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1월 초 ICN -> NRT 항공권 발권 최적 시기

델타마일은 안갖고 계신지요? 

델타는 없네요. 델타 아멕스라도 만들까요?

Amex MR 도 없으세요?

아뇨.. 혹시 MR 모은다면 다른 좋은 루트가 있을까요?

1/12일까지 댄공 성수기라 안 풀릴겁니다 아마…

흐미.. 하필 날짜가. 안그래도 virgin 마일이 있어서 프레스티지 15K 찾아봤는데요 꽝이네요.

그리거 유나이티드 마일로 아시아나 발권하시면 두번째짐을 추가비용 내시더라도 좋을거에요

지금 자리 많네요

UA도 없군요. 근데 그 루트 들어보니까 차라리 벤처X 캐피탈 원 카드를 발급 하고 아시아나 타는것도 나쁘지 않게 들리네요. 역시 마일모아는 창의적입니다.

일단 김네다 어워드자리 있으면 끊고 그 예약번호 쥐고 있으면서 전화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예약완료후 부킹코드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어차피 무료취소니까요 저라면 제주항공같은 lcc도 짐 추가 총 금액을 알아볼거같아요

LCC 정보 감사합니다. 신생되는 항공사들도 알아봐야겠네요. 몰랐는데, 진에어나 제주항공 같은 항공사 일본 노선들이 위탁 1개 초과는 안 받아주네요(?) 돈 낸다고 해도요. 

아닐겁니다. 한국 LCC는 한일노선의 경우 무게 제한 이내라면 개수제한은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32kg 까지 지불한다면 18kg, 14kg 이렇게 두개 밀어 넣을수 있는건가요? 어쩌면 제 문해력의 부족일수도 있겠네요 ㅠㅠ

제가 사용해본 LCC 는 대체로 그랬어요. 한번 확인해보셔요.

네 맞네요. 잘못된 정보 전달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잠깐 research 해서 찾은걸 공유합니다. 정보 감사해요!

제주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찍힌 사진이라네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han3248/223133785916 

1/10일 입니다 그날 앞뒤로 자리가 여유로워요

네 라이프마일즈를 만들 방법을 찾고 아시아나 항공 이용시 두번째 수하물은 돈 내는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blem Resolved :) 보니까 저 venture x pre-approved 됐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