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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엄마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좋운 엄마 되지 못한 미안함과
엄마에게 좋은 딸 되지 못한 죄송함..
그리고 여기..
훌륭한 엄마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의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Q5tZ4qOcY&feature=youtube_gdata_player
좋운 엄마 되지 못한 미안함과
엄마에게 좋은 딸 되지 못한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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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Q5tZ4qOcY&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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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기다림
2013-05-08 12:59:01
줄리님 왜 제 눈에 눈물 나게 하세요? 책임져요.
오늘 하루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스크래치
2013-05-08 16:15:0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숨은마일찾기
2013-05-08 16:22:49
훌륭한 분들이 많아 저는 항상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철이네
2013-05-08 19:15:36
땡큐. 이렇게 좋은 스토리를 올려주셔서.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네요.
julie
2013-05-08 19:36:05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이 동영상이 참 맘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잠시 눈물 쏙빼고 나니 내 영혼이 씻겨지는 느낌이랄까요.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맘이 더 그랬나봐요.
정말 훌륭한 분이 많으네요 이세상엔...
유자
2013-05-08 19:39:18
오늘 낮에 친구가 보내줬는데 못 봤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세진이 얼굴이 정말 환하고 예쁘죠? ^^
감사합니다 ^^
철이네
2013-05-08 20:06:56
세진이가 인도네시아 간거 보니깐 더 어릴때 영상도 있네요.
철이도 저렇게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
스크래치
2013-05-08 19:45:42
요걸로 와플 구우면 좋겠는데 말이죠.
철이네
2013-05-08 20:05:08
해보고 싶긴 한데
julie
2013-05-08 20:10:33
철이 저렇게 클거에요..
그리고 와플은 힘들듯 ^^*
Heesohn
2013-05-08 20:12:32
(어떤 분이 돌아가신 어머니께 응답없는 카톡을...ㅠ.ㅠ)
julie
2013-05-08 20:14:53
김미형
2013-05-08 20:16:20
가슴을 한대 세게 맞은것 같네요.
유자
2013-05-08 20:19:05
저도요.. 가슴이 확 저몄어요... 찔끔..... ㅠㅠ
Heesohn
2013-05-08 20:20:33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 한다고 그러는데 항상 그러지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ㅠ.ㅠ
유자
2013-05-08 20:29:20
네...ㅠㅠ
저도 전화라도 자주 드리려 하고 매년 찾아뵈려 노력하는 정도네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되려 매년 부모 보러 와 줘서 고맙다고 하시니까 더 죄송해요;;;;
만남usa
2013-05-08 20:40:06
신은 도처에 없기 떄문에 엄마를 만들었다.중간에 자막으로 나오는 글이 가슴을 찡하게 떄리네요....
보고 싶어도 이제 볼수 없는곳으로 가신 그분이 왠지 오늘밤엔 늘 지으시던 잔잔한 미소를 띠우면서 제 꿈속에 나타나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