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모델Y 차 크기

포트드소토, 2024-02-16 13:13:46

조회 수
3432
추천 수
0

요즘 떡락한 가격때문에 모델Y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다른건 제껴두고 차 크기 경험담만 적어봅니다.

 

쇼핑. 작아요 ㅜㅜ. 

CRV나 RAV4 급 트렁크 생각하시면 안되요.

차 수치만 보면 별로 작지 않거든요. 그런데, 작아요. 

특히 공기역학 고려해서 엉덩이가 낮게 내려오잖아요? 끝부분 짐들이 유리에 닿아요. @@

코스코 카트 가득 정도면 차 트렁크에 다 못들어가서, 휴지는 결국 2열에 넣었네요.

배터리 아래 깔리고, 부품들 별로 없어서 실내공간 넓다 하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렌트해본 RAV4 가 훨씬 컸습니다.

 

캠핑. 4인가족

오랜만에 전기차 타고 근교에 캠핑 다녀왔습니다. 트렁크 너무 작아요.. ㅜㅜ

캠핑용품 간신히 우겨 넣었네요. 여유있게 짐 다 못넣어요. 2열에 침낭등은 깔아야 해요.

 

운전석. 

이름은 SUV인데.. CUV?나 그런 급으로 세단보다 살짝 높이가 높을 뿐입니다. SUV급의 시야가 절대 안 나옵니다.

 

트렁크 공간이 중요하신 분들은, 사기 전에 렌트한번 해보시고 사세요.

~~~~~~~~~~~~~~~~~~~~~~~~~~~~~~~~~~~~~~
구체적인 수치가 구글에 다 있네요. 정보차 기록합니다.

어떤 의자도 접지 않았을 때, 뒷 트렁크 공간.

2023 CRV - 39.3 cubic feet
2023 Tucson - 38.7
2023 RAV4 - 37.6
2023 Rogue - 36.5
2023 Santa Fe - 36.4
2023 Subaru - 32.6
2023 Model Y - 30.2 (34.3 이라고 나오는 곳들도 있는데, 이건 앞의 프렁크 4.1 을 더한겁니다.)
2023 Ioniq 5 - 27.2
2023 EV6 - 24.4
 

35 댓글

길버트

2024-02-16 13:16:36

저의 경우 프렁크와 트렁크 아래 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이 전 사용했던 Nissan Rogue에 비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악축제

2024-02-16 13:19:12

트렁크 공간이 중요하시면 세단 PHEV 중에 아직도 상위권을 달리는 클라맅..... 아차차

nysky

2024-02-16 13:19:50

전에 탔던 BMW X6가 정말 디자인때문에 얼마 안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뒤에쪽 깍으면 정말 공간 안나오더라구요.

그에반해 모델Y는 프렁크랑, 트렁크 속에 공간이 많아서 캠핑용품 쑥쑥 잘 들어갔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X가 실내공간이며 프렁크며, 트렁크며 다 많이 넓어요. :) 넘어오세요.

cashback

2024-02-16 13:31:45

앗 대박 반전. 포트드소토님이 테슬라를 사실줄이야. FSD는 안사셨을듯하고 AP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포트드소토

2024-02-16 14:05:40

네.. 솔라패널 덕분에.. 충전 전기차가 필요해서 RAV4 Prime 을 노리고 있었으나.. 너무 드물고, 너무 너무 비싸서.. ㅜㅜ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싼 (줄로 알았던) 모델 와이를 샀죠. 

 

전세계 자동차 부품 부족 문제가 이제 해결되었다 하던데.. 확실히 가격이 떨어지긴 했네요.. 

이젠 동네 도요타 홈페이지에 라브4 프라임딜이 뜨네요.. ^^.... 드디어...  4만8천불 짜리를 4만2천불에 준다나요? 꿈같은 가격이군요.. 

그래도 정부 보조금 고려하면 여전히 모델와이가 더 싸긴 하네요.

 

지금이라도 라브4 프라임과 모델와이를 동일한 $39,999 에 살수 있다면 라브4 프라임으로 살겁니다.  

 

cf.

그리고, FSD를 시범3개월 무료로 쓰는 동안.. 예전에 무인주행차 테스트할 때처럼,, 정말 수시로 썼네요.. 가족들이 다 반대하는데요.. ㅎㅎ

짧은 결론은 사지 마세요. 당신뿐 아니라 가족 안전에 안 좋습니다. ^^

그런데, 테슬라가 잔꾀를 잘 부립니다. 기본 오토파일럿 성능이 너무 구려요.. ^^.. 일부러 풀셀프로 사게 만드려는거지요..

거기 안 넘어가고 버티는데.. 그러면 또, 원페달 드라이빙이 너무 불편해요. 발이 너무 아픔.. ㅜㅜ. 이거 편하다는 분들 (특히 저희 집사람) 이해 불가요..

관성으로 부드럽게 굴러가고, 천천히 부드럽게 멈추면 될것을.. 그걸 계속 발로 콘트롤 해야 한다니.. 말이 안되요.. ^^ 왜 내가 계속 악셀을 밟고 있어야 하고, 또한 수동으로 관성처럼 부드럽게 정지하게 해야 하는지.. ㅎㅎ

Brake-by-wire 인가? 모델와이는 이게 아직 없는데.. 앞으로는 회생제동을 제대로 콘트롤 하려면 이게 필수라 봐요..

악셀은 그냥 관성으로 계속 달리게 하고, 브레이크를 얇게 밟으면 회생제동, 세게 밟으면 순차적 기계식 브레이크가 작동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그게 되는 차들도 있더군요.. 부러워라~~~  하여간 기본 달리기에서 조차 스마트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차인건 확실합니다.

nysky

2024-02-16 14:17:23

정리하면, 현재까진 오파도 구리고, fsd는 위험하고, 차공간은 좁고, 원페달은 불편하고, 주행에 스마트함도 없고.. 네요? @.@

그래도 모든 차엔 장단점이 있는건데 장점도 좀 풀어주세요. 

 

포트드소토

2024-02-16 14:20:03

대부분의 제품에 장점이 전혀 없는 케이스는 없습니다.  그런데, 동일 가격 타제품과 비교했을 때 비교우위 장점이 없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럼 장점을 풀어보자면..

 

.

Oneshot

2024-02-16 17:34:29

가격이 장점아닌가요? 댜 맘에 안들지만 싸서.. 

포트드소토

2024-02-16 17:55:31

이제는 이게 장점 맞아요.. 싸서.. 게다가, 미국 정부의 자국 전기차만 우대 정책으로 현대는 보조금 없으니..

근데, 최근 마모의 다른 분들 글처럼 리스후 구입하면 아이오닉5가 다시 최강자.

포트드소토

2024-02-16 14:21:37

아.. 단점에.. 차 자체 문제 말고..  보험료 훨씬 비싸고, 수리시 까무리치는 소소한? 단점도 추가하셔야 합니다. 소소합니다.. ㅎㅎ

nysky

2024-02-16 14:28:37

보험료는 다 다른거같아요. 전에 X6보다 두배가까이 비싼데도, 제 보험료는 변하진 않았어요. 최근 뒷범퍼사고로 맡겼었는데 전에 BMW와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부품수급이 한달걸렸는데 이건 코로나이후라 정확하진 않고.. 

어쨌든 큰맘 먹고 사인하셨을텐데, 만족을 못하셨네요. ㅜㅜ 

포트드소토

2024-02-16 14:33:31

네, BMW 급이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차 품질/느낌은 BMW와는 전혀 거리가 멀지만요.. ㅜㅜ)

그런데, 뒷범퍼 수리비는 좀 평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심하세요.. 쓸데없는 기가프레스인지 기가 캐스팅인지 때문에.. 앞뒤 사이드 특정부분 찌그러지면 끝입니다.. 수만불급. ㅜㅜ 후진하다 기둥에 사이드 박으면.. 끝.. ㅜㅜ

nysky

2024-02-16 14:36:11

넵!! 후진하다 기둥에 박는거 흔하죠. ㅡ,.ㅡ  조심하겠습니다.!! 

nysky

2024-02-16 14:41:07

door.png

 

오래전 보스턴에서 주차장에 제 차만 있어서 너무 맘편히 핸들 돌리면서 빼다가 오른쪽에 기둥있는걸 까먹고 박았는데, X5 차값은 5만불인데 문짝교체가 15,000불 나왔던 경험이 있네요. ㅜㅜ

포트드소토

2024-02-16 14:51:27

헉.. 15000불 이요?  테슬라 그래도 문짝은 싸다고 하던데요.. 테슬라 수리센터에 계신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사이드 박을 것 같으면 문으로 막으라고.. ㅎㅎ 문짝은 그냥 떼서 가는게 가능.

라이트닝

2024-02-16 14:56:20

리젠 브레이크가 내연기관의 엔진 브레이크와 비슷한 감이 있는데 더 강하죠.
내연기관도 MT면 엔진 브레이크가 생각보다 강하게 걸리거든요.
AT라도 락업 클러치 붙어 있으면 또 그렇고요.
CVT 같은 경우는 낮은 RPM까지 락업 클러치를 연결하니 저속에서 꽤나 강한 엔진 브레이크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엑셀 페달 놓는다고 쏠리는 느낌까지는 아니긴하죠.

결국 차마다 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법인데요.

테슬라도 리젠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봤거든요.

약간 브레이킹에는 리젠 브레이크만 쓰던지 하는 세팅이 전혀 없나요?
 

파블로

2024-02-16 15:53:29

테슬라 차도 리젠 정도를 조절할수 있는 유사한? 기능이 있습니다. Stopping mode 중에 Creep / Roll / Hold 가 있는데,

대부분 Hold 로 사용하실거에요 이게 리젠을 최대로 사용하는 모드거든요. 이걸 사용하면  포트드소토 님 말씀처럼 페달에 발을 거의 붙이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게되고, 또한 페달이 아주 묵직하게 느껴지니까 발 피로가 옵니다. Roll 은 일반 내연차의 관성을 이용한 운전방법과 비슷하게 페달을 때면서 운전히 가능하게 되구요(따라서 발피로가 적어짐), Creep 은 Hold와 Roll 의 중간정도로 진행됩니다. 이 세개의 모드가 리젠 강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고 발피로와 반비례하게 됩니다.

 

 

포트드소토

2024-02-16 17:52:07

심지어 테슬라 차를 소유하신 분들도 이걸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테슬라는 이제는 회생제동 조절 없어요. 그냥 최대모드. 

예전에는 따로 있었는데.. 이걸 없애서 한때 차주들 원성이 좀 있었죠. 루머로는 테슬라 연비(전비)가 너무 뻥연비니 그거 무마하려고 그냥 최대모드로 고정했다라는 말이 있는데, 맞을거라 봐요. (온라인 자동 업데이트의 단점인 예).

 

더 자세히는 그냥 레딧에 있는 설명글 붙입니다.. 더 자세히 써있네요..

 

Tesla has only one level of Regen braking. (Maybe in olden days there were more"levels" but not anymore)

Hold/Creep/Roll all have same levels of Regen down to maybe 5mph

The change in behavior is only at the very slow speeds.

That's why that are called STOPPING MODEs and not Regen levels or something like that.

They only change the behavior of the car when you are very close to stopping, or when you are starting from a Stop.

cashback

2024-02-16 15:12:05

저는 model 3에 FSD까지 이미 있습니다. 포트드소토님의 진솔한 의견이 듯고 싶어서요. 

 

원페달 드라이빙이 너무 불편해요 -> 아시겠지만 이거 없에고 기존 자동차처럼 굴러가게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러면 회생제동이 적게 걸리죠.

 

사족으로 작년 12월에 FSD에 cabin camera 감시 기능을 넣어서 cabin camera가 안되면 FSD에 정지하게 되었습니다. 워런티 끝난 제차가 뽑기에 당첨되서 돈내고 cabin camera를 수리해야하네요 FSD 쓸려면요. 제 경우 cabin carmera 경고가 있었는데 전에는 필요없는 기능이어서 무시했거든요. 포트드소토님은 워런티 있는 동안 당장은 필요없더라고 자잘한 고장 전부 수리하세요. 

포트드소토

2024-02-16 17:59:59

제가 저기 위에도 적었듯이.. 그 굴러가게 하는 Roll, Creep 옵션들은 brake regeneration mode 가 아닙니다. 

뭐, 약간 관련도 있지만, Stopping mode 를 고르는 겁니다.  회생제동 세기 고르는 옵션을 예전에 없앴어요.

 

그런데, 의견을 듣고 싶으신 질문이 뭔가요?  수리할지 말지인가요?

어쩌다사장

2024-02-16 16:45:44

그 모든 걸 해결해줄 전기차가 f150L입니다.  원패달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고... 근데 저는 원패달만 사용하네요. 익숙해지니까 브레이크로 발을 옮기는게 더 귀찮아요. 이건 정말 사람차이인듯해요.

todo

2024-02-16 17:02:56

예전에 캘리에서 솔라패널 다는건  nem3.0 이후로 더이상 메릿이 없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혹시 맘을 바꾸신 이유라도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솔라 패널 해야하나 망설이는 중인데요.

포트드소토

2024-02-16 18:02:50

당연히 저는 2.0 으로 작년에 했죠. 3.0에서 메리트가 있을까요?  저는 2.0도 괜히 했나 싶을 정도로 ROI 뽑기가 쉽지 않을듯 한데요.. (저희 동네는 캘리임에도.. ㅎㅎ)

포트드소토

2024-02-16 13:38:56

ㅎㅎ Model Y 못지않게.. 트렁크 작은 SUV 들이 많나 보네요..
X6  보니.. 못지않게 엉덩이가 깍여있네요.. 거의 세단급?

니산로그? 사진으로는 엉덩이가 빵빵하게 올라와 있는데 이것도 작나봐요..

 

하여간, 이런식으로 공기역학적으로 엉덩이 짤린 SUV들 트렁크 공간 기대하지 마세요..

마지막에 낮은 유리 높이 때문에 결국 아이스 박스 하나 못들고 캠핑갔네요.. ㅎㅎ  

높이가 낮은 아이스박스를 새로 사야하나 봐요.
  

크리스박

2024-02-16 14:35:59

트렁크 아래쪽 공간 - 매트 들어내면 - 에 딱 들어가는 냉장고도 팔긴 합니다.

Y운전석 포지션은 꽤 낮은 편이죠 밖에서 보는 차 높이나 크기에 비해. 그런데 gas 차들도 소형 SUV는 공간이 애매한 경우가 원래 많긴 했죠. 아니면 못생긴 왜건처럼 모양이 직각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럼 안팔리겠죠? 

그런데 아마 테슬라 그지같은 승차감에 운전석을 높이면 머리가 어질어질 하지 않을까 합니다. 

포트드소토

2024-02-16 14:40:14

앗.. 잘 아시네요? 소유주이신듯.. ^^..  말씀대로 이미 머리가 띵뚱땡똥 계속 head rest 에 부딪혀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인데.. 차높이까지 더 높으면.. 정말 멀미나겠네요.. ㅎㅎ.  그래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차인데요.. ㅎㅎ

memories

2024-02-16 14:10:10

작년에 친구가 모델 Y를 사서 한번 타봤는데 실내 공간이 정말 작더군요.. 제 차가 full size sedan이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옆공간도 좁게 느껴졌습니다. 친구에겐 오~ 차좋다 잘나가네...했는데 모델Y 접는 계기가 되었네요. ^^;

포트드소토

2024-02-16 14:17:38

그게 차 겉 수치만 보면 커요.. 그런데, 모양 보시면 아시겠지만.. 좌석들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실내공간을 다 깍아 먹는거죠.
이러는게, 공기역학적으로 좋고, 안전에도 더 좋나봐요...

그런데, 일단 전기차 접으세요... ㅎㅎ 전기차를 왜 이돈 주고 사요?
저라면 무조건 중고 전기차 삽니다. 지금 구글링해보니.. 2022년 니싼 리프 8천마일 $13,000 이네요. 2만3천불 아니구요.  아.. 작년에 이리 좀 싸지.. 왜 갑자기 폭락? ㅜㅜ
대체 요즘 중고차 비싸서 자동차 못산다는 분들... 왜 싼 전기 중고차 안사는지.. ㅎㅎ  출퇴근/등하교에 최고입니다. 가라지있으면..

shine

2024-02-16 14:52:24

한가지 포인트만 잡자면 RAV4는 동급 suv에서 트렁크 공간이 비교적 넓은 차종이긴 합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2010년대 출시모델은 3열시트옵션도 있었답니다. 물론 그거 진짜 하고 다니는 차는 한번도 본적은 없어요. 

포트드소토

2024-02-16 18:13:27

정확하십니다.. 네, 그래서, RAV4 사야죠.. ^^..  비슷한 가격에.. 차도 더 넓고.. 만듬새도 좋고 (문짝 정말 묵직)... 디자인도? 이쁘고...
근데, 왜 하이브리드와 PHEV 가 그리 비싼지.. 그동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대체 왜 몰렸는지.. ㅎㅎ 그냥 EV나 사지.. 특히 T나..  미쿡인들.. 애국심이 떨어졌어요.

초대박행진

2024-02-16 15:41:01

Y 롱레인지 리스로 하면 한달에 얼마정도 하나요? 최근에 하신분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킵샤프

2024-02-16 15:45:22

현재 모델Y 가격이 역대급으로 싼 것 같아요.

롱레인지 리스의 경우 다운페이 2500불에 월 430불 나오네요 (vs 숏레인지 월 379불)

Screenshot 2024-02-16 at 1.43.36 PM.png

끄투리

2024-02-16 18:13:06

비고하기 애매하겠지만, 여쭤봐요..

1. 모델 Y vs 모델 3 어떤게 나을까요?

2. 모델 Y vs 폴스타 2 어떤게 나을까요?

사실 섭카로 전기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고민됩니다. 

지금 아이오닉 일렉트릭 타고 있긴한데 이제 보낼때가 되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4-02-16 18:16:00

1. 혼자면 3, 가족이면 Y

2. 폴스타 본적이 없어서..

3. 근데, EV를 사시려고 하시면  저기 어떤 분 댓글에..  >> 지금 구글링해보니.. 2022년 니싼 리프 8천마일 $13,000 이네요.

포트드소토

2024-02-16 18:19:21

마모에 댓글 닫기를 사용자가 지정 가능했군요.. shilph 님 글보고 배웠습니다. :)
원래는 차 크기만 적으려고 한 글이라.. 차크기 이야기는 다 나온 것 같으니, 다른 테슬라 이야기 더 나오기 전에 닫습니다. 

목록

Page 1 / 382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69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25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4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2913
updated 114821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84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4561
new 114820

스펜딩 채우고 웰컴보너스 받은 이후 결제 취소?

| 질문-카드 10
프리지아 2024-05-27 591
new 114819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20
  • file
사과 2024-05-27 1268
new 114818

일본 대만 태국 여행시 현금? 주의할 점?

| 질문-여행 5
Bonita 2024-05-27 233
updated 114817

뉴저지 한국 고기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23
49er 2024-05-26 1463
new 114816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카드를 한 어카운트에서 관리하기

| 정보-카드 10
hawaii 2024-05-27 540
new 114815

성수 동대문 명동쪽 가려는데 음식점과 옷쇼핑 지역 추천

| 질문-여행 3
Opensky 2024-05-27 259
updated 114814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59
UR_Chaser 2023-08-31 59824
new 114813

집 구매로 인한 현재 렌트 조기 종료

| 질문-기타 12
필리어스포그 2024-05-27 1368
updated 114812

시엠립 코트야드 메리어드 siem reap marriott courtyard

| 정보-호텔 15
  • file
지지복숭아 2024-05-27 636
new 114811

7월 초중순에 부모님이 미국으로 비지니스 타고 오는 방법은 정녕 없는걸까요?

| 질문-항공 7
원주세요 2024-05-27 1018
updated 114810

Ricoh Gr3 사진 (결과)

| 잡담 346
  • file
EY 2024-05-21 5092
updated 114809

업데이트) 한국에서 수술받아요, 제주도 여행와서 발목골절 됬어요

| 질문-여행 28
BlueVada 2024-05-24 3482
updated 114808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81
신발수집가1 2024-04-04 12474
new 114807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9
Lucas 2024-05-27 485
updated 114806

질문: 데빗 카드만 쓰는 삶

| 잡담 64
Melody 2024-05-26 4231
updated 114805

테슬라의 보험료는 점점 비싸지는군요.

| 잡담 25
  • file
CEO 2023-07-02 9654
new 114804

Hyatt Regency Coconut Point 후기

| 후기 6
  • file
Gooner 2024-05-27 454
new 114803

사프 $50 credit 적용일자 vs. renewal date

| 질문-카드 2
단돌 2024-05-27 234
new 114802

Uber Eats통해서 코스트코 주문시 $50 할인 (upto $70 할인) YMMV?

| 정보-기타 1
  • file
Passion 2024-05-27 492
new 114801

소득세 줄이는 방법: Donor Advised Fund (DAF) 활용

| 정보-은퇴 18
  • file
도코 2024-05-27 1092
new 114800

NC Charlotte 근처 (북서쪽, Asheville 방향)에 살기 괜찮은 동네 알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3
항공장인 2024-05-27 279
new 114799

로봇 물걸레 청소기 어떤 제품 쓰시나요?

| 질문-기타 3
눈뜬자 2024-05-27 586
new 114798

코사무이 홀리데인 후기 (Holiday Inn Resort Koh Samui)

| 후기 3
  • file
포인트헌터 2024-05-27 317
updated 114797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110
Beauti·FULL 2020-11-09 9666
updated 114796

ANA Intercontinental Tokyo 절도 사건

| 정보-호텔 17
이슬꿈 2017-09-25 3356
updated 114795

일본 거쳐 한국 갑니다. 카드 사용 관련 질문 좀 드립니다.

| 질문-기타 18
플라타너스 2024-05-23 1351
updated 114794

큰 스펜딩 예정 ($15,000) 카드 뭐가 좋을까요

| 질문-카드 6
포인트헌터 2024-05-17 1754
new 114793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39
풍선껌사랑 2024-05-27 5508
updated 114792

DFW 공항 수하물 관련

| 질문-항공 5
bibisyc1106 2024-05-25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