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에어프레미아42 LAX - ICN 탑승후기 및 소소한 팁 + LAX 센트리온 라운지

HeyTraveler, 2024-01-10 17:40:37

조회 수
320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HeyTraveler 입니다.


금번에 기회가 되어서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타고 한국을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 탑승기는 있어서서, 저는 몇가지 소소한 팁들 후기로 공유합니다!


일단 첫 인상은, 생각보다 좌석간 간격은 더 넓게 느껴지고, 생각보다 편하다 였습니다.

다만, 옆자리와의 간격은 생각만큼 넓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창가자리를 지정하고 갔는데, 탑승해서 보니.. 폭이 생각보다 넓지 않고, 앞사람이 좌석을 recline했을때 복도로 나가는 것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기회를 보다가 자리를 옮겼었습니다. 두 자리 경험해보니,,


1. 화장실 이용 및 이동이 필요하신 분들은 일행과 탑승이 아니면 창가 자리는 불편합니다. 앞좌석에서 의자를 뒤로 recline하면, 그냥 나가는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2. 그래서 제가 옮긴 곳이 제일 앞줄 가운데였는데요.. .복도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 자리는 더더욱 피하셔야 합니다. 승무원들과 화장실 가는 분들이 커튼을 열 때마다 제 다리를 계속 건드리더라고요. 제일 앞자리 복도쪽은 두쪽 다 설계 자체가 한쪽 다리는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의도하지 않아도 방해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쪽 끝의 승객분이 그 부분이 싫었는지 원래 제가 있던 창가로 이동하셔서, 가운데 줄 3자리 중에 가운데를 차지하고 매우 편하게 왔었습니다.


3. 후기로 많이 공유된 부분이지만... TSA Pre는 에어프레미아 탑승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필이면 제가 공항에 간 날이 일반 security줄이 매우 길어서.. 오래 걸렸는데 텅텅비어있는 TSA Pre 줄을 보니 조금 허탈하더군요! 


4. 기내식의 양이 작긴 합니다... 이륙 후에 죽과 오믈렛 (아침메뉴)가 나오고, 약 9시간이 지나서 착륙전 3시간 전에 그 다음 식사가 나오는데, 기본 양이 적어서 배가 많이 고픕니다 ㅋ 저는 센트리온 라운지에서 밥을 매우 든든히 먹고 탑승하고, 그 뒤에 또 식사를 했는데도 4시간 정도 지나니 매우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컵라면을 시켜 드셔서... 그 유혹을 이겨내기가 힘듭니다 ㅋㅋ


5. 소소한 이야기지만.. 카운터 지상직 중에 제가 티켓팅한 분은 상당히 불친절했습니다. 나중에 탑승때도 한국분들께 불친절하게... 그리고 말투도 반말로 이야기를 하시는데 에어프레미아 첫 탑승인데 첫인상이 좀 좋지 않더라고요... 


6.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비행이었습니다. 처음에 자리 때문에 불편했었지만, 승무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기내식은 양이 적지만 맛이 괜찮았고, 중간에 주는 쿠키도 맛있었고요, 비용 대비 매우 괜찮은 옵션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센트리온에 갔었는데요,

톰브래들리 입장후, 왼쪽편의 대한항공 라운지 엘레베이터를 지나서 파란색 아멕스 표시를 따라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더라고요.

빛이 들지 않아서 조금 어두운 느낌이지만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 


- 탑승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무료 등 마사지를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8시30분 들어갔는데, 10시에 예약이 되어서, 탑승시간 보고 다른분들께는 예약하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 음식은 조식 시간이라 오믈렛, 아보카드토스트, 다른 빵종류, 베이컨, 샐러드 종류가 있었습니다. 

- 그외 커피, 음료수, 칵테일, 맥주류 등도 무료였고요.

- 라운지가 크기에 비해서 화장실이 매우 작아서 사람이 몰릴 때는 화장실 줄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센트리온은 처음인데, 그 명성만큼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시아나 대한항공 라운지 대비 음식과 음료는 더 좋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되었으나 좁고 어두운 느낌이어서) 만족하고 이용했습니다. ^^

다음에도 에어프레미아42가 저렴하게 나오면 사용하고 싶긴한데... TSA Pre와 Global Entry가 사용 가능하기 전에는 고민이 조금 될듯 합니다. 특히 미국 입국때는요 ㅎㅎ


5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4-01-10 17:52:24

음식이 맛은 있지만 양은 진짜 작긴 작네요…


그리고 입국시 글로벌엔트리는 사용 가능합니다

HeyTraveler

2024-01-10 20:04:35

엇 글로벌엔트리 사용 가능한가요? 체크인 카운터에서 아직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 분도 헷갈렸나봅니다. 원문글도 수정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680015) 이 글에서 이미 논의가 되었었네요 - TSA Pre만 안되는군요.

HoSoo

2024-01-10 18:35:25

혹시 좌석은 쉽게 바꿔주나요?

HeyTraveler

2024-01-10 20:04:55

네, 좌석이 비어 있으면 승무원에게 미리 이야기하면 이륙 후에 변경해주었습니다. 

poooh

2024-01-11 16:21:49

에어프리미어 42 같은 경우에는  Priority checkin 을 이용하게 해주던데요.  비즈니스이상의 경우에는 custom line 이 따로 있는데, 같은 체크인 입니다.

목록

Page 1 / 3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79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33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8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3363
updated 6708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17
빚진자 2024-05-28 1186
new 6707

달라스 공항 - aa flagship lounge, fire training center

| 후기 7
  • file
냥창냥창 2024-05-28 617
  6706

Hyatt Regency Coconut Point 후기

| 후기 6
  • file
Gooner 2024-05-27 647
  6705

코사무이 홀리데인 후기 (Holiday Inn Resort Koh Samui)

| 후기 3
  • file
포인트헌터 2024-05-27 518
  6704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13
  • file
크레오메 2024-05-13 1371
  6703

Sheraton Bucks County, PA 글로 써보는 후기 (feat. Sesame Place Park)

| 후기 7
  • file
음악축제 2024-05-27 355
  6702

역대 최고? (제가 본중에) 아멕스 골드비즈 오퍼 150,000

| 후기-카드 29
  • file
together 2023-11-30 7220
  6701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7
meeko 2022-01-29 2780
  6700

부산으로 가시고 오시는 분들 버진으로 예약 가능하네요

| 후기-발권-예약 18
10년계획 2024-05-23 2394
  6699

2023년 12월 Hyatt Regency Lake Tahoe 짧은 후기

| 후기 6
  • file
physi 2024-01-05 1793
  6698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52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2951
  6697

Nissan 리프 에어 컴프레셔 체인지 (워런티 가능한가요?)

| 후기 4
Sikal007 2024-05-22 258
  6696

스페인 8박 10일 후기

| 후기 20
빌리 2019-03-11 4302
  6695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45
  • file
미스죵 2024-05-18 1512
  6694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1 (Update 버젼)

| 후기 6
  • file
rlambs26 2024-05-11 1263
  6693

사진 없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후기

| 후기 15
두유 2023-09-05 3776
  6692

New York Hotel 50 Bowery 후기

| 후기 6
  • file
jeje 2024-05-19 1000
  6691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5
CoffeeCookie 2024-05-16 1170
  6690

혼자 저렴하게 다녀 온 2박 3일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Puerto Vallarta) 후기

| 후기 15
  • file
heesohn 2024-05-18 1986
  6689

장롱면허 탈출 맨하탄 운전강습 후기 및 간단한 질문

| 후기 29
washimi 2024-05-18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