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 리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클레이가 좀 많이 빡빡하더군요...좀 힘들것 같습니다만...

하루 나 이틀 쉬시고 다른 CSR과 통화를 한번 해보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네.. 바클레이 바클레이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힘드네요..

오늘 두통화 해봤는데 딴 얘기는 안듣고 최근 어카운트 얘기만 계속 하네요.

힐링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ㅠㅠ

바틀레이의 경우는 최근에 연 카드수를 항상 보는듯 합니다. 나름 리컨 성공률 100%를 자랑했는데, 바클레이에는 안되더군요... 몇달뒤에 다시오라고 하더군요.. :( 잘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네.. 바클레이에 찍히기 전에 그만 전화해야 겠네요.. 몇달뒤면 4만 오퍼도 날아갈텐데.. ㅠㅠ

헉 저도 다음주에 바클레이 포함 다방치기 도전할건데요. 최근이라는게 얼마 동안을 말하는걸까요? 다음주가 되면 저는 최근 3개월내 0, 6개월내 0개가 아니라 2개, 1년내 7개, 2년내 8개가 되는데 괜찮을까요?

음.. 글쎄요.. 저는 1년에 8개, 6개월에 4개, 3개월에 2개였습니다. 쓰고나니 바클레이가 싫어할만 하네요 ㅎㅎ

그래도 6개월에 하나도 없으시니 괜찮지 않으실까요?

티라미수님 6개월에 하나도 안 받으셨어요?  (혹시 TY Premier 받으시지 않으셨어요? @.@  그건 훨씬 전이셨나 >.<)

TU에 하나도 없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핫 맞아요! 제가 잘못 셌어요. 대단하십니다! 6개월에 2개입니다ㅠㅜ TU에는 6개월 내에는 없습니다.

저는 TU에 2년동안 인쿼리는 세개밖에 없었거든요.. 이동네에서 TU가 듣보잡이라서..

인쿼리 개수 뿐만아니라 리포트에 잡히는 모든 어카운트의 나이를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제경우는 6개월만에 시도한 다방치기 였는데, 한참 홀드 후에 "왜 이렇게 최근에 하드풀이 많니?"라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대충 6개월 정도라고 예상해 봅니다만, 아예 다방치기 자체를 싫어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네요. 이전 글들을 보면 심지어 카드를 만들어주고 나중에 자체조사를 통해 최근에 만든 (타회사든 자기네 회사든) 카드들이 많은 경우, 카드를 닫아 버린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저도 바클레이의 정책이 좀 궁금하네요. 어떻게하면 피해갈수 있을지. "어떤 인쿼리를 이야기하는거니?" 하고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그려.

굿럭 하십시오

방금 바클레이에서 전화와서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본인확인만 했어요.

 저는 지난 1년간 카드 3장, 지난 6개월간 2장 열었구요,

인쿼리는 렌트/버라이즌(-_-+) 포함해서 지난 3개월간 5개, 지난 6개월간 6개 1년간 7개 입니다. 모두 TU는 아니지만요..저보다 더 훌륭하신 기록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오..디위님 축하드려요 !! ^^

유자님 깨알같은 관찰력 :) 히히 감사합니다

어제 여러모로 좌절하고있었는데.. BJs에서 온라인으로 가구사려던게 11번째 실패+버라이즌인쿼리. 거기다 바클레이 펜딩뜨니까 당분간은 찌그러져서 연말까지 조용히 살아야겠다 했는데 승인받아서 다행이예요 :) 

온라인으로 가구 사려던 거 왜 11 번이나 실패하셨어요?

유자님 ㅠㅠ 흑흑 사연이 길어요..

파이널 기간에 딴짓하느라 벌받는건가 싶네요. (ㅋㅋㅋ)

다름아니라 http://www.bjs.com/linon-chelsea-dining-nook---honey-pine.product.31324?dimId= 요 녀석을 사고 싶어서 다른 상점들 알아보다가 BJ멤버십 있는게 기억나서 혹시나. .하고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떡하니 instant $130 off라고 되어있길래 혹해서 바로 신청을 했죠. 그런데 한 삼십분 후에 confirmation 이메일이 오고는 1분있다가 credit card approval 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cancellation 노티스도 오더군요. 여러번 신청하는 과정에서 BJ에, chase에 전화해보니 1) 미국 IP가 아니다 2) shipping address/billing address/member address 가 일치해야한다. 이 두가지로 추측해주더라구요. 데빗카드로도 긁어보고 (마적단으로서의 자존심을 버리며..) 했는데 안되었어요. 체이스에 전화했더니 은행쪽에서는 다 approve해줬다 하고. 이렇게 원데이 세일하는 당일날 제가 7번, 남자친구가 2번 했는데 모두 confirmation email + cancellation email 이 함께 오더라구요. BJ 말로는 first time order할때 자주 일어난대요. 배송지 주소도 바꿔보고 카드도 다른걸로 돌려보고 하여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오기가 나서 말이죠.. 

다음날 ordering department 에 전화해서, "나 어제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안되더라", 했더니 디스카운트 guarantee 해준다며, 결제하고 자기한테 오더넘버 보내주면 $130 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메일 document받고나서, 체이스에 미리 전화해서 notice 걸어놓고 두번인가 더 했는데도 안되었어요.. 다 같은 이유로. 하물며 chase에서는 제가 notice 보냈던거 결제되었다고 확인 메일까지 보내줬는데. 

할만큼 했다 싶어서 포기하고 그냥 미련을 떨구며 구글링 해보니 sears에서 $199 세일가에 팔고 있었다는게 유머입니다 ㅎㅎ 결국 이거 샀어요. 너무 기쁜나머지 URmall 통해가는걸 깜빡했지만요.

ㅋㅋㅋㅋ 아이구 아이구, 오기도 나겠다.... 왜 그랬을까 하면서 읽었는데 아니 이런..... sears 에서 결국 사셨군요. ㅋㅋ 

그래서 교훈은 파이널 기간엔 공부에 더 열중하는 걸로요? ㅎㅎㅎ

교후...훈은... 어느새 잊혀져서... ㅋㅋㅋㅋ 더티비를 열심히 보고있어요. 유자님 공감리딩 감사해요. 모니터 너머로 치유받았어요 :)

네.. 저도 며칠 후에 한번더 전화해보고 안되면 깨끗이 접어야 되겠네요..

바클레이 상담원이 그간 제가 만든 카드들을 하나씩 하나씩 읊어줄 때, 정말 영혼까지 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30여분 동안 통화했는데, 제 마모 생활 요약해주더니 (AA만든거 까먹고 있었는데 알려주더군요)  왜 NFL 카드 만드냐고 물어보더군요 (당시 $400 딜). NFL gear들 구매/선물하고 베니핏 좀 누리려한다고 하니 좋은 생각이라고 맞장구치면서 decline하더이다. 다시 통화 안하는게, 그리고 얽히지 않는게 훨씬 좋은 생각이겠다 싶게 만드는 통화였습니다. 

전 카드 8개를 거의 두달에 만들고서 동글 들어 갔다가 한달도 안되어서 희손님이 만드셨다는 얘기에

귀 얇은 제가 솔깃 해서리..동굴 탈출하고 바클레이 신청 했는데..

운 좋게도 그냥 바로 인어 나왔습니다..그리고 인어 나온후 카드 와 같이 보내온 서류에 보니 크래딧이 790점 정도 되더군요...

카드 신청전에 확인 했을때 740정도로 떨어 졌는데..왜 바클레이 점수가 이렇게 높게 나왔는지는모르겠구요..

암튼 케바케 입니다..  마적단님들 내용을 종합해보면 전 안 나와야 하는데...

제가 신청할때는 많은분들이 그냥  신청하면 나오는 분위기라서 덩달아 동굴 잠시 탈춯해서 신청했었는데 바로 인어 났습니다..

(그때 카드 사용하면 바로 3500마일 수는것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