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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2로 (그러나 업무 관계로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비자가 만료일이 다가와서 갱신하려 신청했는데,
처음에는 인터뷰 면제라고 해서 서류 보냈더니, 돌연 인터뷰가 필요하다며 서류 반송하길래 서류 수령 후 인터뷰를 잡아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황스러운 것은 유효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기존 F2비자에는 "Cancelled Without Prejudice" 스탬프를 찍어서 무효화를 시켜놓았어요.
여기서 또 다른 골치아픈 부분은 F1을 갱신하려 했던 배우자는 사정이 생겨서 올 하반기에나 비자를 갱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F2인 제 입장에서는 F1이 만료되면 어차피 비자가 끝나는 상황이라 이번 인터뷰에 참석한다고 해도 비자가 거절될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차라리 노쇼 (혹은 취소?!)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한 법무법인의 포스팅을 보니 리젝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노쇼가 차라리 나을 것 같기도 해서요.
(https://blog.naver.com/us_visa/223105421415)
리젝 히스토리가 남는 경우 오히려 추후 ESTA를 비롯한 다른 비자 지원/발급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아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무척 당혹스럽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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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bn
2024-02-22 01:42:40
혹시나 하는 건데 한국 대사관에서 인터뷰 보시는 거죠?
하늘자락
2024-02-22 01:45:05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인터뷰는 캐나다 토론토로 잡혀 있습니다.
bn
2024-02-22 01:57:18
미국에서 멀쩡하게 공부하는 애들도 캐나다에서 비자거절 수두룩 합니다. 캐나다에서 비자 신청하는 것 보니 본국에 돌아갈 생각이 없는가 보다 거절. 캐나다에서는 본국 발행 학력서류라던지 진위여부 판단이 어려우니 거절. 비자거절 아니더라도 본국 발행서류는 본국 대사관에 보내서 검증을 받아야 하니 6개월 대기 등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하늘자락
2024-02-22 02:10:04
캐나다 영주권이 있는 상황입니다. “업무 관계“이라는 표현이 혼돈을 드릴 수도 있었겠네요. 세밀한 조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