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apital one 360 checking 데빗카드가 해킹, 결제가 총 3회 되었습니다.

숲소울, 2024-01-20 15:58:29

조회 수
678
추천 수
0

capital one 360 checking 데빗카드가 해킹, 결제가 총 3회 되었습니다. 일단 첫 결제 메세지가 애플워치 통해 캐피탈원 앱에서 알림서비스로 $9.45 알수없는 장소에서 결제 내역이 와서 온라인 접속하니 온라인에서는 아직 내역이 뜨지 않더라고요. 동시에 전화연결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는데 전화연결도 10분이상 기다리는 중이었고 그사이에 $240, $180 씩 "Rider Image" 온라인에서 결제 되고 있는 상황.

온라인으로 데빗카드를 Lock 시켰습니다. 

그리고 연결된 전화통화 상담원은 너무나도 불친절하고 거의 말의 빠르기가 광고에서 중요 사항 대충 빨리돌리기 나오는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상황 설명하니 펜딩중인 결제부분은 2일 정도 후 완료가 되어야 디스퓻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새카드 보내준다고.  

 

저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어요. 쭉쭉 내려가는 제 잔고를 보니 뭘 어째야 할지, 그랬는데 일단 온라인으로 카드 Lock이 가능하니 그렇게 한 후에도 여러번 결제 시도가 동시에 있었더라구요.  

 

다음주에 다시 연락해서 확인 해야 하겠지만 . 여러분 항상 모든 계좌 알림 기능 켜두시고 안전한 금융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여행가서 벤처 X로 결제, 예약 한 호텔도 힐튼에서 전혀 예약 내역 없다고 해서 사람 당황 시키더니 캐피탈원.. 어째야 할까요.

2 댓글

Candlelight

2024-01-20 16:30:56

욕보셨어요ㅠㅠ 저도 데빗 카드는 무조건! 락 걸어놓습니다. 크래딧 카드 디스퓻이 데빗 카드 디스퓻 보다 훨씬 덜 골치 아파요. 입출금할 때 말고 데빗카드 쓸일도 없고요. 캐피털원 호텔 예약은 ㅎㅎ... 저도 예약한거 돈 못 받았다면서 호텔이 다시 제 카드 번호 받아가는 거 보고 너무 어이 없었어요. 나중에 해결되긴 했지만 캐피털원 호텔 예약에 쓰기에는 너무 골치 아픈 부분이 많더라고요.

포카칩

2024-01-20 17:45:08

충분히 당황하셨을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캐피탈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객센터가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메인으로는 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데빗카드가 연결된 체킹계좌의 경우 항상 잔고를 낮게 유지하고 대부분의 자금은 Savings 같이 데빗카드가 연결되지 않은 계좌에 넣어둡니다. 필요할때마다 세이빙에서 체킹으로 옮겨서 사용하고요.

정렬

정렬대상
정렬방법
취소

목록

Page 1 / 3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39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61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7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075
  6733

(잡담) 지금은 관심을 갇힌 사람들에게..

| 후기 17
julie 2014-04-18 2776
  6732

남미대장정

| 후기-발권-예약 314
  • file
김미형 2013-11-06 11563
  6731

마적단생활 1년 반의 돌아봄과 후기입니다ㅎ

| 후기 50
이카루스 2013-06-04 2506
  6730

냉장고 구입 - Lowes 와 UR

| 후기 156
  • file
김미형 2013-04-22 10705
  6729

하얏 로스카보스 (동토탈출): [업댓완료 0326]

| 후기 45
  • file
llcool 2014-03-18 9150
  6728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Radisson Chatsworth(LA) /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 Park Inn by Radisson Fresno /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 후기 57
기돌 2014-01-24 4150
  6727

체이스(CHASE)가 모든 크레딧 카드를 닫아 (close) 버렸습니다

| 후기 140
그렉 2013-03-27 24959
  6726

하얏 챌린지 달성 보고 - 리로리로님 따라하기 ㅎㅎㅎ

| 후기 104
기돌 2013-02-19 3236
  6725

드뎌 일상 생활에어 Esc 합니다!!! 개편 후 왕복 가장 편도 UA

| 후기-발권-예약 14
Esc 2014-03-18 2335
  6724

UA 뭔헨거처 한국갑니다 (유럽 스탑오버, 티켓 변경)

| 후기-발권-예약 7
봄봄 2014-03-06 4805
  6723

[발권후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미국 국내선 발권

| 후기-발권-예약 53
돌맹 2014-02-23 19476
  6722

[업댓-Stage 6: 14만 포인트 입금, 시간의 역사] 발상의 전환 - 클럽칼슨에서 릿츠칼튼으로.

| 후기-카드 38
  • file
인어사냥 2014-02-19 4923
  672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12년 짤막한 한국 먹방 후기 (공복 클릭 금지... 너무 늦었나요?ㅋㅋㅋ)

| 후기 83
기돌 2014-02-14 3416
  6720

Amex Extended Warranty 후기

| 후기-카드 2
Sedona 2014-01-30 3254
  6719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 후기 50
  • file
기돌 2014-01-31 3692
  6718

다져 스태디엄 (Dodger Stadium) 투어 후기입니다

| 후기 11
  • file
Heesohn 2013-11-23 3336
  6717

영양가 없는 GE 후기 및 LAX 대중교통 정보

| 후기 6
동차합격 2013-11-11 5331
  6716

어라? 진짜루 또 인어?

| 후기-카드 4
가시보거 2013-07-10 3018
  6715

UFBDirect Checking account (블루버드를 통해서 AA 마일적립가능)

| 후기 3
locke 2013-05-07 2186
  6714

CitiAA VISA/Master (50000+30000) 카드 수령

| 후기 7
cw 2013-02-2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