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티메, 2024-01-18 11:34:09

조회 수
4340
추천 수
0

.

18 댓글

hogong

2024-01-18 11:38:10

티메님 제가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현재 구직 활동중). 응원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Linkedin이라는 social media를 통해 대부분 구직활동하는데요. 본인이 하신일들과 장점 2024년 포부등을 올려놓으시면 제가 repost해서 제 네트워크에 노출되게 해드릴순있을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티메

2024-01-18 20:12:52

감사합니다.

kaidou

2024-01-18 12:25:54

티메님 맘 고생 심하시겠습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티메

2024-01-19 13:26:57

감사합니다.

남쪽

2024-01-18 12:31:31

저도 응원 합니다. 따로 연락 주세요.

비건e

2024-01-18 12:32:02

요새 잡마켓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ㅜㅜ 힘내세요

된장찌개

2024-01-18 12:42:33

왠만한 것들은 시도해 보신 후에 올리신 글이라 추측합니다. 경기가 올해도 안 좋아도 꾸준히 구직 활동하시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랑조

2024-01-18 13:03:35

티메님 화이팅 입니다! 저도 얼마전 컨트랙으로 일하던 곳에서 연장 못하고 현재 새로운 직장 찾고 있네요! 준비되어 있는 곳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힘내세요!

긍정왕

2024-01-18 13:11:39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mkbaby

2024-01-18 13:25:11

어떤 포지션을 찾으시는지, 관련 경력이나 과거 인턴경험도 같이 올려놓으셔야 도움을 주실 분들이 참고하실 것 같아요.

마켓이 많이 안좋은데 힘내시고 화이팅임다!! 

Oneshot

2024-01-18 13:52:06

Business Administration 쪽을 찾으시나요? 서부쪽이 레이오프를 많이해서 잡 찾는게 힘든거 같아요. 지역을 서부에서 중, 동부까지 넓혀보세요.. 

키모

2024-01-18 14:14:09

회계쪽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Accoutning Firm들은 계속해서 Entry 나 Intern 을 뽑을꺼에요. 문과계열이신데 회계쪽이 아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푸른바다

2024-01-18 21:25:33

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것인가요? 추가 레쥬메에 인턴쉽 같은 경험은 어떤 분야인가요? (사실 인턴쉽하신 분야를 찾는게 좋습니다 특별히 원하는 다른 분야가 있다면 다른 어프로치를 해야하겠구요)

캘리드리머

2024-01-19 00:01:46

안녕하세요.  일단 컨트렉터쟙이라도 경력을 계속 쌓으시는게 어떠실까요? 인디드에 레쥬메 올리면 리쿠르터들이 연락을 하는데 친하게 지내면 기억해 놓았다가 연락을 주기도 합니다. 단기 계약직으로 일을하다가 회사에서 마음에 들면 정식직원으로 채용도 가능합니다. 키모님도 올리셨지만 어카운팅쪽은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정말 수없이 많은 지원을해야 마음에 드는 회사를 찾을수 있습니다.  곧 좋은 직장 구하실거에요!

시청도비

2024-01-19 00:03:52

비자가 있으시다면 혹시 공무원 쪽은 생각이 없으세요? 그나마 공공기관쪽에서는 아직 사람을 좀 뽑고 있는 것 같아요

케어

2024-01-19 00:05:35

티메님은 웬지 thepointsguy 같은곳에서 scout 해가야 될것 같은데;;;

다 잘되거에요. 뭐라도 시도해 보시고, 시작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고요.

EY

2024-01-19 04:41:15

공개적으로 돌리기까지 힘드셨을텐데.. 좋은 결과 바랍니다!!

gogokorea

2024-01-19 09:28:08

우리 아들 이야기 같아서 공감되고 화이팅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목록

Page 1 / 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99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107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31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0095
  105

애니메이션/ 만화책/ 웹툰, 더도 덜도 말고 딱 3개씩만 추천 해주세요

| 금요스페셜 194
24시간 2019-05-16 4805
  104

북캘리 베이지역에서 첫 집을 사려다가 배운 것들, 느낀 것들, 팁 등등... [bn edition]

| 금요스페셜 63
bn 2021-05-08 11408
  103

내 인생은 시트콤 (13): 선량한 쓸개가 운명하셨습니다

| 금요스페셜 15
bn 2022-08-05 3264
  102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라이브

| 금요스페셜
고은 2022-04-09 922
  101

내 인생은 시트콤 (12): 내가 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부동산 투자 때문에 꼬인 세금보고 썰 풀어봄

| 금요스페셜 53
bn 2022-03-23 6230
  100

[2022 설문 조사] 성별, 나이, 거주지, 직업, 인컴, 학력, 신분, MBTI, etc

| 금요스페셜 43
  • file
24시간 2022-02-23 5956
  99

[연휴맞이] 가슴을 후벼팠던 중독성 높은 드라마, 영화

| 금요스페셜 253
24시간 2019-05-23 10477
  98

[금요일의 방탄1곡] Butter

| 금요스페셜 28
똥칠이 2021-05-21 1856
  97

내 인생은 시트콤 (10):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3 후일담

| 금요스페셜 16
bn 2021-06-12 2243
  96

고개를 갸우둥 하게 만드는 이상한 동요 리뷰

| 금요스페셜 53
bn 2021-05-15 3767
  95

[금요일의 방탄1곡] 아끼면 똥되더라고요

| 금요스페셜 19
똥칠이 2019-01-04 1750
  94

(경축- 아이유 로즈골드 오픈ㅋㅋ) IU - 아이유 - 이지금 - 이지은 - 李知恩 : 신곡 '삐삐'

| 금요스페셜 75
24시간 2018-10-26 2326
  93

내 인생은 시트콤 (9): 왜 Bn이 집 사는 이야기는 또다시 한편의 시트콤이 되었는가

| 금요스페셜 48
bn 2021-03-12 3499
  92

(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 금요스페셜 216
  • file
24시간 2019-04-03 9161
  91

(금요 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거리에서' by 성시경(2006) 김광석(1988)

| 금요스페셜 83
24시간 2018-11-02 1005
  90

[2020 설문 조사] '마모회원 알아보기' (성별/나이/거주지/직업/인컴/학력/신분, etc)

| 금요스페셜 85
  • file
24시간 2020-08-28 6236
  89

[금요스페셜] 벤자민 잰더, 조성진, 쇼팽, 양인모, Boston Phil

| 금요스페셜 30
  • file
TheBostonian 2019-04-12 1389
  88

[금요스페셜] 저도 요즘 유행이라는 "금|스" 도전, feat. Clara Jumi Kang

| 금요스페셜 52
TheBostonian 2018-11-09 4094
  87

<급 설문조사> 연회비 카드 (총 지출액/ 총 카드 수/ 계속 유지할 카드와 이유?)

| 금요스페셜 38
24시간 2020-07-16 3364
  86

내 인생은 시트콤 (7):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2 (feat. COVID-19)

| 금요스페셜 16
bn 2020-04-03 2618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