학교 나왔고 너와 같은 직군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이러이러한 것이 궁금하다, 좀 더 많은 정보나 혹시 리퍼럴을 해줄 수 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도 되는걸까요?

Linkedin referral message라고 구글링이나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나올거에요, 템플릿들을 바탕으로 제일 마음에 드시는 걸 내 wording으로 바꾸어 요청해보심 좋을 듯 해요. 당연히 직무에 관해서 궁금한 점을 어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구요. 그러나 당연히도 그 사람들이 단순히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내 메세지에 답을 해주거나 refer을 해줄 obligation은 없으니 큰 기대 마시고 그냥 네트워킹을 '시도'한다는 마음으로만 접근하셔요ㅎ 하지만 다수 중에 한명이라도 referral을 해준다고 하면 그걸 목표로 하는거니까요, 이런 메세지 받는다고 보내는 사람을 이상하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거에요ㅎㅎ linkedin은 이렇게 professional networking을 위한 플랫폼인걸요!

참 얼굴도 안보이는데 이런게 쑥쓰럽고 send 버튼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검색해 보고 저도 좀 더 적극적으로 링크드인 네트워킹을 해봐야겠습니다.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

적극 공감합니다! 학연 지연 혈연이 미국에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잘 활용하시는것도 능력이구요!!
리퍼럴을 해주는 분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상냥히 하지만, 적극적으로 말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boribori54 님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놓친 부분에서 중요한 내용만 쏙쏙 잘 적어주셨네요 : ) 참고로 저는 스태핑 컴퍼니가 아닌 direct hiring이라 스태핑컴퍼니의 hiring condition은 대략적으로만 알았지 잘 알지 못했는데 저도 새로운 사실 알아가는 부분이 있네요~댓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어제부터 이직해야 하나 생각하며 하늘보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보게되었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예전부터 궁굼하던 것이 하나 있는데요. 

구인 공고에 Resume/CV 둘중 아무거나 받는다고 나와있다면... 보는 이를 위해서 Resume를 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자세한 CV를 제출할까요? 혹은 둘다 낼까요? 한장짜리 Resume 작성은 거의 불가능하고, 머리에 쥐나게 고민하면 두장안에 마무리가 가능한데... 이렇게 요약된 Resume는 저를 제대로 홍보 못하는것 같고... 그래서 둘중 아무거나 받는다면 저는 그냥 CV를 내고 말아버립니다. 올바른 CV 작성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Resume를 보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레쥬메가 CV보다는 경력부분이 눈에 더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한장짜리 레주메를 만들기 어려우시다면 2장정도도 괜찮습니다. CV 작성법도 추후에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Cover Letter를 추가하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당연히 안하는거보다야 하는게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CV를 원하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 및 업무적합성을 평가하려는 이유가 가장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레쥬메에 나와있지 않은 본인의 Specialty 라던지요. 회사마다, 포지션마다 그리고 하이어링하는 인하우스 리쿠르터마다 CV를 아예 안보기도, 레쥬메보다 CV를 먼저 읽기도 하므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에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ㅠ

이제야 로긴을해서 답변이 온지도 몰랐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스크랩했씁니다. 이런 정보를 왜 지금 알려주시나요? 십수년전에 알려주셨더라면 제가 수많은 회사들에서 리젝 되지 않았을거 아뉩뉘꽈 빼액!!! 헤헤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대형 회사들에서 같은 포지션의 잡 포스팅이 거의 매달 혹은 매 분기별로 올라오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예전에는 엄청 큰 회사들이라 사람도 많이 구하나 보다 했는데.. 약간 무슨 스케쥴이 있는거처럼 이렇게 주기적으로 자주 뽑으니 궁금해서요.

내정자가 이미 있고 그냥 공고만 올리는건가 이런 생각도 가끔 듭니다.

대형 회사들은 같은 포지션의 오프닝이 아무래도 자주 많이 나는게 사실이구요, 사세 확장시 당연히 오프닝을 진행합니다. 혹은 턴다운이 높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미국 전반적으로 엔트리-대리급 턴다운이 매우 높습니다 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스크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 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니 많이 물어봐주세용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옹 넘 도움되어요! 경력자는 개인정보 - Work Experience* - Education - Additional Skills 이 순서만으로도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경력 있으신 분들 레주메 보면 왜 순서가 다르지 궁금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넵 중요한 순으로 보통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용~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곡 이런 꿀정보를..

혹시 경력자(미들매니저정도? 10년~15년차) 이력서 팁이있을까요? 인터뷰까지만 가면 대부분 오퍼나오는데 맘에드는 인기회사에선 지원자가 50명 100명이몰리니 이력서에서 커트되는경우가많은것걑가서요ㅠ

리퍼럴이 답인 것 같습니다. 댓글에도 정보가 있지만 링크드인을 통해 원하고 가고싶은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께 이메일을 보내보시고, 레퍼럴을 부탁해보셔요 :)

일반적으로 미국회사들이 개개인의 educational background 체크를 다 진행하나요?

최근에 저의 부서에 들어온 동양계 친구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어눌한 영어와 기본상식때문에 한팀으로써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학교는 버클리임을 은근 강조하는데 학력위조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라 일반적으로 HR에서 어떤식으로 학력을 확인하나 궁금해서 한 질문 올려보았습니다..

큰 회사라면 합니다. 저는 학부를 한국에서 나왔는데, 제 학교에 전화를 걸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HR에서 직접 하는 건 아니고, outsourcing합니다. 

네 보통 HR에서 직접하시기보다 아웃소싱으로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 좋은 하루되세용

약간 농담 포함해서~

1. HWP로 작성하지 마세요. 

2. 할줄 모르는거 할줄 안다고 적어놓지 마세요. 

3. 내가 뭘 잘하는지 정리해 주세요. 

사실 2번의 경우 레주메가 보기 좋아서 인터뷰 한다고 하는데, 인터뷰 할때 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는것이 레주메 기반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그런데 잘 안다고 적어 놨는데 버벅거리고, 답 제대로 못하면 좋은 점수 받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레주메에 그냥 사실의 나열만 하지 말고, 잘 하는것들이 잘 보이도록 구성을 조금씩 바꿔 주세요. 

특히나 너희 회사에 이런거 잘 하는 사람 필요하지 않냐? 이렇게 해 주면 보기 좋더라구요. 

@우미 님 정말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잡 인터뷰는 레쥬메를 위주로 항상 진행되므로 읽는사람을 고려해서 만드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Sales 포지션엔 Native를 선호한다니 슬프군요 ㅠ.ㅠ

혹시 Tech company sales position도 native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나요?

세일즈 포지션은 아무래도 English Fluent를 원하시는 경향이 있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