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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테뉴어트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학기가 지나고, 이번학기 초에 디파트 체어한테 얘기를 끝내고 영주권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테뉴어트랙이니 EB2 Special handling으로 당연히 절차가 진행될줄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학교 HR쪽에서 변호사랑 얘기해봤다면서, EB2 Special handling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PERM 진행 전에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을 받아야하는데, 그게 지금 엄청 밀려서 약 10-11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작년 4월초에 넣은 것도 아직 펜딩이라면서요.) 그걸 고려하면 EB2 Special handling에서 정하고 있는 deadline인 오퍼 후 18개월에 시간을 도저히 맞추기 어렵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다시한번 미팅을 해야하는 것 같은데, 그럼 저한테 어떤 옵션이 있는건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우선 HR쪽에서 얘기하기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전해들은 바로) 일반 EB2처럼 job posting을 다시 올리자는 것 같은데, 저한테 어떤 옵션이 있는걸까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임용 첫학기 되자마자 징징거려서 바로 영주권 절차 들어갈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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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belle
2024-02-23 14:50:44
EB1은 옵션이 아닌가요? 생각보다 어려운 프로세스는 아닙니다
bn
2024-02-23 14:57:57
EB1A/B 나 EB2 NIW 가 옵션일지도요?
뭉지
2024-02-23 15:10:14
제가본 교수님들 보통 EB1으로 2-3달 만에 영주권 받으시던데요...
소서노
2024-02-23 17:19:07
저는 일반 EB2로 받았어요.