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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준 영하권 지역에 계신분들이 대략 50%라고 방송이 나오더군요. 다들 space heater 몇개씩 쓰실텐데요.

 

저는 그냥 이놈이 제일 신뢰가 갑니다.

Delonghi.jpg

 

Oil-filled heater도 몇개 가지고 있는데요, 영 성능이 별로입니다. 근데 Delonghi HWP 1500 저친구는 15x20짜리 방을 바깥기온 7-10F인 상황에서도 실내기온 71도를 방어하더군요.. 물론 히터를 장시간 켜놓으면 건조해지니 가습기를 같이 물려주시기를 권합니다. 

 

단점은 가격이네요. 최근 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살때는 100불 남짓이었는데 지금은 단종상태인지 몰라도 200달러가 넘네요. 

 

다른 기능보다 일단 실내온도 "방어"가 중요하신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특히 oil-filled는 아이들이 모르고 만졌다가 손을 데이는 일도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30 댓글

랜덤스미스

2024-01-18 10:27:35

Delonghi 가 커피머신만 판매하는게 아니군요.

저는 얼마전에 유투브 보고 toasty heater 라고 구매해서 써봤는데,

광고와 댓글과는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나름 정품일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허접했습니다. 

작은 방 정도는 따뜻하게 해줄거라고 기대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랩탑보다 못 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행여 검색하다가 보시면 바로 skip 하시길 바랍니다. 

 

 

내팔자에

2024-01-18 10:30:34

Toasty heater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cart에 넣어두고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HeyTraveler

2024-01-18 10:28: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시 전기세는 어떤가요?

에반

2024-01-18 10:32:06

전기히터인가요?? 전기세는 얼마나 나올런지요..

shine

2024-01-18 10:34:55

전기료에 대해서는.. 뭐 1500W를 쓴다고 표시되어 있으니 그만큼 쓴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거 쓴지 10년 다됐는데 이것 때문에 전기요금이 유의미하게 올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oil-filled heater도 600w/900w 그리고 둘다 on 시키면 1500W 이렇게 전기를 소모하죠. 

랑펠로

2024-01-18 17:33:31

Max를 비교하면 맞긴 할텐데, 몇시간씩 키는 기준으로 비교하면 oil filled heater는 전기를 별로 안 씁니다. 저도 저런 convection heater 쓰다가 전기 요금에 깜짝 놀라서, oil filled로 바꾸었습니다. oil filled의 단점은 heating이 빨리 되지 않는 것이고, 장점은 전기 소모가 월등히 작은것 같습니다., 전기가 싼 동네면 상관없겠지만, 전기가 비싼 CA 같은데는 어차피 쓰는 전기료에 비하면 heater 가격 차이는 거의 무의미 할 정도입니다.

shine

2024-01-18 20:04:22

이거 다 케바케긴 한데요. Oil-filled의 가장 큰 단점은 제게는 그 화력자체가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Oil-filled에도 600w-900w를 모두 켜서 1500w으로 돌리면 원글에 DeLonghi와 이론적으로 같은 전력을 사용하게 되죠. 근데 oil-filled 1500W하나로는 제가 가족들과 취침하는 방은 어림도 없어요. 

 

1500W DeLonghi가 실제 그만큼을 쓰고 Oil-filled 1500W이 실제 그 절반밖에 전력을 소비안한다고 하면 시간당 0.75kw 하루 10시간이면 7.5kw인데요. kw당 15센트 계산하면 하루 1달러 꼴이네요. 한달 내내 이리 된다면 30달러구요. 근데 제가 보기엔 이건 30달러가 절약되는게 아니라, 성능이 후진 oil-filled를 쓰면서 오돌오돌 떨면서 난방비를 아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10x10정도 되는 방에는 oil-filled정도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법 큰 방에서는 이게 소용없다고 생각되네요.  

랑펠로

2024-01-20 00:25:28

이상하네요. 저희는 oil filed 써도 방이 후끈후끈 해지거든요. 실제로 계속 켜져 있지도 않아요. 방온도가 설정 온도에 다다르면 꺼졌다가 다시 켜졌다가 합니다. 저도 그래서 전기를 덜 쓰는걸로 알고 있구요. 근데 방문은 닫아야 하더라구요, 뻥 뚤린 공간에서는 진짜 바로 옆 밖에 안 데워지더라구요.  저희는 이전에 방마다 convection은 썼다가 전기요금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중고로 다 처분해버렸었거든요. oil filed로 바꾸고 나서는 체감으로는 전기요금이 반값도 안 나오더라구요. 근데 뭐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쓰던 heater가 안 좋은거라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마 엄청 싼거 샀던거 같긴 해요.

shine

2024-01-20 07:36:58

결국 랑펠로님하고 저하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원글의 Delonghi를 선호하는 건, 그게 전기료를 절약해서가 아니라 저희 집 세팅에서 가장 최적화된 전열기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집집마다 insulation정도도 다르고 무엇보다 평균기온도 다르니 효율을 비교하는건 무리라 봐요. 다만 저희집 oil-filled 히터는 딱 12x12정도 크기의 방을 데우는데 맥스구요. 20x20정도 크기의 방이 2개있는데 여기는 oil-filled로는 어림반품어치도 안될정도로 온도유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저 HMP는 그걸 하더라구요. 결국 내가 자는 공간에 필요한 전기의 총량은 비슷할텐데요. oil-filled 를 2개 놓고 쓰기보다 DeLonghi하나 놓고 쓰는게 훨씬 편하다 생각이에요.

 

저희도 그래서 oil-filled를 작은 사이즈 방에 HMP1500을 큰 사이즈 방에 mix and match에서 쓰고 있습니다. 전기료는 뭐 소위 겨울철 "광열비"는 패시브라 생각해서 그냥 빌에 나오는 만큼 내구요. 전열기도 안쓰고 에어컨도 안쓰는 10-11월보다 평균적으로 60-70달러정도 더 내는것 같습니다.   

 

 

랑펠로

2024-01-20 00:34:48

근데 밑에 포트드소토 님 글을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차피 전열기가 열내는거 말고 다른거 하는 것도 없을것이고, input 보다 더 데울 방법도 없을것이니 열역학적으로는 말씀하신게 맞을거 같긴하네요... 근데 왜 제 체감은 전기를 훨씬 덜쓰는거 같은 그 느낌은 왜 그럴까 그건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제 느낌적인 느낌은, 예전에 쓰던 히터는 바로 옆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뜨거운데, 막상 방전체는 안 따듯하고 뭔가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렇다고 자는데 바로 옆에 둘수도 없잖아요. 반면에 oil filed는 방전체가 더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근데 뭐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느끼게 되는 이유는 전혀 모르겠네요. 그냥 선입견일까요? 어쩄든, 건조해지지 않고 팬 소리 없다는 것도 체감상 큰 장점이긴 합니다...

전자왕

2024-01-20 02:33:23

네 가열하는 히팅은 열효율 100% 가까워서 다 거기서 거기요. 심지어 그 같은 전력으로 빝코인 채굴하면 똑같은 히팅 + 돈도 벌죠

랑펠로

2024-01-21 00:05:00

아. 빗코인 채굴하면서 생기는 돈이랑 발생하는 히팅비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어떨까요? 근데 아마 전기값 비싼 동네는 빗코인 채굴해도 손해겠죠?

전자왕

2024-01-21 00:46:09

어차피 난방용으로 쓰는 전기에 바이프로덕이 채굴이라 하면 전기료는 공짜죠. 다만 채굴머신 초기비용이 ..!!

brookhaven

2024-01-18 11:11:23

https://www.amazon.com/DeLonghi-HCX9115E-Style-Convector-Heater/dp/B011OATNOS/ref=mp_s_a_1_3_pp?crid=3UE03L4NQ4MCJ&keywords=delonghi+heater+panel&qid=1705597846&sprefix=delonghi+heater%2Caps%2C82&sr=8-3

저도 이 제품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성능도 성능인데 디자인이 깔끔해 좋더라구요. 

성게

2024-01-18 12:09:17

앗 저희 집 꺼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이 방에 하나 놔 주고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사서 안방에도 놨습니다. 추천합니다!

JM

2024-01-18 12:38:26

혹시 제품 사용하시면서 딱딱 소리(온도센서가 동작할때 나는 소리) 나시나요?

brookhaven

2024-01-18 14:47:12

다시 켜질때 비슷한 소리가 살짝 나는거 같아요!

JM

2024-01-20 10:50:08

넵, 감사합니다

중부사나이

2024-01-18 16:51:29

작년에 이모델 아멕스 오퍼(150불 쓰면 45불 돌려주는것) 로 싸게 잘 샀습니다. 이거 디자인도 멋있고 성능도 너무 좋습니다. 

스리라차

2024-01-18 11:15:36

이 히터 추천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본거 같애요. 근데 사려고 할때마다 매진...... 아마존에서는 수요 폭증으로 마크업 포함해서 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디롱히 공식홈에서는 99불에 판매중(매진) 이네요.

포틀

2024-01-18 11:24:01

저도 마모에서 추천글 보고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아마존에 들어가서 보니 view newer model이라고 https://a.co/d/8jadvHs 이 제품이 떠있어요. 

단종되고 새롭게 나온걸까요? 제품이 brookhaven님이 올려주신 거네요!

포트드소토

2024-01-18 18:48:35

제방 사진 찍은 줄 알았네요. ^^ 저도 이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롱기 오일히터도 있구요.

샤인님 설명이 더 맞을텐데.. 저는 몇가지 다른 생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일반적인 전기 히터들의 최종 성능은 모두 동일합니다. 히트펌프를 빼면요. 히팅 타입이 다르더라도  사용전력량 kWh가 동일하면 최종 온도 상승은 동일.  전기 히터의 열변환은 모두들 대부분 100%. 어차피 손실은 다 열로 바뀌기 때문임.  만약 미카 히터가 오일 히터 대비 방을 더 잘 따뜻하게 유지한다면, 아마 그 오일히터는 1500W 라고 써 있어도, 실제로는 1500W 짜리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즉, 구라 제품.

* 이런 타입 히터를 Micathermic radiator 라고 하는데 (미카 히터), mica 돌을 달궈서 히팅을 하는 방식. 빠르게 히팅이 되는 장점이 있고, 태양빛 비슷하게 부드러움. 단, 팬이 있는 다른 스페이스 히터들 보다는 커버하는 면적이 적다. 결국, 넓게 커버하려면 바람을 불어야 함.

* Oil filled radiator 대비.
기름 히터는 느리게 데워지고 느리게 식음. 미카 방식은 빠름.  하지만, 금방 뜨거워져서 아이들 있는 집에는 기름 히터를 더 추천합니다.  하지만, 드롱기 모델의 철 그물로 실제 화상까지는 안될 것임.
참고 문헌: https://www.stuff.co.nz/business/92918362/how-to-choose-the-best-type-of-heater-for-your-house#:~:text=Consumer%20NZ%20says%20the%20effect,a%20more%20eco-friendly%20option.

* 팬달린 spacer heater 대비  미카 돌이나 오일 방식의 장점이 radiation/ convection 방식이라서, 습도 유지에 더 유리합니다. 바람이 없으니까요. 
참고 문헌: https://myhomeclimate.com/blogs/knowledge-centre/space-heater-buying-guide#:~:text=Micathermic%20Space%20Heaters&text=They%20weigh%20only%20half%20as,they%20don't%20recirculate%20dust.

그래도, 제가 써본 바에 의하면 오일 방식이 습도를 덜 뺐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표면의 온도가 미카 히터보다 더 낮아서 일거라 추측됩니다.

* 그래서, 제 경험으로는 방에는 최고 전기히터는 오일 방식입니다.  만약 방이 크다면 오일 히터 + 선풍기를 살살 트시면 될겁니다.
* 하지만, 미카 돌 방식은 한방향 이라서, 벽근처에 두고 쓸 수 있고, radiation 방식이라서, 바로 앞에 쬐면 더 빨리 따뜻해지고, 실제로도 더 따뜻합니다.

Oneshot

2024-01-20 09:03:36

오일방식이 열이오래가기때문에 심리적으로 같은전기로 오래 따뜻하다 > 전기절약 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사실 같은전기로 서서히 뜨거워졌다 천천히 식는거죠..

soultree

2024-02-13 00:53:11

@shine님의 이 글을 예전에 읽고 말씀해주신 제품을 구입하려 했으나 아마존은 가격이 너무 높은 것 같고 DeLonghi 사이트에서는 out of stock 이라 계속 체크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Delonghi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곧 겨울이 지날거라 그런지 가격도 좋네요. 첫구매 할인 10%off 쿠폰 사용해서 텍스 포함 $69.43에 구입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후이잉

2024-02-13 06:11:22

여러 개 사실 분들 아멕스 오퍼도 확인 해 보세요

150불 이상에 40불이었나? 

여튼 할인 꽤 되더라구요

김미동생

2024-02-13 07:57:43

https://www.delonghi.com/en-us/mica-panel-heater/p/HMP1500-6A


링크 올려드립니다. 60불대에 살 수 있네요.

shine

2024-02-13 13:49:49

어 이거 단종아니네요... 하나 더 살까 고민이. 

 

링크 감사합니다. 아멕스 150에 40불할인 먹이면 대략 2개 사고 택스포함 150불 넘기면 40불 추가할인이네요. 

김미동생

2024-02-16 23:30:26

오늘 도착해서 틀어봤는데 플라스틱 타는 인공냄새가 나는데 정상인건가요? 

포트드소토

2024-02-16 23:33:50

먼지타는 냄새일거예요.

그래서 저는 히터는 새로 사면 블로워로 훅 불어내고 가능하면 걸레질도 합니다.

만약 계속나면 불량이겠죠.

shine

2024-02-17 06:03:03

그거 하루이틀 냄새 나다가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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