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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갑작스럽게 한국에 다녀올 일이 생겼는데 마일리지로 비지니스를 발권할 수 있을까요?
현재 마일리지가 충분하지 않아서 소설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해 봤는데 현실적인지,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보유 포인트는 UA에 16000 마일 UR에 약 26만 포인트 정도입니다. 사리와 UA 카드는 있고, 그 외 항공카드는 없습니다.
저는 4/24에 마지막 오픈은 작년 12월에 잉크 캐시이고, 피투는 1/24에 올해 1월에 잉크 캐시 신청했다가 중단(?)했습니다. 체이스에서 추가 정보 요청을 하면서 14일 이내에 답변 달라고 했는데 제 확인이 너무 늦어서 그냥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UA]
여행 예정일의 차감은 왕복 40만 마일입니다. 2장에 80만 마일이 필요하면 UR을 전부 넘긴다고 해도 53만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새로 뜬 UA 비지니스를 저랑 피투가 둘 다 열고 20만을 받더라도 부족해서 이 쪽은 포기했습니다.
[대한항공]
여행 예정일의 차감은 왕복 12만 5천마일입니다. 하얏 카드를 새로 열어서 UR을 넘기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이 때 필요한 포인트는 50만 입니다.
현재 UR: 26만 5천
잉크캐시 사인업 (다음달 예상): 9만
잉크 비지니스 신청 (저): 10만 [스펜딩 8천으로 8천 추가]
하얏 개인 (피투): 3만 5천 [스펜딩 3천으로 3천 추가]
합계: 50만 1천
잉크 비지니스와 하얏 개인을 당장 신청해서 이달 말쯤 열린다고 가정했을 때, 스펜딩을 다음달에 바로 채우고 포인트는 3월말쯤에 받는 걸로 예상하는데 이 시점에 5월 중순 비행기표를 발권하는 게 과연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상황이 딱딱 들어맞고 매 순간 운도 좋아야 가능한 계획인 것 같아서 고수님들 피드백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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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Junsa898
2024-02-14 11:29:06
너무 마성비가 안나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그때까지 티켓이 아직있을꺼란 개런티도 없구요.
edta450
2024-02-14 12:11:27
일단 대한항공 SFO-ICN 5월 비즈 어워드 좌석이 하나도 없어요. 웨이팅 걸고 풀리기를 노려볼수도 있겠지만 너무 형편 좋은 기대이고 그걸 위해서 저렇게 대한항공 마일작을 할 것 같진 않네요..
셔벗
2024-02-14 12:54:29
티켓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게 제일 큰 문제로군요 ㅠ
aspera
2024-02-14 13:55:54
아시다시피 5월 중순은 미국->한국 초성수기라서요.
대신 ICN->SFO는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